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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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캐치모먼츠, 뷰티 브랜드 전용 '소셜 데이터 통합 조회' 기능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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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 브랜드를 위한 소셜 마케팅 에이전트, 캐치모먼츠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던 캐치모먼츠가
이제 뷰티 브랜드 전용 서비스로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전세계 소비자들이 남긴 SNS·커뮤니티 기반의
생생한 뷰티 데이터를 이제 한곳에서,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어요


주요 기능

1. 글로벌 뷰티 피드

별도 설정 없이 접속 즉시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최근 7일간의 주요 뷰티 콘텐츠 흐름이 자동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 더 이상 여러 SNS와 커뮤니티를 일일이 뒤지지 않아도 우리 브랜드에 대한 언급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그동안 궁금했던 정보를 키워드만 검색하면 확인 할 수 있어요!
    경쟁사 관련 언급 콘텐츠부터 소비자의 피부 고민(예: 여드름, 민감성)이나 그들이 원하는 효과(예: 진정, 수분, 미백) 중심으로도 검색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니즈 트렌드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무료로 사용해보기 →


2. 키워드 모니터링

트렌드를 빠르게 확인하고, 소셜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실질적으로 마케터의 업무 시간과 노력을 줄여줍니다

  • 관심 있는 뷰티 키워드를 최대 5개까지 등록해두면, 전세계에서 수집된 관련 콘텐츠를 매일 자동 정리해드립니다.

  • 원하는 SNS 플랫폼, 국가, 키워드 기준으로 필터링하여 필요한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날짜별·플랫폼별 콘텐츠량 변화, 국가 간 비교를 손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시각화 도구를 통해 트렌드 흐름을 조금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3. 인플루언서 발굴

마케팅 대행사가 활용하는 기준에 맞춰,
브랜드 담당자도 쉽고 직관적으로 인플루언서를 소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팔로워 수가 적더라도 높은 도달률을 기록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 특정 포스팅을 기반으로 인플루언서를 역추적할 수도 있어 브랜드가 진행하려는 캠페인에 맞춰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인플루언서 탐색이 용이해 집니다.


🎁 커뮤니티 한정 혜택 안내

이번 개편을 기념해, 베타 테스트 기간동안에는 뷰티 브랜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월 3만원 요금제 기준의 키워드 모니터링 및 인플루언서 발굴 기능을 한시적으로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무료로 제공되는 1번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활용을 시작하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부담 없이 먼저 사용해보시고, 필요하실 경우 선택적으로 확장해보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히 문의 주세요.
뷰티 브랜드사에 조금 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는 캐치모먼츠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체험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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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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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 뷰티 브랜드, 왜 소비자에게 안 먹힐까?

브랜드는 왜 열심히 알렸는데도 와닿지 않을까?

“제품도 좋고, 마케팅도 열심히 했는데... 우리는 왜 반응이 없을까?”
많은 브랜드가 느끼는 이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SNS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들의 언어를 분석해 보니,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언어의 간극'이 존재했습니다.

브랜드는 많은 예산과 공을 들여 ‘매력적인 문장’을 만듭니다. 조금 더 직접적으로는 트렌디하고 전문적인 키워드로 제품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SNS 댓글, 후기, 커뮤니티 글 속 소비자 언어는 그와 사뭇 달랐습니다. 소비자는 화려한 수식보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직관적인 언어’를 더 신뢰하고 찾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그 차이 중 주요 3가지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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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능표현의 차이

"안티에이징" vs "피부장벽 박살 났는데 뭐 써요?"

브랜드는 ‘변화된 결과’를 강조합니다. “광채 피부”, “9대 주름 개선”, “동안 탄력” 등 이상적인 모습을 전면에 내세우죠. 반면 소비자는 자신이 겪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를 먼저 말합니다. “기미 너무 심해졌는데 뭐 써야 해요?”, “좁쌀 여드름 계속 나요”, “붉은 흉터에 바로 효과 있는 제품 없나요?” 등 소비자는 ‘이상’이 아니라 자신의 ‘현실 속 문제’을 해결해 줄 직접적인 무언가를 더 강력하게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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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분에 대한 관점 차이

"독자개발 성분·특허 기술" vs "레티놀 처음인데 괜찮나요?"

브랜드는 특허받은 독자 성분, 생소한 유래 원료, 기술 기반 포뮬러 등을 기반으로 새로움과 다름을 어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그것이 자신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혹은 써도 괜찮을지를 더 궁금해합니다. “레티놀 처음 써보는데 어떻게 발라요?”, “멜라닌 크림 부작용은 없나요?”, “나이아신아마이드랑 같이 써도 돼요?” 등 소비자는 성분 ‘이름’이 아니라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에 관한 정보를 먼저 알고 싶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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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용감과 제형 표현의 온도차

"실타래 같은 텍스처" vs "수부지인데 밀릴까요?"

브랜드는 사용감을 주로 감성적으로 묘사합니다. “부드럽게 녹아드는 발림성”,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 “데일리로 쓰기 좋은 제형” 하지만 소비자는 훨씬 현실적으로 내 피부 타입과 일상에 딱 맞는 실용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수부지인데 여름에 발라도 괜찮나요?”, “이 크림 바르면 화장 밀릴까 봐 걱정인데 괜찮아요?”, “백탁 현상 없는 야외활동용 선크림 없나요?” 등 소비자는 단순 감각적인 문장보다, 피부 타입과 일상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제품을 소비자들은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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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예뻐지는 말’보다 ‘살 수 있는 말’을 원합니다

아무리 멋진 브랜드와 문구도, 소비자 입장에서 ‘이거 내가 쓸 수 있겠어?’라는 질문에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다면 결국 외면받게 되는 시대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가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이제는 그 가치를 소비자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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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뷰티 마케팅 인사이트를 더 보고 싶으시다면

캐치모먼츠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확인해 주세요!

▶ 인스타그램/스레드 : @catchmoments_official


앞으로도 뷰티 브랜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들을 분석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캐치모먼츠

월급 10만원 브랜드 마케터 AI - 매일 아침 우리 브랜드 잠재 고객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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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1인 창업 대표님, 지금 무료 AI 도구로 생산성을 높여보세요!

요즘 많은 분들이 창업을 빠르게 실행하고자 합니다. 특히, 무자본 창업이나 1인 창업, 또는 부업으로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효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리부트팀은 이러한 도전을 돕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스마트 도구"를 개발하였는데요. 이 도구들은 단순한 시간 절약뿐만 아니라 창업 과정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성과를 높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금 더 직관적으로 창업자가 불필요한 반복 작업을 줄이고 창의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리부트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도구들을 간단하게 몇 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과정을 더 쉽고 빠르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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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블로그 글 작성 도우미

블로그 콘텐츠 작성에 시간이 많이 걸리시나요? 이 도구는 최적화된 제목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본문도 빠르게 작성해 주며, 아이디어까지 제공해 효과적인 블로그 글을 쉽게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블로그 운영을 통해 방문자를 유도하거나 제품을 홍보하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도, 더 이상 주제나 아이디어를 고민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글을 생성해 주기 때문에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② 상세페이지 내용 생성기

상세페이지 작성은 제품의 매력을 잘 표현해야 하기에 쉽지 않죠. 이 도구는 자동으로 상세페이지 초안을 작성해 주고, 참고할 만한 기존 상세페이지를 추천하며, 기존 페이지를 분석해 완성도 높은 상세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제품을 판매하시는 분들께는 큰 시간 절약이 될 수 있으며, 더 나은 판매 전환율을 기대할 수 있어요.

③ 전자책 글편집 도구

전자책을 쓰고 싶은데 처음 시작하는 것이 어려우신가요? 이 도구는 작성할 글 아이디어 제안, 본문 내용 작성, 맞춤법 검사와 문맥 개선 기능을 통해 출판사 없이도 전문가 수준의 원고를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부업으로 전자책을 출판하고자 하는 분들이나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딛고자 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해요. 이렇게 편집된 원고는 독자에게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답니다.

④ 광고 문구 최적화 도구

광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임팩트 있는 문구가 중요하죠. 이 도구는 광고 카피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문구를 추천해 줍니다. 또한 최적의 문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소규모 예산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고 싶은 창업자나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⑤ 이메일 내용 작성 도구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이메일 작성이 필요할 때, 이 도구가 도움을 줍니다. 답변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거나 새로운 메일 내용 초안을 작성해 주며, 문맥 흐름까지 개선해 주기 때문에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고객이나 파트너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고 싶다면 이 도구를 활용해 보세요.

