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형

홍제형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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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경력 실리콘밸리 1세대 한인 개발자 한기용님과 함께한 with CTO: 그 세번째 모임

collage1.png지난 8월 9일 금요일 저녁, 언주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앤스페이스에서 with CTO: 3rd meet이 열렸습니다. 22명의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Tech Lead 등 Tech+Managing R&R 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도전을 공유하고, 기술적인 의사결정과 인사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연사소개

한기용 연사님.png

with CTO: 는 항상 최고의 연사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세 번째 모임에서는 명실상부 CTO 들의 워너비! 현 업젠의 한기용 대표님과 함께 했습니다. 한기용님은 [실리콘밸리에서 24년 일하며 느낀 점]을 주제로 CTO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정신 건강을 챙기며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실수와 실패는 피할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에,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말고 '이 과정에서 배운 점이 있다'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라고 강조합니다.

collage1 - 복사본 - 복사본.png또한, 일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팀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합니다.

이때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갈등을 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로, '왜 저 사람이 그런 행동을 했을까?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조언도 덧붙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연이 종료된 후 한기용님과 with CTO: 에 참여하는 CTO 들 모두가 즐거운 Q&A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collage2 - 복사본 (2).png강연과 Q&A세션이 끝나고 보통은 연사들이 바로 퇴장하거나 다음 일정으로 향하는 다른 행사들과는 달리 with CTO: 에서는 무대에서 내려온 연사님도 참여자가 됩니다. 한기용님은 22명의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Tech Lead 분들과 함께 네트워킹 세션 끝까지 이야기하며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더 나은 모임을 만들기 위한 노력

1회차부터 참여자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행사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NPS 점수가 1회차 23점, 2회차 29점, 3회차 65점으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with CTO: 모임은 크게 연사 강연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든 회차 연사 강연에 대한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최상이었기 때문에 네트워킹 세션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네트워킹에서 가장 중요한 건 누구와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입니다. 또한, 어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운영적으로 그 부분을 자연스럽게 해소해 주는 것도 필요했습니다. 1회차에서는 지정좌석을, 2회차에서는 비지정 좌석으로 A/B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2회차가 끝나고 인터뷰를 했을 때, 압도적으로 지정좌석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너무 많은 자유도가 주어졌을 때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3회차에서는 지정좌석으로 자리를 배치했습니다. 각 그룹의 사람들과 대화 공통 주제가 만들어지도록, 비슷한 회사 규모, 개발팀 규모, 사업의 도메인이 유사한 분들로 자리를 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착하는 모든 참여자분들께 with CTO: 스태프가 직접 자리를 안내해 드리며, 먼저 도착한 같은 테이블 분들과 인사할 수 있도록 하여 초반의 어색함을 최소화하였고, 참여자분들의 만족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20240809_203336.jpg저녁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식사, 다과, 음료일 겁니다! 인터뷰를 통해 1회차 모임에서는 네트워킹 시간이 될 21시까지 다과 이외에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아 참여자분들이 굉장히 배고프셨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2회차부터는 행사장 도착 직후 드실 수 있는 육회초밥, 다과, 커피를 제공하고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피자와 맥주를 제공해드렸습니다. 이번 3회차에서도 도착 후 바로 드실 수 있는 에그드롭 샌드위치, 다과, 커피를 제공하고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피자와 맥주를 제공했습니다.

만약 with CTO: 참여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저녁식사 전에 바로 오셔도 좋습니다!

더 나은 방향과 결과를 위한 새로운 시도

이미지 - 복사본.pngwith CTO:가 6월부터 8월까지 월간 행사로 1, 2, 3회 모임을 연달아 진행하며 행사 준비, 운영에 대한 부분에서 급속도로 빠른 발전을 이루었지만, 그만큼이나 빠른 콘텐츠 고갈과 행사 퀄리티 유지에 문제를 느껴 더 깊이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with CTO:는 월간 행사가 아닌 분기별 행사로 변경됩니다. 다음 모임은 가을에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아래 신청 링크를 통해 미리 신청해 주시면, 행사 날짜가 확정 되는대로 with CTO: 소식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with CTO: 참여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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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30명 이상의 CTO들이 모이는 with CTO: 의 세번째 모임 (8월9일 금요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7월12일 with CTO: 2nd meet 행사가 끝난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업계 최고 CTO 및 Tech+Managing R&R이 함께 모이는 국내 유일 커뮤니티 with CTO: 는 회차를 거듭하며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작성해주시는 NPS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모임을 거듭하며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공간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이제 with CTO: 는 8월 모임을 마지막으로 월간 모임에서 분기별 모임으로 모임 주기가 변경 됩니다. 24년 전반기 마지막 with CTO: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모임 신청 링크 바로가기 : https://bit.ly/3A6xveP

