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 Pluuug

플러그 Pluuug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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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 가장 큰 착각은 '이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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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주운영관리 SaaS 플러그팀입니다.

많은 프리랜서들이 주로 플랫폼에 의존하거나 주기적인 계약을 맺는 단골 고객들에게 의존하며 영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플로우로도 충분한 것 같아 영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프리랜서의 가장 큰 착각, 여전히 월급을 받는 직원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거예요.

아무리 좋은 고객 기반이 있더라도, 고객이 평생 프로젝트를 의뢰할 것이라고 확신은 금물!!

프리랜서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 https://bit.ly/4aKiqfR

플러그팀이 프리랜서의 영업&운영 관리 비결을 담은 생존 전략집(?)을 준비했어요. 한 번씩 읽어보시면 정말 도움이 되실거라고 확신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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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Pluu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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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가장 큰 성과: CPA를 절반으로 낮춰버렸다 👊

빠르게 흘러간 1분기, 마케팅적인 목표를 달성했어요.

월별 CPA를 적어 둔 시트를 보면서 '와 이렇게까지 많이 줄일 수 있구나'를 실감한 1Q였습니다!

확인해보니 디스콰이엇에서 활발히 활동한 영향도 크더라고요!

플러그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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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피어(Zapier)로 업무 생산성 150% 올리는방법

Why zapier should be used_자피어.png

자피어(Zapier),이렇게 좋은데 왜 안써요?

안녕하세요! 외주 운영관리 SasS 플러그의 황유나입니다.

저는 최전선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며 기록하는 Business Development 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특히 저는 정해진 일과시간 속 더 많은 분들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는 직무이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빠르게, 자동으로, 실시간으로’ 라는 워딩에 늘 두 눈이 번뜩이고 있어요. 👀

Study how to link zapier_자피어.png

오늘 소개할 Zapier는 놀라운 특징 중 하나로 무려 5,000개가 넘는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마법의 도구예요. 모르셨던 분도 계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최고의 연동성을 자랑하는 만큼, 연결 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수도 어마어마해요. 5천여개의 웹 앱을 모두 연결한다면 생산성은.. WOW….

플러그팀은 이런 강력한 기능을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무료 자피어 연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요. 더 많은 분들의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도움을 드리고자 매일 연동가능한 웹 앱을 스터디하고 있다는 사실! (모든 분들이 5G 이상의 업무 능률을 경험하실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ㅎㅎ)

오늘은 자피어 연동 설정을 통해 느낀 자동화의 장점과 인사이트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자피어(Zapier), 당신은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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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피어(재피어)란 무엇인가, 간략하게 설명 드릴게요!

자피어(Zapier)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간의 자동화를 돕는 온라인 플랫폼이예요. 자피어 세팅을 통해 유저들은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 트리거를 작동시켜 반복되는 작업들을 자동화 할 수 있어요.

플러그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자동화로 예를 들어보면, 홈페이지로 도입문의 온보딩 신청건이 접수되면 자동으로 Slack 채널에 알림을 보낼 수 있어요. 이외에도 고객 리드를 수집하는 광고 집행 시에도 csv 파일을 매번 다운받지 않아도 자피어 자동화를 통해 리드 수집 시 자동으로 스프레드 시트에 기입이 가능해져요. 출근 후 리드가 수집 된 시트만 확인하면 되어 고객분들에게 보다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자피어(Zapier), 써보니까 이런점이 정말 좋더라고요.

1.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간의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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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ier는 현재 약 5,000개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연동 가능한 강력한 툴로 알려져 있어요. Gmail부터 Google Sheets, Slack, Dropbox, Twitter, Facebook, Instagram과 같은 소셜 미디어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이 가능해요. (더 많은 연동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여기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실생활이나 업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은 모두 연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는 사실!

플러그는 또한 자피어 연동을 지원하고 있어, 대시보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피어 연동을 통해 즉각적으로 응답해야하는 업무에 있어서도 속도를 높일 수 있어요.

특히 계약금 외 n차 중도금, 잔금 등을 잘게 나누어 계산하는 정산 건은 실시간 정산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늘의 비즈니스 일정을 받아볼 수 있고, 정산 예정 내역과 지연된 정산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측이 어려운 미정산 건 알림은 외주 비즈니스의 끝판왕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유저분들이 최고의 기능이라고 꼽아주시기도 했고요!