⑥ 계약서 작성 및 검토 도구

계약서는 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작성하기 까다로운데요. 이 도구는 계약서 양식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맞춤 계약 사항을 작성 및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리스크 검토 기능도 제공하여 필요한 계약서를 간편하고 안전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파트너십이나 협력 계약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거예요.

⑦ 회의록 어시스턴트

회의가 끝나고 나면 두서없이 작성된 글을 가지고도 주요 내용과 결정 사항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 도구는 회의 내용을 요약하고 주요 결정 및 실행 계획을 정리해 주어 효율적인 회의 기록 관리를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모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언제든 제안할 수 있어요. 리부트의 스마트 도구들을 활용하면 굳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고민할 필요 없이 시간을 절약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과정을 한결 간편하게 만들어 줄 리부트의 도구들을 한 번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모든 대표님들을 응원합니다!

 12월 오픈 기념 한정 이벤트!

(무료 체험 & 50% 할인 쿠폰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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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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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업에 필요한 자산, 못 찾으면 100만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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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의뢰 매칭 보장 이벤트 공고"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보면 생각보다 자산이나 자원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IT 자산부터 사무실 장비, 인력까지 필요한 자산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은 스타트업 성공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은 리부트에서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필요한 자산을 간편하게 의뢰하고,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개월 내 매칭 보장, 매칭 실패 시 현금 100만원 보상"

이번 이벤트는 더 많은 분들께 리부트의 자산 매칭 서비스를 알리고자 준비된 특별 보장 프로그램입니다.
매수 의뢰 후 리부트가 2개월 이내에 요청하신 자산의 매각자를 찾지 못할 경우, 100만원을 보상해 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간편하게 의뢰하고,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자산을 최적의 조건으로 만나보세요!


[요청 가능한 자산]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자산과 자원에 대해 매수 의뢰를 받으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자산의 매각자를 찾아드립니다  

  • 소스코드 및 데이터: 이미 개발된 소스코드, AI 머신러닝 알고리즘, API 연동 서비스 등

  • 사무실 장비: GPU 및 고성능 컴퓨터, 사무용 의자, 모니터, 사무실 공간(매매/임대) 등

  • 데이터/자료: AI 학습용 데이터셋, 비즈니스 분석 자료, 시장 리서치 데이터 등

  • 인력 지원: 단기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개발자, 디자이너, 전략 기획자 등

  • 마케팅/홍보/영업: 홍보/마케팅 콘텐츠 게시, 홍보 메일 발송, 영업 컨텍포인트 등

  • 지식/노하우: 전문가 인터뷰, IR자료 등 (대상 기업, 희망 토픽 지정하여 진행)

  • 기타: 그 외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자산 및 자원

[모집 요건]  

  • 대상 기업: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자산 및 자원을 매수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

  • 모집 기간: 2024년 10월 10일 ~ 10월 16일 18:00분까지

  • 모집 건수: 20건 (적합한 매수 의뢰 20건이 접수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참여 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매수 의뢰를 남겨주시면, 저희 팀이 의뢰 내용을 검토한 후 이벤트 대상 여부를 안내드립니다.

  • 계약금: 10만원 (매수 의뢰 시 발생하는 보증금으로, 거래 성사 시 환급됩니다)

  • 보장 조건: 의뢰 접수 및 계약 체결 후 2개월 내에 매각자를 찾지 못할 경우, 계약금의 10배에 해당하는 100만원을 보상해 드립니다.

 

[진행 절차]  

  • 의뢰 신청: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여 매수 의뢰를 신청해 주세요

  • 적합성 검토: 제출된 의뢰에 대해 적합성과 현실성을 검토한 후, 이벤트 참여 여부를 결정합니다.
    (모집 완료 후, 모든 신청 기업에게 일괄적으로 진행 여부를 통보해 드립니다)

  • 전자 계약 체결: 이벤트 참여가 확정되면, 계약서를 이메일로 보내드리며, 전자계약을 체결해주셔야 합니다.

  • 계약금 입금: 계약 체결 후, 계약금 10만원을 입금해 주셔야하며, 해당일을 기준으로 카운트가 진행됩니다.

  • 거래 성사 및 보장: 매각자를 찾아 거래가 성사되면 계약금은 환급해 드리며, 만약 기간 내 적정 매각자를 찾지 못할 경우 100만원을 보상해 드립니다.

[유의 사항 및 기타 문의]  

  • 매수 의뢰 적합성 검토: 신청된 매수 의뢰는 리부트 팀에서 적합성과 현실성을 기준으로 검토됩니다. 검토 결과에 따라 이벤트 참여 여부가 결정되며, 비현실적이거나 부적합한 요청은 자동 제외될 수 있습니다.

  • 결과 발표: 이벤트 참여 여부는 모집 완료 후 일괄적으로 발표됩니다. 신청 기업은 모집 기간이 끝난 후 이메일을 통해 참여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모집 건수 제한: 이번 이벤트는 최대 20 개의 매수 건만 진행되며, 적합한 의뢰가 모두 수집된 경우 조기에 이벤트 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 계약금 납부 필수: 이벤트 참여가 확정 및 계약서 작성 후, 계약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진행되지 않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거래 진행 불가 시 보상금 지급 불가: 적합한 자산을 매칭하여 거래를 성사시킬 준비가 되었으나, 의뢰 기업이 거래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보상금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 참여 기업의 의무: 이벤트 참여가 확정된 기업은 자산 매수와 관련된 정보 및 요구 사항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며, 요청 사항이 변경될 경우에는 리부트 팀에 즉시 알려야 합니다.

  • 계약 해지 및 중도 포기: 계약 체결 후, 기업이 중도에 의뢰를 철회하거나 거래 성사를 포기할 경우, 계약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 기타 문의 접수 – 본 지원 공고 건 관련 기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리부트 홈페이지 고객지원팀 또는 official@builduplabs.kr로 문의를 남겨 주세요.

신청서 작성하기

리부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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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코드로 월 200만원씩 자동 수익 구조를 만드세요

운영 중인 서비스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개발한 소스코드를 방치하고 있으신가요?

이제 새로운 수익화 파이프라인으로 활용해 보세요! 


신규 창업, 신사업 개발 등 프로젝트가 종료되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소스코드가 그대로 사장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누군가는 지금도 그와 유사한 기능의 코드를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제 더 이상 개발한 코드를 아깝게 묵혀두지 마세요. "리부트"를 통해 그 코드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리부트"는 개발팀이나 스타트업이 소스코드를 매각하고, 그 과정에서 소유권을 유지하면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한 번 등록만 하면 별도의 추가 작업이 필요하지 않고, 코드가 자동으로 판매되면서 지속적인 수익을 가져다줍니다. (지금도 많은 대표님들이 통상 월 200만원 정도 수준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십니다)


소스코드 판매, 소유권은 그대로

코드를 판매한다고 해서 소유권을 넘길 필요는 없습니다. 리부트는 서비스 자체를 매각하는 것 외에도 쉽게 소스코드 사용권을 판매하는 거래형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운영하시던 서비스는 매각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운영이 가능하십니다. 

이는 자신이 만든 코드를 단순히 한 번 사용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도우면서도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한 번 등록하면 계속되는 수익

리부트는 자체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해주고 있으며, VC, 스타트업 대표, 예비창업자, SI업체 등 지적 자산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이를 구매하고자 방문합니다. 즉, 한번 등록해 놓으며, 별도의 추가 작업이나 시간이 들지 않고도 계속해서 운영비를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개발자들이 작은 유지보수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동안, 등록한 코드는 그 자체로 수익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일종의 자동화된 수익 창출 시스템으로, 코드가 방치되는 대신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규 개발 리스크 최소화

많은 스타트업과 개발팀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롭게 개발을 하지만, 모든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 리부트를 통해 코드 판매를 시작하면, 실패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코드가 더 이상 필요 없거나 프로젝트가 종료된 경우에도 자산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리부트를 이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리부트에 소스코드를 등록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서비스의 코드와 새롭게 개발했던 기능을 정리하여 리부트에 업로드하기만 하면 됩니다. 리부트팀은 해당 자산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연결해 주며, 코드를 구매한 이들이 이를 서비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당신의 코드를 방치하지 마세요.
지금 소유하고 있는 그 코드가 반복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reboot.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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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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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 그냥 저희에게 맡기세요!

