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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밥

헬스장 가기 무서워서, 방구석에서부터 시작하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헬스장 처음 가는 거, 되게 용기가 필요합니다. 기구 이름도 모르고, 자세도 모르고, 다들 나만 쳐다보는 것 같고. 그거 무서워서 못 가고 계속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헬스장 가기 전에, 방구석에서 혼자 "운동하는 사람"이 되어보는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쿼트·푸시업·플랭크 같은 맨몸운동을 카메라 앞에서 하면 AI가 횟수를 세줍니다. 랭킹도 뜨고, 5개마다 격려 멘트도 뜨고요. 목표는 숫자를 정확히 재는 게 아니라 하루라도 더 하게 만드는 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카운팅이 완벽하게 정확하진 않습니다. 자세에 따라 오차가 있습니다. 그래도 혼자 방에서 묵묵히 세는 것보다, 옆에서 숫자 올라가고 랭킹 뜨는 걸 보면서 하는 게 훨씬 더 계속하게 됩니다.

생각하는 단계는 이렇습니다.

0단계: 방구석에서 맨몸운동으로 운동 습관부터 만들기 (지금 여기)

1단계: 익숙해지면 헬스장 가서 기구 써보기

2단계: 고중량 운동까지

지금 앱은 딱 0단계용입니다. 정확도보다 "계속하게 만드는 재미"에 더 신경 썼습니다.

■ 지금 되는 것

- 스쿼트·푸시업·플랭크·런지·크런치·점핑잭·풀업 8종 인식

- 기구 없이 몸만 있으면 됨, 안드로이드, 무료

- 5회마다 격려 멘트, 실시간 랭킹·기록

■ 참여하시면

14일 사용 + 피드백 한 번 → 정식 출시 후 유료 판매 예정인 스킨 전체 무료 지급

9/20~10/20 랭킹전도 진행합니다 (1위 치킨+커피, 2위 치킨, 3위 커피)

안드로이드 기기 + 지메일 계정만 있으면 됩니다. 헬스장 가기 무서워서 방구석에서부터 시작하고 싶은 분들 계시면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 https://srv1948777.hstgr.cloud/a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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