2. 이렇게 편하다고? 자동화로 업무 능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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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피어 데이터 리포트에 따르면, 자동화를 사용하는 사람의 82%가 현재 업무에 만족한다고 답했어요.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작업들을 자피어로 연동을 진행하면, 시간을 절약하고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일일 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하나씩 체크해나가는 것보다 자동화된 기능과 함께 작업하는 게 훨씬 효과적인 것 같아요. 내 옆의 비서가 하나 생긴 기분이랄까요?

저는 전면에서 고객들을 만나는 일이 많아서, 자피어 연동을 통해 VoC 등 서비스 이용에 대한 설문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고객이 설문에 응답하면 자동으로 Slack으로 알림을 받도록 설정해두었어요. 설문 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아도 바로 응답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눈으로 간단히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자세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서 업무 효율이 높아졌어요.

또한, 자동응답 기능을 활용하고 있어요. 고객의 이메일을 받으면 해당 내용을 특정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자동으로 할당하거나, 새로운 고객을 받았을 때는 자동으로 환영 이메일을 보내는 등 다양한 역할을 자동으로 실행되도록요! 이렇게 자동화된 작업들은 업무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간을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3. 팀원간 실시간 공유로 더욱 밀도있는 의사소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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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 한 세월 잡아먹던 시절은 끝. 자피어X플러그, 너와 평생 함께한다..

팀 회의를 위해 문서를 정리하거나 흩어진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소비되는 많은 시간을 쏟아보셨다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저는 각 퍼널에 맞는 고객에 특화된 액션을 취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게 늘 아쉬웠어요. 차라리 이 시간에 더 많은 유저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자피어를 통한 자동화 도입 이후, 번거롭게 데이터 수집하던 일련의 과정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업무 능률이 크게 개선됐어요. 자동으로 수집된 데이터가 스프레드 시트에 기록되어 별도의 회의용 문서 작성이 줄어들었고, 데이터 수집에 소비되던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퍼널 개선이나 고객의 의견을 듣는 시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실시간으로 중요한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팀원들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통해, 협업이 훨씬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되었어요. 회의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팀원들이 항상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소통 병목 현상이 개선되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으로 다른 플랫폼에 전송할 수 있어 작업의 흐름을 자동화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4. 비개발자도 쉽게 세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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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업무 자동화를 위해 기능들을 손쉽게 만들어내는 동료 개발자들을 보며 부러움에 눈물을 흘렀어요. '나도 어느 정도는 개발을 알아야만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죠. 그러나 우리의 자피어(님)을 만나고 그런 걱정은 하지 않게 되었어요!

흐름을 이해하면 개발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동화 작업을 만들 수 있거든요. 복잡한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간 연동 및 작업 자동화가 가능해요. 기술적 배경이 부족한 비개발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Zapier가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러한 흐름 구성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플러그팀이 직접 세팅을 도와드리고 있거든요!

Tmi. '자피어 컨설팅 신청 문의'를 슬랙과 자피어를 연동하여 알림을 받고 있어요. 자피어 컨설팅 문의를 자피어로 연결해서 받고 있는.. ㅎㅎ 플러그팀 안에서 이렇게 깊숙이 자리잡은 자피어.. 당신을 n번째 팀원으로 인정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자피어와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고 싶어요.

만나면 좋은 친구, 플러그(Pluuug) X 자피어(Zapier)

처음에는 간단한 자동화 도구로만 생각했던 Zapier.

유저분들께 세팅을 해드리기 위해 자세히 공부하고 사용해보니, 상상 이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툴임을 몸소 깨닫는 계기였어요. Zapier를 활용하면 작업의 자동화로 인해 모든 분들이 더 많은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정말 기대돼요. 이메일도 스티비로 자동으로 발송하고, 콘텐츠도 작성 후 자동으로 업로드 하면서 업무에 있어 자동화가 점차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은 것 같아요.

특히 외주 운영 관리자들은 영업부터 계약, 정산관리 등 다양한 운영 작업을 놓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처리 하는것이 중요해졌어요. 업무에서 느꼈던 피로도가 줄어들고, 외주 운영 관리 시 생산성과 업무 효율이 높아져서 플러그와 만나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 할 거라고 확신해요!