"신사업을 준비 중이신가요? 예비 창업자라면, 개발하지 말고 사서 쓰세요!"


신사업을 시작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바로 개발 공수입니다. 개발 경험이 없다면, 직접 코딩을 하거나 개발자를 고용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복잡한 개발 과정에 스트레스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 리부트에서는 여러분이 필요한 제품 또는 기술의 소스코드를 500만 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리부트가 제공하는 소스코드는 모두 검증된 코드로, 저렴하다고 해서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외주로 진행할 경우, 통상적으로 3000~6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고, 6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리부트를 통하면, 직접 개발에 수천만원과 수개월을 투자하지 않고도, 필요한 소스코드를 빠르게 구해 아이디어를 바로 시장에서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구매를 추천합니다

① 기획에 집중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 개발에 시간을 쏟지 말고, 리부트를 통해 준비된 소스코드로 아이디어를 검증하세요.

② 소규모 예산으로 테스트하고 싶은 스타트업: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소스코드를 빠르게 구매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시장에서 반응을 확인하세요.

③ 짧은 기간에 결과물이 필요하신 분: 개발에 시간이 부족한 경우, 리부트의 소스코드를 이용해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빠른 출시를 추진해 보세요.


리부트를 이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리부트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reboot.monster)

원하는 소스코드를 직접 찾거나, 필요한 소스코드를 의뢰합니다.

저희가 빠르게 적합한 소스코드를 찾아 제공합니다.

소스코드를 바로 구매해 사용하고, 시장에서 테스트하세요.


리부트는 도와드립니다.

복잡한 개발 과정에 시간을 쏟는 대신, 이미 검증된 소스코드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하고, 여러분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현해 보세요. 리부트는 스타트업과 창업가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스코드 도입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더 많은 자원을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무엇이든 새롭게 개발하실 일이 있다면 우선 리부트에서 적합한 자산을 검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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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서비스 매각, 필요한 서비스 매수를 도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창업자 및 사업/제품 개발자 여러분!"


오늘은 저희 리부트에서 새롭게 오픈한 매각 자산 직접 등록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서비스는 스타트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방치된 지적 자산을 필요한 고객에게 중개함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방치된 자산, 이제는 현금화의 기회로!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보면,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자산을 방치해 두는 대신, 리부트에 직접 등록하여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 보세요!

대표님 및 개발자 여러분, 이런 서비스 자산이 있으신가요?

  • 개발이 완료되었으나 현재 운영 중단된 서비스

  •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소스코드나 모듈

  • 추가 개발을 멈춘 프로젝트의 잔여 자산

이제 리부트에 등록하고, 자산을 매각하여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각 과정은 간단하며,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확보하세요!


예비 창업자와 신사업 준비 중인 분들을 위한 기회

반대로, 예비 창업자나 신사업 개발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는 이미 개발이 완료된 소스코드를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00만 원 미만의 가격으로 소스코드를 매수하고, 빠르게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거나 필요한 서비스를 도입하세요!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 적합합니다!

  • MVP(최소 기능 제품)를 빠르게 출시하고자 할 때

  • 사업 초기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을 때

  •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고자 할 때

무엇이든 새롭게 개발하실 일이 있다면 우선 리부트에서 적합한 자산을 100~300만원에 도입 검토해보세요!


스타트업들이 가진 시간과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저희 리부트팀의 목표입니다.

방치된 자산이 있거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빠르게 도입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저희 리부트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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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플랫폼이 여러분의 사업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언제든지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문의해 주세요!

이 글을 보시며 소개해주실 분들이 있으시다면, 다른 분들과도 공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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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리부트를 통해 누가? 왜 사나요?

"시간과 비용을 생각했을 때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요"


최근, 바이라인네트워크 기사로 인해 리부트를 찾는 고객들이 급증하게 되었다. VC나 개인투자자부터, 협업 제안 등 그 유형은 다양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문의는 실제 리부트 서비스 이용(매수, 매도)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단순히 지적 자산을 거래하려는 목적부터 거래 시 이러한 자산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즉, 리부트를 통해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매수, 매각 2편에 걸쳐 리부트를 찾는 고객들은 누구이며, 그들이 어떤 니즈와 어떻게 활용하려는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려고 한다.


앞서 설명함과 같이 리부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크게 매수인과 매도인으로 주요 그룹을 나눌 수 있다. 이 두 그룹은 각각 고유한 필요와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은 매수인 관점에서의 이야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매수인: 가치 있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찾는 고객

매수인은 자사 사업의 확장이나 기술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치 있는 지적 자산을 찾는 고객들이다. 이들 중에는 기존 기업뿐만 아니라 신규 창업자도 포함되며, 각 유형별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기술적 경쟁력 강화

소스 코드, 데이터베이스, 알고리즘 등과 같은 기술 자산을 확보함으로써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려는 유형이다. 이들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거나 기존의 기술을 개선하려고 우리를 찾는다. 예를 들면, 한 AI 스타트업이 자사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선하기 위해 언어모델 학습 데이터셋을 찾고 있는 경우이다. 이를 매수하여 제품 성능을 극대화하고 경쟁사보다 뛰어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자 의뢰를 진행하였다.

② 브랜드 확장

매수인 중 일부는 이미 등록된 상표나 브랜드를 매수하여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거나 기존 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신제품 출시나 서비스 확장 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구축하려는 유형이다. 예를 들면, 한 소비재 기업이 기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상표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경우이다. 이 기업은 리부트를 통해 등록된 상표를 매수하여, 신규 제품 출시 시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보하고자 의뢰를 진행하였다.

③ 서비스 확장

특정 서비스나 솔루션을 매수함으로써 자사의 서비스 포트폴리오 및 커버 영역을 확대하려는 매수인도 리부트를 찾는다. 이러한 매수인들은 자사의 고객층을 넓히고, 기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고자 하는 유형이다. 예를 들면, 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특정 솔루션을 매수하고자 하거나, 키즈 교육 관련 기업이 상장 준비를 위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경우이다. 이 기업들은 리부트를 통해 적합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인수하여, 자사의 서비스 라인을 강화하고, 키즈 액티비티 및 오프라인 영역의 확장을 위해 의뢰를 진행하였다.

④ M&A 기회 탐색

스몰 M&A를 통해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기업을 인수하여 자사의 성장을 가속화하려는 매수인들이다. 이들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인수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유형이다. 예를 들면, 시리즈 B이상의 성장이 진행된 기업이 보다 빠른 추진과 기술 혁신을 위해 유망한 스타트업을 인수하려는 경우이다. 리부트를 통해 그들은 해당 스타트업을 신속히 발견하고 안전하게 인수함으로써, 빠르게 신기술을 도입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려고 의뢰를 진행하였다.

⑤ 신규 창업자

초기 자산 확보를 통해 사업을 빠르게 시작하고자 하는 신규 창업 또는 신사업 개발팀들도 있다. 이들은 기존의 소스 코드, 특허, 상표 등을 매수하여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는 전략을 선택한 유형이다. 예를 들면, 한 예비창업자가 혁신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고 할 때, 기존에 개발된 소스 코드나 상표를 매수하는 경우이다. 이 창업자는 필요한 기술 자산을 빠르게 확보하여, 자원 부족을 극복하고, 경쟁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의뢰를 진행하였다.


이와 같이 리부트를 찾는 매수인들은 각자의 목표와 필요에 따라 다양한 지적 자산을 탐색하고 의뢰하게 된다. 이미 인지하고 있겠지만, 이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효율적인 자산 확보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빠르게 높이는 것이다. 앞으로의 글에서는 종종 이러한 매수인들의 구체적인 사례와 그들이 리부트를 통해 어떻게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는지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다루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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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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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캐릭터 IP 상표권 매각하실 분을 찾습니다!

"안 쓰는 상표권 4천만원에 팔고 운영자금 만드실 대표님 찾아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지적 자산 업사이클링 서비스 "리부트"입니다.

오늘은 현재 저희 서비스를 통해 캐릭터 IP 상표권을 매수하려는 유망 기업의 의뢰에 맞춰, 이 기회를 통해 매각할 기업을 찾기 위한 홍보성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귀사의 소중한 자산을 최적의 조건으로 매각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세요!


1. 매각 대상 상표권 요건

- 소유권 이전 가능: 출원 및 등록이 완료되어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캐릭터 IP 상표권을 찾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소유자는 법적 문제없이 자유롭게 상표권을 활용할 수 있는 지적 자산이어야 합니다.

