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gy
제 디스콰이엇 프로필 소개글에 써놓은 문장이에요.
프로덕트를 사랑하는 개발자이고 싶습니다.
조금 더 풀어 써보자면,
제가 개발자가 된 이유는 프로덕트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개발을 통해 하고 싶은 것이 매력적인 프로덕트를 유저에게 전달하는 것이에요.
제가 정의하는 ‘프로덕트를 사랑하는 개발자’란 다음과 같아요.
- 자신이 만드는 프로덕트의 특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이 것을 사용하는 유저의 행동에 관심을 갖고,
그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기술적인 관점에서 제안하는 사람
- 기술 그 자체를 좇기보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적절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
- 코딩은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며, 내가 작성한 코드로 어떤 비즈니스 임팩트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
저는 프로덕트를 더 많이 사랑하고, 그 프로덕트에 맞는 기술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수 있는 개발자가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것에 더해 자신의 코드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조직에서 매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합리적으로 일한다면, '이 것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 상태에서 깊이 있게 도전할 과제들이 많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는 그런 곳에서 프로덕트가 유저에게 도달하는데 마주치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어와 영역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도전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 프로덕트를 위해 일하고 싶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는 조직에서 함께 일하고 싶어요.
그래서 디스콰이엇에 들어왔어요. 이 곳이라면 이 프로덕트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만들어나갈지, 어떻게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개선해 나가는지 공유하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런 게 궁금해요:
프로덕트를 만들어나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이 곳에서 많이 접하고 싶어요. 특히 이 곳에서 활동하시는 개발자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필요하시다면 프로덕트를 개선하는 데 함께 하고 싶어요. 저도 사용해보고 의견을 드릴게요. 그래서 어떻게 앞으로 더 좋게 만들어나가실지 궁금해요!
저 역시 앞으로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여기에서 공유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