✅ 날짜 & 시각 : 24년 08월 09일 금요일 18:30

✅ 장소 :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앤스페이스, 강남구 봉은사로 215 KTS빌딩 3층 (언주역 4번출구 도보 1분거리)

👉&스페이스 네이버 지도: https://naver.me/xbwWoebp

✅ 주차 :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건물 내 주차 불가 🛑 맞은편 차병원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 주차장 네이버 지도: https://naver.me/5dxuFHEw

타임테이블

연사 소개 : 업젠 한기용 대표

인생은 실패를 배움으로 만드는 장기전이다! < POWER INTERVIEW < 인터뷰 < 기사본문 - 월간 인재경영

한기용 대표님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한인 개발자로, 약 30년 동안 다양한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후, 야후를 거쳐 유데미(Udemy)와 같은 주요 스타트업에서 기술 개발을 주도하였으며, 2023년까지 그렙(Grepp) 미국법인의 CTO로 활동하셨고 현재는 엔젤투자와 함께 몰로코,블라인드,월급쟁이부자들 등 8개 회사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주요 경력:

  • 그렙 미국법인 CTO

  • Udemy (나스닥 상장사) 데이터 팀 시니어 디렉터

  • Polyvore(야후 인수) 시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

  • Yahoo! 엔지니어링 디렉터

  • Inverito CTO 및 공동 창업자

  • Samsung Electronics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강연 주제: “실리콘밸리에서 24년 일하며 느낀 점”
한기용 대표님은 이번 강연에서 실리콘밸리에서의 오랜 경력을 통해 느낀 점과 한국과 미국의 리더십 차이,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독특한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사이트와 교훈을 공유하며, 기술 리더로서의 성장과 혁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 한기용 대표님의 저서 “실패는 나침반이다”를 가져오시는 분들은 직접 사인받을 수 있으니 책 있으신 분들은 꼭 가져오세요!

with CTO: FAQ

Q : with CTO:에는 누가오나요?
⇒ with CTO:는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VPE, Tech Lead 등 Technical 과 Managing R&R 을 가지신 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입니다.

Q : with CTO: 어떤 곳인가요?
⇒ with CTO:는 참여해주신 분들이 편하게 참석할 수 있는 만남의 공간입니다. CTO로서 가지고 있는 맘의 짐을 내려놓고, 서로 간의 러닝을 자유롭게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단, 과도한 영업은 지양합니다.

Q : with CTO:에서는 무얼 하나요?
⇒ 모임마다 각 분야의 CTO분들을 연사로 모셔 강연을 듣고, 이에 대해 다른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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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TO: 3rd meet 8월 9일 with 한기용 대표님

8월 9일 withc CTO: 3rd meet 놓치지 마세요!

더 좋은 공간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이제 with CTO: 는 8월 모임을 마지막으로 월간 모임에서 분기별 모임으로 모임 주기가 변경 됩니다. 2024년 전반기 마지막 with CTO: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모임 신청 링크 바로가기 :

✅ 날짜 & 시각 : 24년 08월 09일 금요일 18:30

✅ 장소 :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앤스페이스, 강남구 봉은사로 215 KTS빌딩 3층 (언주역 4번출구 도보 1분거리)

👉&스페이스 네이버 지도:


✅ 주차 :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건물 내 주차 불가 🛑 맞은편 차병원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 주차장 네이버 지도:

타임테이블

연사 소개 : 업젠 한기용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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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용 대표님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한인 개발자로, 약 30년 동안 다양한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후, 야후를 거쳐 유데미(Udemy)와 같은 주요 스타트업에서 기술 개발을 주도하였으며, 2023년까지 그렙(Grepp) 미국법인의 CTO로 활동하셨고 현재는 엔젤투자와 함께 몰로코,블라인드,월급쟁이부자들 등 8개 회사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주요 경력:

  • 그렙 미국법인 CTO

  • Udemy (나스닥 상장사) 데이터 팀 시니어 디렉터

  • Polyvore(야후 인수) 시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

  • Yahoo! 엔지니어링 디렉터

  • Inverito CTO 및 공동 창업자

  • Samsung Electronics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강연 주제: "실리콘밸리에서 24년 일하며 느낀 점"

한기용 대표님은 이번 강연에서 실리콘밸리에서의 오랜 경력을 통해 느낀 점과 한국과 미국의 리더십 차이,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독특한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사이트와 교훈을 공유하며, 기술 리더로서의 성장과 혁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 한기용 대표님의 저서 "실패는 나침반이다"를 가져오시는 분들은 직접 사인받을 수 있으니 책 있으신 분들은 꼭 가져오세요!


with CTO: FAQ

Q : with CTO:에는 누가오나요?

