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h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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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적을까 고민하다가 프로덕트를 왜 만들게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프로덕트(게임 코칭에 통계 데이터를 입혀주는 툴)는 약 80명 정도 되는 고객으로 인해 시작되었습니다.

게임 코칭은 입시 과목과는 다르게 교과 과정이 없기 때문에 QC가 매우 어렵습니다.

여기서 QC라는 것은 코치마다 커리큘럼이 천차만별인 점을 의미합니다.

캐스파나 코칭 플랫폼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소위 스타 강사와 프로 코칭의 능력에 의존하여 QC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력과 자본이 있으니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게임사에서 주기적으로 게임을 업데이트한다는 것이죠.

아직은 미비하지만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업데이트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일관된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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