- 법적 안정성 확보: 소유 및 사용 관련 과거의 법정 분쟁이 없는 상태여야 하며, 법적 안정성이 보장된 IP를 선호합니다. 단순 라이센스 개념이 아닌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컨텐츠 제작 등 매각 캐릭터 디자인 관련하여 매수 기업이 안심하고 자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유통 및 인지도: 이미 시장에서 유통되고 인지도를 쌓은 캐릭터 IP 상표권을 우대합니다. 매수자가 즉시 시장에서 활용하려는 입장입니다.

2. 매수 의향 기업 정보

이번 상표권 매수 의사를 밝힌 기업은 콘텐츠 제작 및 캐릭터 제작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업체입니다. 이 기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안정적 운영: 현재도 캐릭터를 활용하여 웹툰, 굿즈 등 각종 컨텐츠 및 상품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사업 규모 확대를 위한 매수의뢰입니다. 따라서 준비된 자금을 통해 신속하게 매수할 의향이 있습니다.

- 광범위한 활용 계획: 해당 기업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상품, 마케팅 캠페인 등에서 캐릭터 IP를 적극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매각 의뢰 방법

매각을 희망하시는 경우 아래 절차를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1. 신청서 제출: 리부트 접속 후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 주세요. 신청서에는 캐릭터 IP 상표권의 기본 정보와 현재 유통 현황을 포함해 주시면 더욱 빠른 상담이 가능합니다.

2. 검토 및 상담: 제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저희 전문가 팀이 신속하게 검토 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 과정에서 매각 기업의 요구 사항과 조건을 상세히 논의합니다.

3. 거래 진행: 상담 후 매수 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매각 절차를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리부트 모든 과정에서 귀사를 지원하여 원활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매수 의향을 밝힌 기업과의 신속한 거래를 통해 즉각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보세요

저희 리부트는 소중한 자산이 최적의 조건으로 매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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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영업 초보가 현장에서 배운 것들

"처음이어서 몰랐습니다 그리고 직접 부딪치며 배웠고 설득시켜 봤습니다"


영업은 많은 사업가들에게 참 도전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영업은 더욱 어려운 과제로 다가오는 것 같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우리와 같은 초기 스타트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고 자원도 한정적이어서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은 영업이라고는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 우리 팀이 하나씩 부딪치며 지금까지 배운 점을 소개해보려 한다.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미리 기재하지만, 대단한 인사이트나 노하우를 설명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와 유사한 상황에 있으신 대표님들이 조금이나마 시행착오를 줄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보려 한다.


1. 거절은 디폴트 값이다

영업을 하면서 거절당하는 것은 사실 흔한 일이다. 오히려 거절이 없었다면 충분히 도전하지 않았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너무 뻔한 말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 처음 영업을 해보면 위 내용을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인지라 기대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마음 한켠에 있는 그 작은 기대로 인해 상처가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 그런데 상충되게도 기대감이 행동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미리 거절받을 거라고 생각하라거나, 익숙해져라, 기대를 하지 말라는 방식은 그리 좋은 답안이 아닌것 같다.

우리 팀은 거절을 대하는 생각의 전환을 통해 이 부분을 해소해가고 있는데, 거절 자체에 집중하고 의미를 인식하는 범위를 좁혀서 받아들이는 식이다.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하면, 중요한 것은 거절을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과정의 일부분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거절은 능력이나 제품의 질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고객의 현재 상황과 필요에 맞지 않는 것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다.(물론 충분한 고찰이 선행되었다는 전제이며, 진정성 있는 피드백 및 개선 필요 요소와 혼동해서는 안된다)

우리 팀은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 이러한 태도를 실천하고 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유지하고,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는 배움의 기회로 삼으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 방식은 결과적으로,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도전이자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2. 고객이 말하게 해야 한다

리부트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 성공적인 영업의 핵심은 고객이 말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고객이 자신의 이야기, 필요, 문제점을 말하게 되면 그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우리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더 나은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이루기 위해 크게 3가지 행동을 지키려고 하는데, 설명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적극적인 경청이다. 우리는 고객의 말을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고객이 말하는 동안 방해하지 않고, 그들이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고객이 신뢰를 갖고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게 만들어 준다.

둘째, 개방형 질문을 활용하는 것이다. 개방형 질문은 예, 아니요로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고객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 방식은 고객이 스스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게 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고객의 진짜 필요와 문제를 파악할 수 있다.

셋째, 피드백과 요약이다.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질문을 던진 후에는, 그들이 말한 내용을 요약하고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말씀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현재 이런 문제를 겪고 계신 거군요."라고 요약하면, 고객은 자신이 제대로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이는 고객이 자신의 필요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고객이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이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더 나은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게 한다. 고객이 자신의 필요와 문제를 명확히 표현할수록 우리는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정확히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성공적인 영업의 핵심이 되는 것 같다.

3. 해결책은 맞춰서 제안해야 한다

성공적인 영업에서 또 하나 중요한 요소는 바로 고객에게 맞춤형 해결책을 제안하는 것이다. 고객의 필요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한 후,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은 고객의 신뢰를 얻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고객의 요구사항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다. 고객과의 짧은 상담 속에서도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그다음, 파악한 정보에 기반하여 고객에게 적합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고, 그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맞춤형 해결책은 고객에게 실제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그들의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 또 이와 다른 결로 신뢰도와 같은 부분에 해결이 필요하다면, 지속적으로 신뢰성을 주장하기보다는 작은 성공 사례를 축적하여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씀드리는 편이 훨씬 좋은 선택이 된다.

요약하자면, 고객의 필요와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고객은 우리 서비스의 가치를 실감하게 되고, 이는 곧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지게 하는 것 같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다. 물론 지금도 직접 부딪치고, 거절당하고,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서두에 작성함과 같이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깨달은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누군가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보았다.

영업의 성패는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에 달린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신뢰 형성과 원활한 소통에 달려 있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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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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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적 자산 매수가 초기 스타트업에 필요할까?

"시간과 비용 그리고 품질 리스크를 줄이고,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효과적 전략"


스타트업의 초기 단계는 많은 도전과제를 동반한다. 시장조사, 팀빌딩, 사업 계획 수립, 자금조달, 마케팅 및 영업 전략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렇게 바쁜 과정 속에서 스타트업들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새롭게 개발하려는 시도는 비효율적이고 오히려 성공을 저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선 글들에서 이미 소개하였지만, 우리가 만들고 있는 "리부트"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서비스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예비/초기 창업자 또는 사업 확장/고도화 및 신사업 진출을 하려는 이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오늘은 "왜 처음부터 제품을 만들지 않고 매수로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은가?"에 대해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간략한 글을 작성해보려 한다. 

(참고로, 리부트 외에도 국내외에 다양한 유사 서비스가 존재한다. 그러니 반드시 우리 것을 사용해 달라는 홍보차원보다, 이러한 유형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전략에 대한 검토를 권장하기 위한 글이라고 이해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 시간과 비용 절감

과거 성공적인 엑싯 경험, 방대한 네트워크 보유 등 아주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자원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 스타트업은 이처럼 제한된 자원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야 하는데, 처음부터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요구된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고려했을 때,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최종 제품 출시까지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걸릴 수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력, 기술, 연구 개발 비용 등 많은 자원이 소모된다.

반면, 이미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이러한 초기 개발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핵심 기능 구현에 집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하여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초기 비용을 크게 절감하여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게 된다.

