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범

허범

헬스 초보용 Q&A 앱 '헬린이 상담소'를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 혼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포스트

전체 보기
허범

허범

헬스 초보용 Q&A 앱 '헬린이 상담소'를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 혼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헬스 초보를 위한 Q&A 앱을 만들었습니다 (1인 개발)

안녕하세요, 헬린이 상담소라는 앱을 혼자 기획·개발해서 출시했습니다.

왜 만들었나

헬스장 초보 시절, 사소한 질문거리가 참 많았는데
막상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애매했습니다.
트레이너는 PT 안 받으면 붙잡고 묻기 어렵고,
커뮤니티에 올리면 "몇 kg인지, 어떤 자세인지" 맥락 없이는
제대로 된 답을 받기 어렵더라고요.

뭘 다르게 했나

운동 기록(무게·횟수·사진/영상)을 첨부해서 질문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정상인가요?"가 아니라
"이번 주 기록 보면 중량 올려도 될까요?"처럼
답하는 사람도 판단할 근거가 있는 질문이 되도록요.

AI 코치가 운동 기록을 보고 1차 답변을 줍니다.
트레이너가 자격증을 인증하고 멘토로 답하는 구조도 만들어뒀는데,
솔직히 멘토는 아직 한 명도 없어서 모집 중입니다.
질문·답변은 커뮤니티에도 남아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다른 초보들도 참고할 수 있게 했습니다.

만들면서

기획부터 개발, 스토어 출시까지 혼자 진행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애플 심사였어요. AI가 건강 정보를 말하면서
출처를 안 밝힌다는 이유로 반려를 받았고,
그 뒤로 AI 답변은 WHO·질병관리청 같은 공식 기관만 근거로 쓰도록 바꿨습니다.
운동 앱이라 "그럴듯한 틀린 말"이 제일 위험하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은 초기 단계라
써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헬린이 상담소

운동 기록을 첨부해 질문하면 AI 코치가 내 운동 맥락을 보고 답해주는 헬스 초보용 Q&A 앱

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