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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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서울의 진행 방식,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

"왜 나우서울은 다른 모임과 다를까요?"

"참여 전 프로필 작성부터 30분마다 테이블 이동까지, 조금은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나우서울의 모든 과정, 그 하나하나에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진심으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저희의 깊은 고민과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어쩌면 조금은 다르게 보이는 나우서울의 여정, 그 속살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우리는 '만남의 깊이'에 목마르다

수많은 네트워킹 모임에 참여해 보셨을 겁니다. 명함을 주고받고, 짧은 인사를 나누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이런 생각이 들곤 하죠. '과연 이 만남이 내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정말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눈 걸까?'

나우서울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스쳐 가는 인연이 아닌,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는 진정한 연결을 꿈꿨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방식과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첫째, '진짜 대화'는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바로 '작은 테이블'과 '짧은 집중'입니다.

나우서울은 꽤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만, 실제 대화는 4~6명의 아늑한 소규모 그룹에서 펼쳐집니다. 그리고 30분이라는 시간 동안 한 주제, 한 사람에게 집중하죠. 시간이 되면 새로운 테이블로 옮겨 또 다른 만남을 이어갑니다.

  • 왜냐고요?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 속에서는 깊이 있는 대화가 어렵기 때문이죠. 소규모 그룹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짧지만 여러 번의 만남을 통해 더 넓고 다양한 연결의 기회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둘째, 어색한 첫 만남,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시작'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서로를 미리 알아가는 것'입니다.

나우서울에 오시기 전, 여러분은 간단한 프로필 카드를 작성합니다. 직함이나 회사 이름만이 아닌, 여러분의 관심사, 요즘 고민, 나누고픈 이야기를 담죠.

  • 왜냐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의 침묵, 그 어색함을 깨고 싶었습니다. 프로필 카드는 아이스브레이킹을 넘어,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대화의 첫 물꼬를 트는 열쇠가 됩니다. '아, 이분도 이런 고민을 하시는구나!' '이런 관심사를 가지셨네?' 스탠딩 세션에서 이 카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더 깊은 대화로 이어지고, 서로에게 관심 있는 경우에만 연락처를 교환하는 것도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연결을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셋째, 네트워킹의 본질,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요? 바로 '사람'과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나우서울은 술 없이, 평일 저녁에 진행됩니다. 처음 오신 분들도 헤매지 않도록 명확한 오리엔테이션과 세심한 안내도 함께합니다.

  • 왜냐고요? 우리는 흐릿한 기억 대신 선명한 대화의 순간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술이 아닌, 서로의 이야기에 취하는 밤. 네트워킹의 본질인 '사람'과 '대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죠. 이는 또한 진심으로 성장을 원하는,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나우서울만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모임의 목적을 공유하며 함께할 때, 그 시간은 더욱 값지니까요.

넷째, 한 번의 만남이 '지속되는 관계'로 이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속될 여지'를 남겨두는 것입니다.

정해진 테이블 세션이 끝나도, 나우서울의 밤은 계속됩니다. 자유로운 스탠딩 세션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과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왜냐고요? 우리는 나우서울에서의 만남이 그저 하룻밤의 이벤트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곳에서 맺어진 인연이 지속적인 관계로,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온라인 그룹 초대, 후속 모임 알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분의 연결을 응원합니다.

결국, 나우서울의 모든 것은 한 가지 질문으로 귀결됩니다.

"어떻게 하면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진짜 힘이 되고,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을까?"

나우서울의 조금은 특별해 보이는 진행 방식은, 이 질문에 대한 저희의 진심 어린 대답입니다. 피상적인 만남을 넘어선 진짜 연결,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성장을 경험하고 싶다면, 나우서울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당신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는 곳, 바로 여기입니다.

나우서울에 참가하고 싶으시다면?


문의: https://open.kakao.com/me/now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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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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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서울의 배경이 한강인 이유

밤에 한강 가보신 적 있나요?


한쪽엔 한강이 흐르고 있고,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 뜨문뜨문 나무들.

그리고 그 사이사이를
얼룩덜룩하게 밝게 비추는 가로등들.

밤에 한강 가보신 적 있나요?


한쪽엔 한강이 흐르고 있고,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 뜨문뜨문 나무들.

그리고 그 사이사이를
얼룩덜룩하게 밝게 비추는 가로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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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향하게 되는 한강

일이 끝났는데 집에 가기는 왠지 싫고,
답답한 기분이 들 때가 가끔 있습니다.
양화대교를 건너는 퇴근길, 물빛에 반사된 도시의 야경은 어느새 저를 한강공원으로 이끌곤 했습니다.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은은한 가로등 불빛.
그 아래 삼삼오오 모여 대화하는 사람들.
벤치에 앉아 찰랑찰랑 물빛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답답해진 마음이 가라앉았습니다.

공간이 주는 힘이 있습니다

저는 인테리어와 건축을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공간이 주는 힘을 매우 믿는 편입니다.

공간이 사람의 행동을 이끌고 심지어는 성격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우서울에서 사람들이 인사이트를 얻고,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너무나 밝게 이야기하고, 편안해 하는 것이 저는 한강 배경이 주는 특별함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우서울, 서울하면 한강이지요

나우서울 공간에는 큰 스크린이 있어 배경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나우서울의 모임이 한강에 모인 사람들처럼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퇴근 후 피로를 날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잔잔한 음악소리가 어울리고,
나우서울이라는 이름에도 걸맞는 배경은 역시
한강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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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느꼈던 그 순간을 담고 싶었습니다.

조명에도 특별히 신경 썼습니다.
다른 모임 공간과 달리 테이블 위만 밝히는 조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한강공원의 가로등처럼 보였으면 했어요.

한강에서 느꼈던 그 특별한 분위기,
도시의 한복판에 있지만 어딘가 다른 세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나우서울에서도 경험하길 바랐습니다.

나우서울은 여러분에게 한강과 같은
위안을 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새로운 만남과 대화 속에서 활력을 얻는 곳.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제가 한강을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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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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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짜여진 네트워킹 행사는 다르다!

비즈니스 네트워킹 모임 "나우서울"도

소통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네트워킹 모임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나우서울 모임 정보는 아래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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