⇒ with CTO:는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VPE, Tech Lead 등 Technical 과 Managing R&R 을 가지신 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입니다.


Q : with CTO: 어떤 곳인가요?

⇒ with CTO:는 참여해주신 분들이 편하게 참석할 수 있는 만남의 공간입니다. CTO로서 가지고 있는 맘의 짐을 내려놓고, 서로 간의 러닝을 자유롭게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단, 과도한 영업은 지양합니다.


Q : with CTO:에서는 무얼 하나요?

⇒ 모임마다 각 분야의 CTO분들을 연사로 모셔 강연을 듣고, 이에 대해 다른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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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회만에 굵직한 스타트업 CTO 52명을 단 2명이서 모았습니다 (팁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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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with CTO: 초대 메시지를 보내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어떤 분들이 오시나요?” 에 대해 답하는 콘텐츠를 작성하려 합니다.

아래에 더 자세하게 작성하겠지만, with CTO: 참여자 모집을 위해 링크드인 메시지를 보내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바로 다른 참여자분들이 어떤 분들인지입니다.

with CTO: 의 핵심은 바로 네트워킹이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과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죠.

하여 참여자분들의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회사 규모

with CTO: 1회, 2회에 참여해 주신 분들은 48개 회사의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VPE, Tech Lead 등 총 52명이었습니다.

회사 규모는 아래와 같지만, 통계의 오류가 살짝 있습니다. Seed 단계의 회사 중 일부 회사는 투자를 한번 혹은 한 번도 받지 않았지만, 수십 억대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스타트업계의 힘순찐)

✅ Seed Stage : 22개 (45.8%)

✅ Pre-A Stage :7개 (7%)

✅ Series A & B : 8개 (16.7%)

✅ Series C,D, IPO, M&A : 11개 (22.9%)

도메인

회사의 규모만큼이나 회사의 도메인도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SaaS, 플랫폼, 핀테크, 에듀테크, 헬스케어, 게임, 이커머스, AI, 애그테크, 헬스케어, ESG, 반도체, 뷰티, 블록체인, 콘텐츠, 프롭테크, WEB3 등 17개 넘는 도메인을 다루는 회사의 CTO, 테크 리드들이 한 자리에 모였죠!

그 중 가장 큰 세(?)를 보여준 건 역시 플랫폼(8개 회사)와 SaaS(8개 회사)였습니다.

참여자 모집

참여해 주신 분들과 with CTO: 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공통으로 가장 궁금하셨던 부분이 바로 참여자 모집 방법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CTO, 테크 리드분들을 모으셨나요?

방법은 바로 피🩸…땀💦…눈물이었습니다…크흙😭

저희는 참여자를 모으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많이 사용했는데 가장 많은 참여자를 모은 것은 바로 혁신의 숲+ 링크드인 그리고 갓글…아니 구글 조합이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혁신의 숲에서는 도메인, 투자 라운드별로 기업들을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여 투자받은 스타트업 상호명을 확인 후 구글로 이동해 아래와 같은 키워드로 검색했습니다.

프루퍼(기업명) CTO 링크드인

구글 검색을 통해 원하는 회사의 CTO님의 링크드인을 찾았다면, 이제 링크드인으로 넘어가 with CTO: 초대 메시지를 보내면 됩니다!

링크드인 유료 회원이라면 한 달에 일정량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지만, 가난한 프루퍼에서는 링크드인을 결제하지 못하고 친구 추가 후 연결이 되면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이제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기실 거 같습니다. 과연 몇 번 1촌 신청을 했고, 몇 번의 메시지를 보내서 몇 명이 참가 신청을 했는지!