2. 품질 보장

기존의 제품들은 이미 수많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되고 발전해 왔다. 이는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와 버그가 이미 해결된 상태를 의미한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때, 예상치 못한 기술적 문제나 사용자 경험상의 문제들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것은, 한 번쯤 제품을 만들어본 독자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제품을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리부트에서 제공하는 MVP 제작 서비스로 예를 들어보면, 각 비즈니스별 기능 및 특성들을 고려한 후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스 코드를 템플릿화 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는 이미 다방면적으로 검증된 상태의 코드로, 지금도 여러 아이템에 적용되면서 안정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어 있다. 이를 통해 매수 고객은 제품 출시 초기부터 본인의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

3. 핵심 기능에 집중

모든 것을 처음부터 개발하기보다는, 자신의 아이템의 핵심 기능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기술 스타트업이라면 혁신적인 알고리즘이나 독창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기존의 제품을 사용하면, 기본적인 기능이나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

4. 위험 감소

신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은 항상 불확실성과 위험을 동반한다. 특히, 시장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거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제품이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실패는 상대적으로 초기의 스타트업에게 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이미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이러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기존 제품은 그 수요가 적건 크건 이미 시장에서 확인되었기 때문에 수정이나 개선 또는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기에 원활하다. 이는 초기 진출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의 여러 요소를 줄이고 시작할 수 있게 하며, 그로 인해 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스타트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헤쳐나가기 위한 다양한 전략 또는 방법이 존재할 것이다. 그중 기존의 자산을 매수하여 활용하는 접근 방식은 매우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미 이 방법을 알고 실행하는 독자도 있겠지만, 오늘 처음 인지하게 된 독자라면 이 글을 통해 비즈니스의 첫걸음을 더 쉽게 내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무리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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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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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단계 과정"으로 시간을 최적화 합니다

"뇌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은 정해져 있다"


스타트업에서 아이템을 만들어 이들이라면 다들 공감하겠지만, 각기 다른 상황에 대처하느라 다소 정신없이 일을 처리하게 되는 순간들이 빈번하다. 그럴 때면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되기도 한다. (어제가 당장 그런 날이었다)

그러다 문득 컨설팅펌 재직 당시 타이트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 놓은 일기가 생각났다. 요즘의 나에게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에 정리한 내용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인지하고 있겠지만, 오늘은 우리 팀의 이야기라기보다 전략/운영을 맡고 있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가볍게 공유해 보려는 목적이다)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태도적인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크게 2가지라고 생각한다. 하나는 '몰입'이고 하나는 그 몰입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다.

어쩌면 당연한 소리로 들릴 수 있겠지만, 구상한 것을 실행하고 실현시키는 것에 있어서 이 두 가지가 가장 본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며, 더 나아가 사실은 이게 전부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부분을 명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는 분명한 능률적 차이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한다.

위 2가지 태도를 숙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쉽게 말을 풀어보자면, 먼저 우리의 뇌는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분명 정해져 있으며, 단순 의지나 열정만으로 무언가를 장기간 지속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는 대니얼 J. 레비틴의 『정리하는 뇌』 와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에 소개된 내용을 융합적으로 접목시킨 것인데, 방금 설명한 누구에게나 한계가 있음을 기본 전제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본격적으로 나만의 최적화된 업무 시간을 구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 관리 최적화 위한 6단계 과정"

1단계: 나의 보통 수준 이해하기

지난 하루들 중 업무 수행에 열정적이었거나 그 반대의 날이 아닌 보편적 또는 보통의 수준이라고 생각되는 하루 일과를 시간 단위로 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다.

만약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획 중인 하루 일과를 작성해도 괜찮다.(작성함에 있어서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운동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 한다)

2단계: 일과표에 중요도 부여하기

작성한 일과표를 보면서 현시점 기준 중요도에 따라 상, 중, 하로 등급을 매긴다. 여기서 중요도라 함은 몰입과 집중, 의사결정 또는 판단의 복합성이 요구되는 수준의 상대적 높낮이를 의미한다.

3단계: 나만의 고효율 시간대 인식하기

그다음 작성한 일과표대로 하루를 살아보면서 언제 내가 가장 고효율을 낼 수 있는지(= 업무 수행능력이 극대화되는지) 그리고 일과에 할당된 시간은 충분했는지 인식하고 판단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4단계: 중요도 '상' 영역에 고효율 시간을 매칭시키기

일과표에 중요도를 '상'으로 표기한 영역에 본인이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시간과 적절하게 매칭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일과들을 조정(스위칭) 하여 매칭시킨 후 다시 하루 일과를 수행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로 3단계를 진행하면서 시간이 충분하다고 느꼈다면 약간 도전적인 정도의 수준까지 업무들을 늘려 다시 실행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5단계: 최적화된 하루 업무 시간 구성하기

4단계까지 진행하면서 만약 전체적인 하루 일과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한 경우 중요도 '하' 영역으로 표기한 일과를 보며, 정말 현재 시점에 필요한 것인지 신중하게 검토한 후 불필요하다 판단된 경우 이를 제거하여 시간을 확보해 준다.

유사하게, 고효율 업무 처리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역시 중요도 하 영역을 휴식 시간으로 변경하여 뇌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해 줘야 한다.

이처럼 일부 영역에 대한 수정을 조금씩 하면서 최적의 효율이라고 판단될 때까지 맞춰가는 것이 필요하다.

6단계: 행동 단위의 루틴화 시키기

위와 같이 최적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하루 일과를 구성하였다면, 그다음 이를 지속하기 위해 행동 간의 연계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연계 구조라 함은 소위 말하는 루틴을 의미하는데, 그 단위를 본인의 행동 레벨로 낮춰서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눈뜨면 이불 정리 - 이불 정리 후 가글 - 가글 후 물 마시기 - 물 마신 후 스트레칭과 같은 레벨이다.

정리하자면, 중요도 기반의 과제를 나열하고 루틴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세팅하면 나에게 맞는 최적의 하루 일과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다소 유치해 보일 수도 있고 사업 운영을 위해 안 그래도 바쁜데 이럴 시간이 언제 있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런데, 한번 이해하고 실행해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실행한 것에 비해 얻는 것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 하루 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량도, 각자의 상황과 의지력도 모두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 누구여도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의견이다.

사업을 운영해 나간다는 것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다.

그러나 얼마나 더 높고 멀리 성장할 수 있는지는, 초기에 얼마나 신속하면서도 압축적으로 노력했냐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체계가 부족하여 더 정신없는 사업 초기에야 말로 나만의 최적화된 일과 설계가 빛을 발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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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창업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

“이 아이템이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만으로 창업하는 것은 자신감보다는 무모함이다.”


나는 뭐든지 잘 해내왔던 사람이고, 치열하게 사는 것도 버틸 자신이 있었기에 아이템만 제대로 잡는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름대로 아이템에 대한 검증을 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퇴사 후 창업을 해버렸다. 창업 후 1년 반이 지난 이제와서 돌아보면 자신감이라고 착각했던 무모함에 근거한 결정이었다. 오늘은 창업을 고민한다면, 그리고 IT 서비스로 창업을 진행한다면 어떤 것들을 먼저 고민해봐야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내 생각과, 성공 확률을 높이기보다는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에 반드시 필요한 3가지가 있다. 1) 자금 확보와 2) 조직 구성, 그리고 3) 서비스 개발 및 런칭이 그것인데, 그 하나 하나를 뜯어서 살펴보자.

1. 자금 확보

자금 확보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크게는 외부에서 조달하느냐, 내부에서 부담하느냐일 것이고, 내/외부의 자금 소스에 따라 상세히 구분할 수 있다.            

  • 외부 : 투자 유치, 대출, 지원금, 스타트업 혜택       

  • 내부 : 개인 자금, 매출 발생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투자 유치를 가장 큰 자금 확보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겠지만 생각보다 녹록치 않다. 이후에 이야기할 것을 포함해서 모든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외부 변수보다는 내부 변수에 집중해서 사업 계획을 잡아야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씩 다시 짚어보자면 

1) 투자 유치

  • 엔젤투자자부터 초기 액셀러레이터, VC까지 투자의 단계별로 다양한 투자의 주체가 있고 이들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 가장 손쉬운 방법은 1) 지인을 통한 소개일 것이고, 그 외에는 2) 콜드메일, 3) 배치 프로그램 지원, 4) 데모데이 참석 등의 방법이 있다.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좀 더 proactive한 접근 방식을 선호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콜드메일의 힘을 무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지인 소개에 의지해서 투자자들을 만나는 것에서 시작했지만, 충분할 수는 없었고, 결국 활동하는 모든 AC, VC의 컨텍리스트를 만들고 무작정 콜드메일을 보내면서 우리의 팀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투자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들을 반복적으로 밟아가고 있다. (또한 시야를 키워서 꼭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의 투자까지 알아보면 더 좋다!) 

