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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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커톤에서 탄생한 'ㅗ' Task Manager

PARD 1기 앱파트 정성국입니다.


6주 간의 앱파트 세미나와 기디개 연합 세미나를 끝내고, 드디어 이렇다 할 결과를 낼 수 있는 해커톤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박 2일로 약 18시간 동안 진행된 숏커톤에서 배우고 느낀 점에 대해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주 기디개 연합 세미나를 통해 다른 파트와의 협업에 대해 연습해봤지만, 짧은 시간 동안 결과물을 만들어내야하는 해커톤에서 실전 협업을 하는 건 연습처럼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좋았던 점(KEEP)은 먼저, 모두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적극적으로 임했던 태도입니다. 재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자고 모아진 생각에 모든 팀원들의 재치있는 아이디어들이 모여 ‘ㅗ’ Task Manager라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설명 - 하루 일과를 수행(todolist)한 뒤, 일과를 가장 잘 이수한 친구가 휴대폰 화면을 잠금으로써 장난(attack)을 칠수 있게 해주고, 공격 받는 친구는 그것에 방어(defence)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스토리 보드를 작성하고 바로 각자 맡은 부분 작업을 시작했는데, 파트 간 소통이 잘 된 덕분에 수정사항이나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같은 생각과 목표를 가지고 각자 맡은 바를 다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점(PROBLEM)은 숏커톤이라 어쩔 수 없었던 거였지만, 시간 제약으로 인한 급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 여유로운 시야로 넓고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모든 개발자가 느끼겠지만 스스로의 개발 실력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하고 경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시도하고자 하는(TRY) 점들로는 앞서 말한 것처럼 개발 공부를 더 깊이 하는 것, 그리고 급하더라도 꼼꼼히 확인하며 단계 단계 밟아나갈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실력을 갖는 것 등 개인적으로 노력해야 할 점들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또, 협업을 잘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더 유연한 생각을 가지고 효율적인 소통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통한 문제해결을 잘 하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해커톤이었지만 훌륭한 팀원들과의 협업 경험을 통해 많은 배움과 성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한 픽셀과 세미콜론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앞으로 있을 롱커톤을 위해 또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겠고 다음 롱커톤을 회고하기 위해 또 찾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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