✅2회차 모임을 위해 한 달간 발송한 1촌 신청은 총 391회

✅1촌 연결 후 with CTO: 초대 DM 발송은 70회

✅이를 통한 참여 신청자 총 25명!

with CTO: 전체 참여 신청자가 45명이었는데 이 중 55%를 링크드인 DM을 통해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원시적인 방법이지만 효과는 엄청났죠 😊

현재까지는 이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지만, 이제 더 이상 링크드인으로 1촌을 걸 수 있는 CTO, Tech Lead, VPE 등이 없다는 게 이 방법의 한계점입니다.

여러분의 큰 도움이 필요합니다🙏 주변 CTO, Tech Lead분들께 소문 많이 내주세요 😭 그리고 혹시 참여를 망설이셨다면, 8월에 있을 3회차 모임에는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프루퍼에서 따뜻하게 맞이하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들이 with CTO:에 참여했고, 어떻게 참여자들을 모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는 NPS 점수가 1, 2회차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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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TO: 2nd meet 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with CTO:를 운영하는 프루퍼 팀입니다.

with CTO:는 국내 테크 리드들이 한 곳에 모여 네트워킹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지난 6월 첫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월간으로 진행되는 with CTO:는 6월에 이어 7월에도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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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의 배려로 1회차에 이어 2회차 모임도 삼성역 인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참여자분이 행사 시작 전인 18시 반부터 도착하셨고, 연사 강연 전인 19시 30분까지 대부분의 참여자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저녁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오시는 모든 분들께는 육회 초밥, 커피, 쿠키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1회차에는 연어회, 2회차에는 육회초밥, 3회차는 과연 어떤 저녁이 준비될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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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부터 19시 30분까지 식사를 하시며, 가볍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회차와 달리 2회차에는 지정 좌석이 아닌 선착순으로 자리를 앉을 수 있어 조금 더 자연스러운 사전 네트워킹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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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30분 행사 시작과 함께 프루퍼 팀의 간단한 인삿말 이후 with CTO: 2회차 연사로 참석하신 인프랩 이동욱 CTO님이 “개발팀의 40%가 신입”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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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Summary

  1. 우리가 원하는 개발자의 모습은 능력과 태도로 구성되어 있음.

  2. 스타트업에서 태도와 능력이 좋은 시니어 개발자 채용하기는 너무나도 힘듦.

  3. 능력은 훈련 가능하지만, 태도는 훈련으로 변화되기 힘듦.

  4. 하여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태도가 좋은 개발자 채용해야 함.

  5. 그렇다면 능력이 좋지만, 태도가 좋지 않은 시니어 개발자보다, 능력은 아쉽지만, 태도가 좋은 주니어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이 회사 관점에서 옳은 선택일 수 있음.

  6. 현실적으로 주니어 개발자를 교육시키면, 2, 3년 뒤에 더 큰 기업으로 이직함.

  7.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주니어 개발자 교육에 들어가는 시간을 단축하여 교육 기간이 1년이 아닌 6개월로 만들고, 1년 6개월 동안 1인분 이상 일할 수 있도록 함.

그렇다면 어떻게 교육 기간은 반으로 줄이고, 실제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을 늘렸는가?!

  • 첫 번째로는 회사의 미션과 가치에 대해 교육함

  • 두 번째로는 잦은 주기의 피드백 환경을 만들어 줌. 정적분석 툴, AI 코드리뷰 툴, 테스트 코드, DORA metrics 를 활용하여 주니어 개발자 혼자서도 자신이 현재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제대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

  • 마지막으로 언제든지 답변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통합검색, slack bot을 통한 검색, 문서최신화, 용어정리를 통하여 스스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줌

저에게 매우 인상적인 부분은 DORA metrics를 개발팀 전체에 적용하여 사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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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 metrics는 많은 상황에서 구글이 개발팀의 생산성을 측정할 수 있음을 확인한 지표로, 아래 4가지 지표를 뜻합니다.

  1. 배포 빈도(Deployment Frequency)

  2. 변경에 걸리는 시간(Lead Time for Changes)

  3. 실패한 배포 복원 시간(Failed Deployment Recovery Time, FDRT)

변경 시 실패율(Change Fail Rate)

미국에서는 빅테크를 넘어 금융권, 패션 회사들까지 DORA 메트릭스를 도입해 개발자의 생산성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 현재, 많은 한국 테크 기업에서는 DORA 메트릭스를 도입할 때 개발자들이 감시받는다고 느낄 수 있다는 우려로 개발자 생산성을 측정하는 것을 꺼리고 있습니다. 대신 기업들은 개발자 복지를 높여 간접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접근을 택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생산성 지표를 만들고 있는 프루퍼로서는 인프랩의 도전과 실험이 매우 멋지게 성공하여 하나의 롤모델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정말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 A-men!

