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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은 MVP를 만들고 가설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디까지가 MVP인지, 어떤 인사이트를 얻어야 성공적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마침 저희 제품과 유사한 창업을 하고 계신 분과 커피 챗을 할 기회가 생겨 피드백을 구하였고, 그 과정에서 나온 인사이트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1. 높아진 MVP의 기준
MVP나 프로토타이핑의 좋은 예로 랜딩 페이지 실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스는 6시간 만에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때와 상황이 다릅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기준도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랜딩 페이지만으로는 가설 검증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제가 생각했던 MVP의 기준이 낮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2. 유의미한 결과인가
어떤 실험 결과가 나와야 우리 제품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객의 반응이 좋으면 제품을 발전시키고, 일정 데이터를 넘으면 더욱 개선했습니다. 그러나 반복 과정에서 더 '칼 같은 집중'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당연하지만 고객이 제품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왜?"라고 물어야 합니다. 그렇게 이유를 파악하고, 또 그 이유의 이유를 물어보며 때로는 집착이 필요하고 고객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PMF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3,MVP의 한계
당연하지만 MVP만으로는 고객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품을 제대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더 빠르고 날카롭게 고객을 타겟하고, 고객에 대한 집착을 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많이 서툴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발전된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