👉 기간 제한 없는 플러그 Free플랜 바로 이용해보기

💡 플러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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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플랜 도입 후 생긴 변화

저희 플러그팀이 기간 제한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는 Free 플랜을 도입하였는데,

오랜만에 접속한 유저수가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

유저 활성화에 대한 고민이 컸는데,

조금씩 해결해 나가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하네요 ㅎㅎㅎ

꾸준히 작은 발자취를 남겨보겠습니다!!
👉 무료로 써보시고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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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영업,정산관리 등 외주운영 관리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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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둬야 할 B2B 영업 타이밍 잡는 법 (feat.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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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기업이라면 더욱 중요한 영업 자동화하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플러그 팀에서 꼭 알아둬야 할 절대 실패하지않는 B2B 영업 컨택 타이밍 잡는 방법을 공유해볼까 해요.

영업 자동화, 꼭 필요할까요?

영업 자동화란 비즈니스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 및 프로세스들을 소프트웨어와 기술의 도움을 받아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을 말해요. 대표적으로 이메일 마케팅, 고객 관계 관리(CRM), 거래 관리, 보고서 작성 등과 같은 다양한 작업들을 이야기 하곤 하는데요, 영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등의 작업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말해요.

자동화의 가장 큰 매력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일 텐데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영업팀 외 유관 실무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어요. 이런 실시간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는 회사의 매출 개선과 성과 향상을 이룰 수 있어요!

글로만 설명하니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영업자동화 라는 단어는 들어 보았지만, 세팅하는 방법이 정리되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번 아티클을 통해 꼭 알아둬야 할 영업 자동화 원칙들을 완벽하게 정리하시길 바랄게요!

👉 자동화를 활용한 B2B 영업 타이밍 잡는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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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영업,정산관리 등 외주운영 관리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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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에이전시는 어쩌다 SaaS를 만들게 되었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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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주관리 SaaS 툴 플러그 탄생기 2화로 돌아왔어요.

1화를 보고 읽어주시면 더 흥미진진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3분이면 읽는 플러그 탄생기 1편보기 👈

서비스를 론칭하고, 유저분들의 피드백이 하나둘 쌓이게 되었어요.

무한도전 박명수 짤.jpeg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행복회로가 풀가동!! 되어있었는데, 아래와 같은 내용이 주를 이뤘어요.

기존 커뮤니케이션으로 낭비된 리소스와 병목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문서, 운영관리에 있어 휴먼에러가 사라졌다는 후기를 들었어요. 또한, 기존에 엑셀과 노션 등으로 관리해 모든 것을 수기로 관리해야 했던 부분이 플러그로 엄청나게 편리해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셨어요. (이를 통해 매출도 증가하셨다는 기분 좋은 이야기까지!!)

모든 분께 들었던 가장 많은 후기는 “추가 채용에 대한 생각이 사라졌다.” 였어요. 운영 매니저를 채용하려 했다가 인건비가 부담되어 플러그를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거의 1/10 금액으로 관리 문제가 해결되어서 채용할 생각이 사라졌다는 후기가 가장 많았어요.

우리 조직이 피부로 문제를 느끼고 있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제작했고, 플러그를 통해 고민을 해결해 드렸다는 생각에 이로 말할 수 없을 만큼 뿌듯했어요.

하지만..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행복의 나날을 보내는 것도 잠시.. 끝도 없는 고민의 물살의 휘말리게 됩니다..

생각보다 유저의 니즈는 다양했거든요… SaaS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다면 공감하실 것 같은 사례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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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베타버전 급인데 유료 결제는 좀..”

“기능이 생각했던 것 보다 완성형이 아니네요. 베타버전 급인데 유료 결제하기가 많이 망설여져요”

아뿔싸. 시작부터 큰 거(?) 와버렸습니다.

영업 CRM과 계약 & 정산 관련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 위주로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움직였지만, 대규모 CRM 툴 대비 상대적으로 기능이 적어 보인다는 단점으로 두드러졌어요.

타겟 유저에 맞게 뾰족하게 개발되었지만 ‘베타스러워 보이는’ 나머지 유료 이용하기 망설여진다는 의견들을 들었어요. 이 의견을 바탕으로 ‘수많은 엄청난 기능들보다도, 외주산업에 특화된 뾰족한 기능’을 위해 달려가는 플러그 팀에 첫 번째 고민이 시작됐어요.

고민끝에 저희 팀은 “추가 기능을 빠르게 개발하자! 그렇지만 외주 산업에 대한 포커스는 그대로 가져가자!” 고 방향을 잡았어요.