연사 강연 이후에는 러닝쉐어 시간으로 이어졌는데, DEVOPS 컨설팅사 인포그랩의 신철호 이사님이 러닝 쉐어 시간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DEVOPS 고도화를 통해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높일 방법과 사례를 10분 동안 짧게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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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 저희가 가장 집중했던 네트워킹 시간은 테이블 토크 / 주제별 네트워킹 / 자유 네트워킹 3가지 시간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테이블 토크 시간은 강연의 주제를 중심으로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는 시간이었고, 주제별 네트워킹 시간은 사전에 선택한 관심 주제별로 테이블을 이동하여 네트워킹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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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모임에서는 참여자의 도메인별로 자리를 배치하고 네트워킹 시간에 저희의 개입을 최소화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네트워킹 시간에 조금 더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테이블 토크와 관심 주제별 네트워킹 세션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에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관심 주제별 질문을 준비하여 이름표 뒤에 살포시 넣어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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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TO: 네트워킹은 22시 30분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늦은 시각 배고프시지 말라고 피자와 맥주, 콜라도 넉넉히 제공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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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운데 미지근한 맥주를 제공할 수 없어 특3호 사이즈 아이스박스에 얼음 가득 담아 맥주, 콜라도 차갑게 해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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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하면서 네트워킹에서 우리가 너무 많이 개입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과 우려가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1회차보다 더 밝은 분위기, 더 큰 웃음소리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정규시간인 22시를 넘어 22시 30분까지 대부분의 분들이 남아 계셨습니다!

굉장히 좋았다라는 피드백을 많이 주셨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숙제와 고민이 있습니다! 다음번 콘텐츠에서는 NPS에 어떠한 피드백이 있었고, 어떻게 개선하려는 지에 대해 나눠보겠습니다! with CTO: 2nd meet에 참여하신 분들을 인터뷰하려고 하는 데 혹시 전화, 줌, 대면으로 인터뷰 가능하신 참여자 계신다면 언제든 jay@proofer.tech으로 메일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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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 TOP 테크 리더들이 모이는 그 진짜 이유?

여러분 ! 이제 with CTO: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7월 12일! 19시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with CTO:2nd meet이 진행될 예정인데 벌써 등록 인원이 39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설마 아직 참여 신청을 안 하셨나요?

아!? 신청 자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신다구요?

나는 아직 CTO가 아니라구요?

만약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VPE, Tech Lead 등 Technical 과 Managing R&R 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신청 자격이 충분하니 CTO가 아니더라도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모임 신청 링크 바로가기 :

with CTO: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평소에 네트워킹하기 힘들었던 다른 회사 CTO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입니다.

with CTO:2nd meet에서는 총 4번의 네트워킹이 진행됩니다.

연사 강연 전 사전 네트워킹 (Pre-Networking) 30분을 시작으로, 연사 강연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테이블 토크 25분, 관심 주제 그룹별 네트워킹 시간 20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자&맥주와 함께하는 자유 네트워킹 최대 1시간 30분!!!

MBTI 대문자 I인 분들도 어렵지 않게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해 놨으니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 신청 부탁드려요🙏

🎈 날짜 & 시각: 24년 7월 12일 금요일 19시

🎈 타임테이블:

19:00–19:25 | 사전 네트워킹

19:25–19:30 | 오프닝

19:30–20:00 | 러닝쉐어(연사 강연)

20:00–20:15 | Q&A

20:15–20:30 | 테이블 토크

20:40–20:50 | 발표 및 안내

20:50–21:10 | 주제별 네트워킹

21:10–22:00 | 자유 네트워킹

🎈 장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삼성역 3번출구 도보 4분거리)

지도보러가기: https://naver.me/G14AZx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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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핫한 CTO들이 모이는 곳이 있다?

with CTO: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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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with CTO:에는 누가오나요?
⇒ with CTO:는 CTO, ex-CTO, Tech Lead가 모이는 테크 커뮤니티입니다. 다른 직무를 가지신 분들도 참여요청이 쇄도하여 다른 직무 모임은 이른 시일 내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Q : with CTO: 어떤 곳인가요?