2) 대출

  •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대출 지원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생각보다 기준이 까다로울 수 있다. 나 역시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대출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대표자의 경력이 업계와 얼마나 연관이 있는지 그 경력의 기간이 충분한지에 따라 대출 심사 자체를 거부받을 수도 있으니 초기에 사업 자금을 확보하는 안전한 방법으로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3) 지원금

  • 대출과 마찬가지다. 나의 부족함이 크겠으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기란 생각보다 어려웠다. (실제로 아직도 초창패, 청창사는 2연속 탈락 중이다.) 주변에서 다들 받고 시작한다고 나도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당연히 확보할 수 있는 사업자금으로 고려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4) 스타트업 혜택

  • 좀 다른 결이지만, IT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몇가지 대표적인 혜택들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의 사용료를 할인/면제받는다거나, GPT API 크레딧을 지원받는다거나, 또는 디지털 마케팅 비용 일부를 지원받는다거나 하는 식이다. 그중에서도 Microsoft for Startups Founder Hub, 구글Ads credit은 반드시 혜택을 받아보기를 추천! 

5) 개인 자금

  • 솔직히 개인 자금이 어느 정도 버틸 힘을 주지 않으면 사업을 지속하기가 어렵다. 나도 10년의 회사생활을 하며 모았던 돈을 소진해가며 사업을 지속하고 있고, 외부의 상황에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돈이기에 이 규모에 따라 사업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특히 다시 돌아간다면 초기 투자나 지원금의 확보가 결정되었고, 그로 인해 100% 창업에만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가능하면 본업이 있는 채로 사업을 어느정도 규모로 키워가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초기 투자금이 내가 본업을 그만두고 사업에 100% 올인하기에 충분한가에 대해서도 더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 좋다.) 

6) 매출 발생

  • 누구나 꿈꾸는 자금원이다. 내가 하는 서비스로 사업자금을 확보하는 건데, 여기서도 창업 초기와 지금과는 다른 생각이 있다. 반드시 내가 창업한 회사가 1개의 서비스에 집중해야 하고 그걸로 세상을 바꿀 임팩트를 남겨야 하며, 그 서비스의 매출로 나와 내 회사의 가치가 100% 증명되어야 하는가는 아니라고 본다. 내가 생각하는 본 사업을 만들고 발전시키기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더 빠르게 매출을 만들 수 있는 사이드 아이디어들이 있다면 초기에 그것들부터 해서 매출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 너무 바람직하다. 우리팀도 이런 생각으로 비록 3명이 다인 팀이지만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만들고 서비스하며 살 길을 찾아가고 있다. (매출 파이프라인 외에도 생각보다 사이드라고 생각했던 것이 본업이 될 만큼 커질 수도 있다.)

2. 조직 구성

팀을 만드는 것이 사실 가장 중요하고 그만큼 어렵다. 원래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커뮤니티에서 팀업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나 역시 여러번의 팀업과 해체의 과정을 밟으며, 많은 개발자들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운이 따라 지금의 CTO와 Sales leader를 모실 수 있었다.

초기 스타트업은 사실 아이템의 성공 가능성이나 보상 보다는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리고 우리가 함께 일하는 방향이 어떨지에 대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며,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그리고 주변의 성공적인 대표님들을 보면, 내가 꼭 필요한 사람을 먼저 찾고 (그게 얼마나 유명한 사람이든), 제갈공명을 모시듯 삼고초려해가며 그 사람을 팀에 조인시키는 것이 더 빠른 성공을 만들어가는 지름길인 것도 같으니 더 용기있는 사람이 될 수록 투자자나 외부의 인정도 그만큼 받을 수 있다. 대표자의 용기가 중요한 부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

3. 서비스 개발/런칭

할 말이 참 많은 부분이고, 사업을 진행해보면서 가장 많은 생각이 바뀐 부분이기도 하다.

사실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이미 세상에 있기 마련이다. 꼭 국내가 아니더라도 해외에 있을 수도 있고, 유사하긴 하지만 내 아이디어는 달라라고 생각했던 서비스들도 고객의 눈에서는 똑같을 수도 있다. (특히 이런 경우에는 유사 서비스들이 내 아이디어처럼 운영하지 않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수 있고, 이건 사업을 해보면 바로 느낌이 온다. 나도 그랬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더 완성도 있게, 더 예쁘게 만드는 것이 유사 서비스 대비 내 서비스를 성공시킨다는 생각은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빠르게 내 아이템에 대한 고객의 판단을 확인하고, 그들이 돈을 내면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의사가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내 서비스의 잠재 고객 페르소나가 내 주변인과 일치한다면 너무 좋다. 그냥 아무것도 없이 만나서 서비스를 설명해주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그렇지 않다면 사실 사업 초기의 긴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 어떻게든 잠재 고객이 될 만한 사람들을 만날 자리를 찾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그리고 가능하다면 시간과 비용을 최대한 아끼며, 조금 완성도가 낮거나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유사한 형태의 MVP를 만들어서 그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보여주고 지불 의사를 확인해보자! (나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서 트래픽을 모으고, 그 트래픽을 기준으로 광고매출을 발생시키는 BM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모델이 초기 투자금을 유치하기에는 요즘 투자시장이 그렇게 까지 녹록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지불 의사를 빨리 확인하기를 추천한다.)

이것이 우리가 리부트라는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한데, 내가 생각한 아이템과 유사한 아이템은 이미 시장에 무조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실패했다고 해서 똑같은 걸 내가 한다고 반드시 실패한다는 건 아니다. 어떻게 영업을 하느냐, 어떤 전략으로 확장을 하느냐, 어떤 파트너십을 체결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아이템도 다른 타임라인으로,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사업 아이템이 있다면 그 경쟁사나 유사 서비스를 찬찬히 살펴보고, 왜 그들이 지금과 같은 사업모델을 갖고 있는지, 내가 한다면 어떻게 다를지, 나는 왜 더 빨리 시장에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기 바라며, 그 전략만 명확하다면 그냥 그 서비스를 그대로 인수하든, 코드만 사서 똑같이 구현하든 가능하면 더 빨리 시장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반드시 그 길을 선택하길.


결론적으로 오늘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1. 외부 보다는 내부 변수를 고려해서 사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 

2. 그 맥락에서 고객의 반응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자. 그게 콜드콜이든 콜드메일이든 무작정 고객을 만나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GTM을 찾았다고 말할 수 있다. 

3. 그리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내부 변수의 단단함과 GTM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면 오히려 서비스 자체는 초반에는 덜 중요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왜 처음 창업할 때 리부트가 필요한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더 빠르게 나의 GTM 전략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내 아이디어와 가장 유사한 서비스를 저렴하고 빠르게 도입해서 그 준비의 시간을 줄이는 것이 더 안전하게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보험이 될 수 있다!)

글을 이렇게 쓰다보니, 사업을 준비하시거나 초기에 있는 다른 분들과도 더 많은 고민과 생각을 나눠보면 좋을 것도 같다. 언젠가 좋은 기회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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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일하시나요에 대한 "답변"

"내적 동기 그리고 신뢰와 책임감으로 움직이는 팀"


가끔 우리 팀 3명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양의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곤 한다. 솔직하게 특별한 노하우 또는 거창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질문을 받을 때마다 늘 난감함을 경험한다. 그럼에도 초기 팀빌딩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고자 간략하게 우리의 내부적인 업무 방식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1. 업무 단위 목표 설정과 효율적 접근

스타트업, 그중에도 아주 극초기에 포지션 하는 경우, 변화되는 생각, 상황마다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하고 업무가 바뀌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생각보다 소수임에도 각자가 생각하는 방향이 미묘하게 달라지거나 효율적으로 시도해 볼 만한 방법들을 놓치곤 한다.

우리 팀은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업무 단위의 레벨로 목표를 설정한다. 예를 들면, 단순 거래를 일으키자, 매수/매도자 리드를 수집하자와 같이 모호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단위가 아닌, 어떤 채널에 무엇을 해보자와 같은 수준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이후 빠르게 각각의 리스트업 된 방안을 보며 우선순위를 정하고, 누가 어떻게 실행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업무가 수행될지 결정한다.

이 같은 방식은 각 팀원이 동일한 목표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결과를 확인하며 개선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원활하게 한다.

2. 비정기적 피드백 및 개선 사이클

업무 단위 목표 설정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피드백과 개선이다. 우리 팀은 업무 진행 상황 리뷰를 담당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마다 바로바로 진행하며,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목표 달성에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수 있다.

특히, 우리 팀은 피드백을 주고받는 문화를 중요시한다. 모든 팀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그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는 경험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초기 목표를 설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 사이클을 유지하며, 더욱 신속하고 적합한 방향으로의 성장을 지향하게 한다.

