정성은
우선 무사히 마칠수있게 해준 글로비팀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프로젝트의 막을 내리며,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학기를 통하여 실력을 키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로젝트의 다소 급박한 일정에 보다 '좋은 디자인'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금 더 UX적인 관점에서 보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을 바탕으로 '좋은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그러한 디자인을 향한 열정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좋은 디자인이라는 개념은 상대적이며, 각자가 지닌 경험과 지식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고, 그로써 새로운 관점을 얻는 것이 더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멋사팀의 아낌없는 피드백과 새로운 시선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디자인'을 추구하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