얼마 전 CRM 업데이트는 물론, 얼마 전 외주사를 위한 리소스 투입현황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어요. 외주사의 영업과 실무자단까지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요. 해당 기능들처럼 플러그 팀은 앞으로도 업데이트할 기능 또한 ‘외주’를 하고 있는 에이전시와 프리랜서가 가진 문제를 뾰족하게 해결할 기능들로 개발해보려고 해요.

플러그 미정산 대시보드 (1).jpg

Case 2) “미정산만 관리하고 싶은데 안될까요?”

플러그 프로덕트는 ’영업 관리와 더불어, 계약과 미정산 건을 함께 관리 할 수 있으면 좋겠다’에서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미팅부터 수주 성공, 계약부터 중도금 계산과 정산 관리를 하나의 대시보드를 통해 원활히 관리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어요.

하지만 모든 병렬의 기능들 또한 누군가에게는 오버스펙 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도달했어요.

실제 도입문의 미팅에서 꽤 많은 분이 “정산만 관리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거든요.

하지만 단편적인 기능으로 요금제를 출시하게 되면, 비즈니스 일련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러그의 장점이 두드러지지 않게 될 뿐 아니라 요금제 개편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그래서 플러그 팀은 ‘우리의 타겟’에 더 집중하기로 했어요. 실제로 우리 제품의 가치를 공감하고, 결제하는 고객층은 이런 기능의 구성을 ‘오버스펙’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거든요.

추가로, 낮은 스펙의 기능으로 요금제를 개편했을 때, 과연 그분들이 과금해서 사용해줄까를 고민했어요. 결과는 “잘 모르겠다.” 였어요. 플러그의 메인 가치인 ‘에이전시 조직 내 모든 관리 영역의 협업’이 오히려 이런 낮은 스펙의 기능으로 흐려질 수 있다고도 생각했어요.

따라서, 우리는 항상 부족하고 한정된 리소스를 ‘우리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고객층’에 집중! 해서 사용하고 개선해나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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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3) 이제 제대로 사용해보려는데, 무료체험이 끝났어요.

플러그를 이탈한 고객분들에게 다시 팔로업을 했을 때, “제대로 사용해보려 했는데 무료체험이 끝나서 다시 들어갈 수가 없더라고요.” 라는 피드백을 들었어요.

플러그는 14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무료체험 플랜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어요. 14일이 지나면 아예 워크스페이스에 접근조차 못하거든요(..!)

“그래, 모든 사용자가 언제든지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만들자”

플러그 팀은 이제 14일 무료체험을 없애고! 기간 제한 없는 Free 플랜을 출시하려 합니다. 고객이 “오 이거 좋은데?” 라고 느끼는 개수까지만 무료로 제한하고, 가치를 느낀 고객은 결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요.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을 때까지는 언제라도 다시 돌아와서 플러그를 다시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하려 해요. (플러그는 언제나 유저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

SaaS에 대해 조금씩 더 친해지고 있는 플러그팀

‘평균실종’ 이라는 표현처럼, 일반 소비문화 뿐 아니라 SaaS 서비스 또한 각각 원하는 기능이 다양하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는 중이예요. 너무 많은 기능은 누군가에게 혼란을 줄 수 있고, 뾰족하게 타겟화 된 기능이 누군가에겐 “베타 기능” 정도로 느껴질 수 있고요. 모두가 원하는 부분의 중간 점을 찾아 나가는 여정은 평생 숙제일 것 같아요. (혹은 중간 점을 찾지 않는 것이 방법일지도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우리의 비즈니스 운영 고민을 개선해보자’에서 시작했지만, 플러그 팀에서만 소비되고 끝나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조직과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어요. 아웃소싱을 진행하고 있는 개발자의 팀으로써, 더 많은 분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고 실행하자! 하는 결의를 다지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이렇게 가보려고 해요.

앞으로는 이렇게 가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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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는 더 나은 옵션에 대한 두려움(FOBO, fear of better options)을 없애고 싶어요.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많은 기능이 있어야 좋은 서비스라는 인식이 내면 구석에 깔려 있어요. 외주에이전시에서 계약,미정산 관리 같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 외에 ‘있으면 언젠가 쓸 것 같은 기능들’에 대한 니즈 같은 거요.

'더 나은 옵션이 있을 것’이라는 두려움은 다른 최적의 기회가 올 때를 대비해 어떤 선택에도 전념하지 못하게 만들어요. 마지막 순간에는 결국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골라야 하죠. 실패한 선택을 하게 된다면 필요 이상의 오버스펙에 끌려다니게 되고 러닝 커브로 우왕좌왕하게 돼요.