3. 내적 동기에 기반한 실행력

우리 팀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팀원들이 내적 동기에 의해 움직인다는 점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분명하고 그에 맞춰 자신의 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인지가 명확하다. 그로 인해 진중하게 일에 임하고 열정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다소 여담이지만, 팀원 모두 과거 커리어를 통해 외부의 보상이나 인정을 바라는 시기를 가져봤으며, 이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성취감과 성장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져 있는 부분도 매우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내적 동기는 장시간의 고강도 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높은 생산성과 창의성을 이끌어내게 한다. 그리고 이는 팀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자율과 책임의 문화

우리 팀은 개발, 비개발 정도의 수준으로만 나누고 별도의 경계가 없이 일을 한다. 따라서 각자 맡은 파트에 대해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필요하다면 신속하게 학습하여 실행하는 형식이다. 이러한 문화는 문제 해결에 있어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물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자율성을 부여받은 만큼 자신의 책임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최고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가 동의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문화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은 물론, 팀 전체의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며, 높은 성과를 이끌어내게 한다.

5. 유머를 잃지 않는 대화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수많은 거절과 실망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극초기 단계에서는 그 경험을 상대적으로 더 진하게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리 팀은 유머를 잃지 않는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일하는 동안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팀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가끔씩 우리는 중요한 회의 중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어간다. 이러한 작은 격려와 농담을 주고받는 것은 높고 멀리 가는 고단한 여정에 생각 이상으로 필요한 요소로 자리 잡는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은 소위 어벤저스라고 불리는 다른 여느 팀은 아니다. 그리고 업무 수행 관련 체계적인 방법이나 전략을 학습해 본 경험도 없기 때문에 결코 정답 또는 최선의 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서두에 전달함과 같이 다소 교과서 같기도 하고 단순한 우리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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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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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서비스 활성화 속도를 올리기 위한 "집념"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책상에 앉아 고민한다고 나오는 게 아니라 행동할 때 나온다"


지난 경험으로 인해 초기부터 유료 마케팅에 의존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향이 아니며, 단순히 온라인 마케팅만으로 홍보 및 리드 수집을 한다는 것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은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여 병렬적으로 운영하고, 직접 주변의 지인 및 네트워크를 만나 발로 뛰며 소개 및 리드 수집을 하는 것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실행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대했던 속도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무턱대고 시간을 갈아 넣는다고 해서 우리가 예상했던 성장(서비스 활성)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빠르게 판단하였다. 무언가 확연히 다른 전략 수립이 필요했던 시기였다. 왜냐하면, GTM 전략을 명확하게 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해소해야 하는 영역임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리부트는 다른 비즈니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명확히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반드시 풀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방법을 실험해 보았다. 결과적으로 다량의 스타트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중 백오피스를 지원/관리해 주는 업체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여러 곳을 컨택하면서 자연스럽게 운영 중인 서비스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고객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업체를 알게 될 수 있었다.

그렇게 발견한 몇 곳의 기업에 제안 메일을 드렸으나, 당연히 실적도 준비도 부족했던 우리에게 돌아오는 답변은 없었다. 그럼에도 무조건 해결해야 한다는 집념으로 수소문과 부탁을 통해 한 기업의 대표님을 소개받을 수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지만 만나주신 이유는 우리가 하려는 혁신에 재미를 느끼시고 필요에 공감하셨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마주한 미팅에서는 솔직한 우리 상황과 생각들을 말씀드렸고, 파트너십이란 말보다 도움을 부탁드린다는 입장으로 소개를 드렸다. 대표님 및 주요 관리자 분들 모두 우리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귀담아 들어주셨고,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그리고 우리가 제안한 내용 이상으로 더 효율적이고 실질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역으로 제안해 주셨다. 뿐만 아니라 이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연결을 흔쾌히 도와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명확한 GTM전략을 수립했냐고 하면, 솔직히 아직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협업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고, 우리는 견고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선명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처음 사업을 운영할 땐 미리 고민하고 효과적으로 시간을 사용해야만 한다는 교만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현실은 어차피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들이 참 많이 발생한다. 결국 유연성과 적응력을 키우고 얼마나 빠르게 실행하냐가 성공을 좌우한다는 교과서 같은 말이 사실이었다는 생각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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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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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만원, 2주 동안 진행한 온라인 마케팅 "결과"

"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해 필요한 것, 진정성 있는 소통"


예전에 온라인 마케팅 관련 책을 읽으며 이런 글을 읽어본 적이 있다. '클릭률을 높이는 것에 매진하면 결국 본질을 잃게 된다' 다소 교과서적인 얘기로만 생각하고 지나갔던 말이 갑자기 뇌리를 스쳤다. 그러고 나서 지난날의 광고 에셋들을 보니 소위 '어그로성'이라고 말하는 후킹 문구들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자극적이고 과장된 문구를 사용했던 광고들은 일시적인 성과를 가져왔을지 모르지만, 유입 후 유저의 행동(페이지 뷰, 가입률, 서비스 이용시간 등)을 보면 처참하였고 원하는 단계의 퍼널로 연결되지도 않기 때문에 비즈니스 차원에서 그리 도움이 되지도 않았다.

이번 마켓 테스트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시도하였다.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과장된 문구 대신,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우리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랜딩페이지는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테스트 방식은 간단한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만들고, 하루 예산 1만원으로 진행하였다. 감사하게도 광고 집행 2일 차부터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링크 클릭률은 3%대를 이루었다.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높은 광고 효율과 실질적으로 매수/매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리드 접수 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신속한 응대를 위해 주말과 야간에도 안내를 제공했고, 과장이나 거짓된 내용보다 솔직한 우리 상황과 서비스에 대해 말씀드렸다. 또한 문의 과정에서 제기된 이슈나 불편 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즉각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보다 체계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경험시켜 드리기 위해 힘썼다.

(여담이지만, 우리의 응대 방식이 유사한 서비스와 조금 달라서 믿음이 갔다는 고객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 팀 전원이 컨설팅펌 출신인 것에 감사할 수 있었다.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에 대해 빠르게 분석하고,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명확하게 소통했던 작은 행동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이었다.)

그렇게 진행한 2주간의 마케팅 결과 46건의 문의/소통이 이루어졌고 그중 14건의 매각, 4건의 매수리드를 접수받을 수 있었다. 물론 직접 영업을 통해 진행한 사례처럼 매칭까지 진행, 거래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유저 유입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더 다양한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리가 고려해야 할 사항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어쩌면 뻔하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 사실 정답이고 옳은 길이었구나.' 단지, 그 사실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절실하게 행동하냐에 따라 결과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태도를 유념하며 고객과 더욱 견고한 관계를 구축하고 성장해 나가겠다는 다짐으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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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달리면서 생각하니 얻게 된 "변화"

"진정성 있는 태도와 전달 그리고 공감이 이어준 소중한 연결"


제품 개발과 계획에 많은 시간을 쏟고, 결과물을 가지고 시장에 나왔던 지난 방법과 달리, 이번에는 완전히 방식을 바꿔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할 일들을 나열하였고, 그중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을 그날 바로 실행하기로 한 것이다.

첫 번째 하고자 한 일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 1) 우리 아이템에 대한 검증, 2) 효과적인 사업화를 이루기 위한 파트너십이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처음에 필요한 것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작지만 명확한 비즈니스의 정의와 그 아이템에 대한 설명 그리고 리드 접수용 랜딩 페이지 정도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우리는 하루 만에 자료를 만들었고 외부의 전문가, 필요한 파트너를 찾기 위해 연락을 돌리기 시작했다.

예상했듯이 대다수의 연락은 거절 또는 무응답으로 돌아왔고, 그때마다 무언가 더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한건 아닐까? 너무 아무것도 없이 연락을 취한건 아닐까? 의심했던 것 같다. 그러나, 아주 작더라도 이 정도 단계에서 관심을 받지 못한다면 어차피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으로 지금의 준비 수준은 유지하며, 조금씩 자료를 보완하여 연락을 계속해 나갔다.

그러던 중 우리 이야기와 사업 방향성에 공감해 주시는 VC 대표님 한 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더 나아가 본인의 전문 분야가 아니시라는 이유로 다른 VC 및 관련 파트너 업체를 소개받을 수 있었다. 우리는 그날 바로 연락을 취해 미팅 일정을 조율하였고 더 좋은 미팅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자료를 추가 보완하였다. 또한 그간 컨택했던 업체 중 2곳에서도 제안 내용에 관심을 보여 미팅 일정을 잡을 수 있었다.

