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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 iOS 눈물의 아키텍처 발전사 (1)

안녕하세요! 나모 iOS 팀의 고흐입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많이 쓰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나모 iOS의 현재 아키텍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나모는 iOS는 올해 1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5월말까지 1차 개발을 마치고 마켓에 런칭을 한 상태인데요.

이쯤에서 리팩토링을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팀 전체적으로 들었습니다…!

저희가 가장 먼저 손봐야한다고 공감한 것은 기능보다는 전체적인 아키텍처 구조 개선이었습니다.

팀원들이 개발을 하면서 구조에 대한 의문, 혹은 문제점들이 많이 보였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저희 iOS 팀은 많은 사항 중 구조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리팩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떠한 생각으로 기존의 아키텍처 구조를 설계하였는지, 그리고 어떤 문제점이 발견되었는지를 간단하면서도 (최대한 최대한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써보았습니다!

이어지는 글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 개선 리팩토링에 대한 글이 연재식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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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임 일정과 기록을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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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가 팀 기술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안녕하세요, 나모의 PM 코코아/김나현입니다!
오늘은 나모가 팀 기술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에 대한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나모가 어느덧 시작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면서, 많은 개발자 분들이 들어오게 되었어요!

Android는 리팩토링을, iOS는 런칭을, Server는 유지보수를 준비하면서 무려 6명의 개발자 분들을 새롭게 모시게 되었습니다.

ios_header1_참여진_B.jpg

(3기에 같이 활동하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블로그 아이디어는 그 중에서 서버 개발자이신 루카가 제시해 주었던 아이디어였어요.

 

그동안 저는 ’어디엔가 우리의 나모를 기록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루카의 아이디어를 듣자마자 ‘이거다!’ 싶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깃허브로는 이 니즈를 완벽히 충족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러모로 블로그가 참 제격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듣자마자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그 주 전체 회의의 안건으로 올렸었답니다ㅎㅎ 다행히 다른 팀원들도 다들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그렇게 나모의 블로그를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나모의 개발과 협업 과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게 블로그를 시작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그 결과물을 만들기까지 저희가 고민하고 노력했던 내용을 담고자 했습니다.

저희가 프로젝트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개발하며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등등의 콘텐츠를 남기고 싶었어요!

어쨌든 팀 내에서 하자는 결론이 나왔으니, 루카와 빠르게 어떤 플랫폼을 활용할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논의 결과 'morethanlog'라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블로그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Android, iOS, Server 파트 별로 요일을 다르게 해서 일주일에 각 파트 별로 하나씩, 총 3편을 업로드하자는 규칙을 정했습니다.

image.png

나모에서 정한 블로그 작성 규칙이에요:)


블로그 플랫폼 선택 과정, 작성 주기, 커스텀 등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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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임 기록, 나모의 기획 배경

안녕하세요,

'나의 모임 기록, 나모'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몽몽 팀입니다.

나모는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서 모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Download Link

오늘은 저희 팀에서 나모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나모는 캘린더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일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여타 캘린더 앱들과는 달리,

나모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목표로 하는 기능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일정마다 기록을 남기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룹 캘린더를 만들어 모임의 일정을 잡는 것입니다.

그럼 위의 두 가지 기능을 구상한 계기를 하나씩 찬찬히 말씀드릴게요😆

1. 기록

001.png"여러분들은 혹시 캘린더에 적어놓은 일정 제목만 보고서는 ‘이 날 어떤 일이 있었지?’ 하고 잘 기억이 안 났던 경험이 없으신가요?"

"저는 그럴 때 사진첩을 살펴보기도 하는데요, 화면을 격자로 빽빽하게 메꾼 사진들 속에서 원하는 날짜의 사진을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이기도 했고요. "

💡 나모의 기록 기능은 바로 이 포인트에서 시작했습니다.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에 간단한 글과 사진을 담은 기록을 추가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인데요,

‘이 일정에는 무슨 일이 있었지?’라는 물음에 대한 답도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고,

하단에도 기록을 모아볼 수 있는 탭이 따로 있어서, 한 달의 기록을 스크롤로 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모임

002.png"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는 모임의 일정을 잡는 일이 참 힘듭니다."

"모이고자 하는 인원이 4명만 넘어가도 각자의 일정 때문에 가능한 날짜를 찾다가 ‘그냥 다음 번에 볼까..?’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원이 더 많은 모임에서는 ‘너 시간 언제 돼?’, ‘이날 시간 돼?’만 물어보다가 하염없이 답장을 기다리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상대방이 연락 확인을 잘 안 하고, 답장 텀이 긴 사람이라면 물어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답답합니다."

 

💡 나모의 모임 기능은 바로 이 포인트에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굳이 일일이 사람들의 일정을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 사람들의 개인 일정을 하나의 캘린더에 모아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모임 기능을 기획했습니다.

 

유저는 자유롭게 새로운 그룹을 생성하고, 이미 있는 그룹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룹에 들어가고 나면, 더이상 약속을 잡기 위한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룹 캘린더에 그룹원 개인의 일정이 다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비는 시간을 한 눈에 확인하고, 그룹 캘린더에서 바로 모임 일정도 잡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모의 기록과 모임 기능을 통해서라면 개인 일정과 모임 일정을 모두 손 쉽게 관리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나모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는

글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 작성 중인 기술 블로그 링크랍니다🌸✨

기술 블로그는 스토어 출시 때문에 잠시 쉬다가 이제 다시 시작하려는 참인데,

포스트가 업데이트 되면 바로바로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메이커로그는 나모에서 기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 어린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더 발전해 나갈 나모를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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