1편에서 언급한 것처럼 플러그는 앞으로도 ‘과유불급’ 없이 외주 에이전시(또는 프리랜서)에게 꼭 필요한 핵심 기능들을 제공할 예정이에요.

적합한 기능으로만 뾰족하게 꾸려진 서비스를 통해 극상의 만족감 드리는 것을 목표로 잡았어요! ‘선택과 집중의 매력을 강조한 SaaS’이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붙여보기도 하고요! “pluuug가 없는 외주는 상상하고 싶지 않은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저의 팀의 최종 목표예요.

+ SaaS 도입이 표준화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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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수식 기능을 불신한 나머지 사용 지양을 권하는 (어찌보면 무서운) 유머짤

마지막으로 현실성 있는 원대한 꿈을 꾸고 있어요.

과거 엑셀 사용이 원활하지 않았던 시절에 엑셀 유저는 소위 ‘나대는 직원’이었을지도 몰라요. 함수 수식을 휘황찬란하게 뽐내며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부장님을 쪼그라들게 하고, 압도적인 업무 속도로 동료의 기를 죽인다고 생각했을지도요. (갑자기 분위기 엑셀?)

누구나 새로운 것을 접하기에 앞서 두려움이 존재해요. 잘 모르겠다 싶으니 일단 배척하는 거죠. 엑셀의 두려움을 이겨낸 누군가의 상용화와 도입 제안으로 그 팀은, 어쩌면 그 회사는 더 편리해진 업무 환경이 펼쳐졌을 거예요.

지금 돌아보면 위의 짤이 헛웃음 나는 이유는, 지금은 수기보다 엑셀로 업무를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걸 누구나 알고 있거든요.

마찬가지로 SaaS의 도입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인지하고 원활히 사용하는 시대가 온다고 생각해요. 직장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엑셀처럼, 각자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SaaS 도입이 표준화되는 원대한 꿈을 꿔보며 2편 이렇게 글 마쳐봅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러그팀과의 커피챗은 언제나 열려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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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콰에 투표 기능 생기면 좋겠어요!

SaaS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 투표 받거나

'요런 기능' vs '저런 기능' 에 대해서 의견을 받고 싶어버리네요 👀

계약,영업,정산관리 하시면서 불편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가령 엑셀에는 정산일 다음주라고 기록 되어 있었는데 사실 어제였거나..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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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에이전시는 어쩌다 SaaS를 만들게 되었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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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콰 여러분 안녕하세요!

외주 관리 SaaS 플러그를 낳고(?) 기르고 있는 Product Owner 정다희입니다.

링크드인에서만 활동하다가 디스콰이엇에서는 처음 인사드려요!

저희 팀은 외주 에이전시 및 프리랜서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B2B SaaS를 만들고 있어요.

오늘은 어쩌다 외주 에이전시가 SaaS를 만들고 있는지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ㅎㅎ

잠시 플러그 팀의 재미난 배경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플러그팀은 에이전시에서 신사업으로 시작되었어요. 신설 팀으로 꾸려져 서비스의 전략을 주도하고, 기획과 디자인을 제안하는 PO(저)와 3명의 개발팀, 그리고 2명의 운영, 마케팅팀으로 총 6명이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에이전시라는 조직 내에 있기 때문에 외주를 운영, 관리하는 동료들이 직접 겪고 있는 문제를 지켜보고,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아주아주 큰 장점이 있는데, 현장이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을 최대한 활용해 뾰족한 아이디어를 얻어내고 있어요.

멋진 조직에서 팀원들과 일한다는 자랑이 조금 길어졌네요..!

위의 이야기를 먼저 적은 이유는, 저희는 출발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에이전시의 고민에 진심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저희 팀이 속한 에이전시 조직은 3년 동안 엄청나게 규모를 키워나가면서, 수많은 운영단의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거든요. (일종의 성장통일까요..?)

바로 ‘비즈니스 관리의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에이전시 특성상 한 가지 프로젝트에 관련된 실무자가 제법 많은 편이에요. 실무자가 많다 보니 공유를 해야 할 이해 관계자 수가 정말 많아졌어요.

이런 문제들이 저희를 괴롭히곤 했어요.

