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영
출시했는데, 사용자가 어디서 막히는지 모르겠다면
제품을 만들다 보면 화면이 이상하다는 느낌은 드는데, 정확히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는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주변에 피드백을 요청하면 보통 이런 답이 돌아옵니다.
- 디자인이 조금 심심해요
- 버튼이 잘 안 보여요
- 뭔가 복잡한 것 같아요
- 전체적으로 괜찮은데요?
하지만 실제로 필요한 것은 취향에 가까운 의견보다,
- 사용자가 어느 화면에서 멈추는지
- 핵심 행동까지 불필요한 단계가 있는지
- 어떤 정보가 판단을 방해하는지
- 무엇부터 수정해야 효과가 큰지
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초기 제품 3팀을 대상으로 UX 긴급진단 파일럿을 진행합니다.
진단 범위
- 랜딩페이지 또는 핵심 사용자 흐름 1개
- 화면별 이탈·혼란 가능 지점
- 문제의 심각도와 수정 우선순위
-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조·문구 수정안
- 대체 흐름 2~3개
- 캡처 기반 진단 PDF
결제 후 24시간 안에 전달합니다.
파일럿 비용
49,000원 / 3팀 한정
다음과 같은 제품에 특히 적합합니다.
- 출시했지만 가입이나 첫 행동 전환이 낮은 제품
- 온보딩 단계가 길어 고민인 제품
- 개발 전에 핵심 흐름을 검증하고 싶은 프로토타입
- 랜딩페이지에서 제품 가치가 잘 전달되지 않는 서비스
- 사용자 피드백은 있지만 무엇부터 고칠지 모르는 팀
저 역시 여러 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운영하면서, “화면을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사용자가 다음 행동을 결정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반복해서 경험했습니다.
진단을 받아보고 싶은 분은 댓글이나 메시지로 제품 링크와 가장 고민되는 흐름 1개를 보내주세요. 먼저 살펴본 뒤 진단 대상에 적합한지 말씀드리겠습니다.
MREL
Task Lamp For Heavy Wor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