⇒ with CTO:는 CTO, ex-CTO, Tech Lead들이 편하게 참석할 수 있는 만남의 공간입니다. CTO로서, Tech Lead로서 가지고 있는 맘의 짐을 내려놓고, 서로 간의 러닝을 자유롭게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단, 과도한 영업은 지양합니다. 또한 다른 참여자에게 불편함,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발언, 행동은 하지 않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Q : with CTO:에서는 무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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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마다 각 분야의 CTO분들을 연사로 모셔 강연을 듣고, 이에 대해 다른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네트워킹 시간은 신청서에 작성해 주신 관심사에 맞춰 주제별 네트워킹과 자유 네트워킹 두 타임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Q : with CTO: 2nd meet 연사 공개

⇒ 이번 모임 연사는 바로 인프랩에서 인프런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이동욱 CTO(향로)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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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모임 류석문 상무님, 2회 모임 이동욱 CTO님이라니…with CTO: 연사 라인업 레전드 그 자체! (혜교님 짤은 연사분들 참여 확정 됐을 때 프루퍼 사무실 풍경 고증)

🎈 모임 신청 링크 바로가기 :


🎈 날짜 & 시각: 24년 7월 12일 금요일 19시


🎈 타임테이블:

19:00-19:25 | 사전 네트워킹

19:25-19:30 | 오프닝

19:30-20:00 | 러닝쉐어(연사 강연)

20:00-20:15 | Q&A

20:15-20:30 | 테이블 토크

20:40-20:50 | 발표 및 안내

20:50-21:10 | 주제별 네

트워킹

21:10-22:00 | 자유 네트워킹


🎈 장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삼성역 3번출구 도보 4분거리)
지도 보러 가기: https://naver.me/G14AZx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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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형

홍제형

with CTO: 2nd meet Re-Opening

안녕하세요 with CTO: 모임을 주최하고 있는 프루퍼 팀입니다.

6월 7일 구글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with CTO: 가 7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첫 모임은 홍보를 너무 늦게 시작해, 선약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모임은 날짜, 시간, 장소 바로 발 빠르게 공개합니다!

완전히 달라진 with CTO: 2nd meet 세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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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당겨진 시간

모임 시간이 늦어, 집에 가기 힘들다, 라는 피드백이 있어 시작 시간 30분 앞 당겼습니다.

이제 Pre-Networking 시작은 19시부터, 연사 강연은 19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2. 네트워킹 전 간단한 식사 제공

네트워킹 전 다과 뿐 아닌 간단한 식사류도 제공해 드리니 일 끝나고 바로 오셔도 됩니다.

3.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네트워킹할 수 있는 환경

1회차가 야생스러운 네트워킹이었다면, 2회차에서는 5성급 호텔 침대 마냥 편안한 네트워킹 세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주제에 맞춰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서포팅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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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차도 첫 모임과 동일한 장소인 한국 스타트업 중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됩니다 (삼성역 3번 출구 도보4분: https://naver.me/G14AZxri)

지난 1회차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짜임새 있고 탄탄하게 모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것이 바뀌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바로

“with CTO: 연사 Session”

1회 차에는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상무님이 연사로 참여해주셨는데, 2회 차에도 너무나도 좋으신, 저희가 꼭 모시고 싶던 분이 연사로 참여해주십니다 ㅠㅠ (감히 꿈만 꾸던 분들과 함께하니 너무 좋네요)

연사 공개는 다음 주 월요일 7월 1일 예정입니다.

P.S. 저희 참여 신청 구글폼 숨겨놨는데, 벌써 6분이 신청해주셨더라구요 👉👈 현재 남은 자리 29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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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형

홍제형

프루퍼 팀 한국 스타트업 중심, 프론트원에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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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퍼 팀이 프론트원 6층 ICT 콤플렉스에 입주했습니다. 프론트원이라는 스타트업 업계의 상징적인 곳에서 일을 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사실 5월에 입주했는데 아크릴로 된 회사 명패가 며칠 전에 부착돼 늦게나마 업로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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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자,시드 투자사인 mysc, 프루퍼 팀이 결성된 앤틀러코리아까지 많은 분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2021년부터 성균관대 캠퍼스 타운, 광명시 창업 공간, 메리히어 공유사무실, 이화여대 캠퍼스타운, ICT 콤플렉스로 부터 무료 혹은 무료에 가깝게 사무실 지원을 받았는데 정말 가뭄의 단비와 같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2024년 업무 공간 제공해 주시는 ICT 콤플렉스와 이화여대 캠퍼스타운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지원해 주신 회사 중 최고의 아웃풋이 되겠습니다.

마포, 공덕, 프론트원 방문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jay@proofer.tech 으로 연락해 주세요! 따뜻한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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