  1. 현재 진행 중인 영업 현황에 대한 전사적 공유 부족 → 일정 계획의 흔들림

  2. 수많은 계약 건의 다중 정산으로, 일정을 놓쳐서 미수금 발생

  3. 영업팀과 계약 건을 담당하는 PM 사이에서 오는 리소스현황 싱크 부족

외주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모든 영역에서의 관리들이 유기적인 문제점으로 발생했죠.

플러그 에이전시 SaaS 매출 정산 툴 1.png

이 이야기는 (슬프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사이의 C(choice)라고 하던가요, 저희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1. 영업과 정산 등 전반적인 관리를 해줄 매니저를 추가 채용할 것인가?

  2. crm 등 툴을 도입해볼 것인가?

진지하고 깊은 고민 끝에 ‘일단 영업 단의 문제만이라도 해결해보자’ 는 마음으로 crm을 도입해보기로 합니다.

crm을 도입해 영업문제를 먼저 해결하면, 운영 문제들이 모두 해결 될 거라는 행복 회로를 돌리면서요..

현재 시장에 있는 crm 도입 문의를 받기 시작했어요.

2번의 도입문의와 5번의 테스트라는 심사숙고 과정을 거쳤어요.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했거든요.

영업 관리 도구인 세일즈포스, 릴레잇 도입 문의를 시도했어요. 또 Yess, 에어테이블, 노션에서 테스트도 병행했어요.

툴 도입 이후엔 어땠을까요?

플러그 에이전시 SaaS 매출 정산 툴 2.png

저희의 결론은 “시장에 나온 crm은 외주 에이전시와 맞지 않다” 였어요.

툴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들은 매우 훌륭했어요. 오히려 오버스펙에 가까웠거든요.

중점적인 고민은 ’계약과 미정산 건을 함께 관리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였어요. 하지만 여러 툴을 도입 후에도 이 부분을 함께 담고 있는 crm이 없었거든요. 제공되는 기능 중 가장 적합한 기능을 커스텀 하는 방법 말고는 길이 보이지 않았어요.

일부의 기능만 사용하고자 했었지만 모든 기능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었어요. 필요하지 않은 기능들을 모두 익혀야 하다 보니 러닝 커브가 존재했고요. 그러다보니 데이터 오류와 휴먼 에러가 자주 발생했어요. 능률을 올리고자 도입한 툴이 생각만큼 따라와 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저희 팀은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여기서 문득 ‘과유불급’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기도 했어요.

저희 또한 딱 맞는 툴이 없어 오버스펙 툴에 끌려다녔었고, 결국엔 최대 효율을 끌어내지 못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새로운 업무 툴을 들이는 자체만으로 돌파구가 되어주길 바랐던 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우리만의 고민일까? 결론은 NO!

플러그팀은 다른 에이전시들과 미팅을 진행하면서 모두 비슷한 문제를 겪고 계신다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에이전시들은 주로 외주 실무자의 비율이 높아요. 운영 관리할 매니저의 채용 부담이 큰 나머지 많은 대표님이 혼자서 관리 하시거나, 공동대표님과 관리하는 형태가 많았어요. 대부분 이런 관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뾰족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계셨어요.

‘수많은 엄청난 기능들보다도, 외주산업에 특화된 뾰족한 기능만 있으면 좋겠다..’

에이전시를 위한 기능들은 현 시장에서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에이전시가 가장 고민하는 간지러움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툴에 대한 갈증이 커졌어요.

플러그 에이전시 SaaS 매출 정산 툴 3.png

우리 조직의 외주팀뿐이 아닌 모든 에이전시가 동일하게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졌어요.

이런 문제는 저희가 가장 잘 알고 있고, 가장 잘, 그리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거든요. 피부로 문제를 느끼고 있으니까요.

출발은 아주 좋았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많은 에이전시 분들이 플러그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

하지만 모두의 고민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는 마음도 잠시,

꿈보다 해몽이 좋았을까요?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에 부딪히게 됩니다…..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다음편이 너무도 궁금해 미치겠다! 하시면 커피챗 주세요! 슬쩍 스포(?) 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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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Pluuug

플러그 Pluuug

140자라는 제한이 있으니 더 길게 쓰고싶어지는

마음이 드네요.

저희는 외주 관리 SaaS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플러그입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능만 있는 SaaS가 없다고? 그럼 그냥.. 우리가 만들어서 쓸까?'

에서 시작된 첫 걸음. 이것을 계기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플러그

계약,영업,정산관리 등 외주운영 관리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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