심사역분들과의 만남에서는 우리의 비전과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을 소개하였고, 주요 피드백으로는 진입 전략, 재무 계획, 예상되는 장애물과 그에 대한 가설적 대처 방안 등을 상세히 논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파트너십이 필요한 업체와의 만남에서는 협업을 통해 당장의 수익성 개선 측면을 강조하기보다는, 그들의 필요와 어떻게 부합하는지 그리고 비즈니스 차원에서 어떤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였다. 각자가 갖는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관한 실질적인 방안을 아이디어 차원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2번의 외부 검증으로 비즈니스를 한층 더 견고하게 만들 수 있는 방안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3곳의 협업 파트너 구성을 통해 지금 필요한 모든 전문 채널을 확보할 수 있었다. 물론 사업을 실체화하고 협업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준비해야할 과제가 많지만, 시도 끝에 얻게 된 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성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여기까지 걸린시간은 단 3주였다. 누군가에게는 느려보일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매우 발전된 속도였다. 그리고 수많은 고민, 계획 보다 빠른 실행력이 훨씬 더 효율적인 성장과 변화를 가지고 온다는 말의 뜻을 조금 더 깊이 이해했던 것 같다. 어쩌면 이시기의 경험이 지금의 우리팀이 우선 달리면서 생각하는 업무 방식을 습득하게된 시작이었는지 모르겠다.


다음에는 실질적으로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 얻게된 인사이트,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이야기 등을 지속적으로 나눠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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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부트는 대체 어떤 서비스인데?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의 저희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제품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드려 보고자 합니다.

저희 제품을 어떻게 소개드리면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인터뷰 형식이 가장 직관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이번 메이커로그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작성되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진행 중이신 서비스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빌드업랩스 정장현입니다.

저는 서울대학교를 졸업 후 삼성전자, 구글, 컨설팅 펌 등의 기업을 경험한 후

상업용 부동산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고자 "빌디브"라는 서비스를 최근까지 운영하였고,

현재는 사업 아이템을 피벗 하여 "리부트"라는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리부트"는 사업 운영 상의 다양한 이유들로 버려지는 지적재산권을 수집/재가공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의 연결을 통해

매각 기업에게는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매수 기업에게는 불필요한 비용/시간 낭비를 줄이는 가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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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리부트 서비스를 만들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처음부터 리부트 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솔직하게, 기존의 사업 아이템은 실패하였음을 인정하고 피벗을 위해 여러 가지 아이템을 시도하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고객님이 저희가 만든 소스코드 포함 기술 자체를 매수하겠다는 의사를 주신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안상 어떤 것인지 내용을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본인이 운영 중인 사업에 해당 기술을 활용하고 싶으시다는 이유였습니다.

매각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단순한 매출만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시장의 크기, 사업의 미숙함, 고객에 대한 이해의 부족 등의 이유로

활용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한 지적 재산들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하고 더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제서야 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많은 지적 자산들이 서비스 종료, 피벗, 혹은 사이드 프로젝트 종료 등의 이유로 무가치하게 버려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선을 조금만 돌려보니, 반대편의 누군가는 그와 유사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새롭게 개발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사업화를 위해 시장을 검토해 보니, 해외는 이미 더 쉽게 시작할 수 있고, 더 안전하게 정리할 수 있는 Micro M&A, IP trading 등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위한 "장의" 서비스가 발전해가고 있었습니다. 즉, 그들은 내가 수익화하지 못한 아이템이 누군가에게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유사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는 안전한 출발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조금씩 자리 잡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겪은 이야기이기에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임할 자신이 있는 사업 아이템이고, 임직원 전원이 경영 컨설팅펌 출신인 우리 팀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그럼, 우리가 해보자"

이것이 우리 팀이 지적재산권의 유동화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유연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아주 거창하고 어쩌면 허무맹랑한 포부를 가지고 "리부트"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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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리부트 프로덕트는 어떤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되나요?

먼저 매각 의뢰를 주시면, 기초 상담 및 안내 후 NDA 체결을 통해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후 운영하시던 자산을 도메인, 브랜드/IP, 데이터, 알고리즘 등의 단위로 분류하여 분석하는 것이 시작됩니다.

그다음 외부 비공개 필요 영역을 구분하고 공개 가능한 형태로 가공한 후 매각을 위한 상품화 작업이 진행됩니다.

매각 형태에 관한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특허, 상표, IP 같은 경우는 일회성 매각만 가능하지만

데이터, 알고리즘, 소스코드 같은 경우는 저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상품화 전략(카탈로그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매수자 분들께 어필되어 집니다.

매수는 상품을 직접 탐색하시면서 필요하신 자산만 선택하여 합리적으로 매수하시거나,(현재 서비스 준비 중)

적합한 자산이 없을 시 의뢰를 주시면 저희 내부 상품 pool을 활용한 정보 제공 또는 효율화된 방안으로 개발/재가공하여 보다 빠르고 낮은 비용으로 상품을 매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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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거래 성공 사례를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대표적인 성공 사례 중 하나는 해외 전문가 실시간 검색 서비스인 ENS(Expert Network Service)의 판매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초기에 개발된 후 PMF(Product Market Fit)를 찾지 못해 방치되었던 자산이었습니다.

그러나 내부 사용 목적으로 필요한 기업 고객을 발굴하여 성공적으로 거래가 성사된 사례입니다.

해당 사례를 통해 눈여겨볼 만한 있는 포인트는 2가지였습니다.

1. 매각 유형은 소스코드였으며, 개발 기간은 총 4일이 소요되었고, 추가적으로 3개월 동안 운영 관리가 이루어진 서비스였다.

2. 주요 기능으로는 AI 기반의 자연어 분석 기술을 통해 외부 정보를 크롤링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기능으로, 사실 높은 수준의 응용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결과적으로 매수를 진행한 기업 고객은 기존의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전문가 탐색 과정을 대폭 단축할 수 있었으며,

비용 절감 차원에서도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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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현재 리부트 서비스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훌륭한 창업자들이 만든 우수한 서비스들이 그냥 버려질 수밖에 없을까요?

저희가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시선을 돌려보니, 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또 다른 고객이 있었습니다.

대표님들의 서비스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리부트는 그렇게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서비스를 되살려 새로운 시작을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가 겪은 일이고, M&A 컨설팅, IT 컨설팅을 업으로 해왔던 저희가 해왔던 업무입니다.

신규/예비 창업자에서 현업 기업까지 대표님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찾고,

대표님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자금 확보의 기회를 찾아드리겠습니다.

매각을 원하시는 서비스만 알려주세요, 누구에게 어떻게 매각될 수 있을지 저희가 고민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시는 많은 대표님들과의 대화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저희 서비스 링크를 첨부 드리오니,

가끔 놀러 오셔서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구경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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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실패 그리고 "리부트의 시작"

"37번의 실패 끝에 우연히 발견한 기회 그리고 데이원 매출 6,000만원"

빌디브의 실패 이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즉시 아이템을 간단하게 만들었고, 고객의 반응을 테스트하는 형태로 업무 방식을 변경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소위 말하듯 "Lean"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주변의 불편에서 시작해 가설을 세우고 우리 생각이 아닌 진짜 고객의 반응을 테스트하며 시장 크기를 짐작해 봤던 것이다. 

처음에는 이러한 방식의 업무 흐름이 익숙하지 않아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몇 번 해보니 1~2일 내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사실, 문제 정의만 아주 명확하다면, 하루 안에도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무언가 거창한 기술, 디자인, 마케팅적 요소가 아닌, 문제와 고객에 집중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더욱 확신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배움도 잠시, 우리는 바로 현실적인 생계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당시 가능한 런웨이는 1개월 남짓이었다. 해결 방안이 필요했고, 우리가 내린 결론은 "MVP 단계부터 바로 수익으로 이어지는 사업 아이템에 집중"하여 시도하자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매우 좋은 전략이었지만, 사실 그 당시에는 먹고살기 위해 선택한 아주 단순한 사고였던 것 같다.)

그렇게 간단한 모델을 만들어 고객을 찾아 영업을 하던 중, 우연히 만난 고객 한 분이 생각지 못한 제안을 주셨다. 우리가 제공하려는 서비스 단위가 아닌 소스코드를 포함한 기술 자체를 매수하겠다는 것이었다. 보안상 어떤 것인지 내용을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본인이 운영 중인 사업에 해당 기술을 활용하고 싶으시다는 이유였다. 우리는 고민 끝에 매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초기에 우리가 생각한 시장의 크기보다 실제는 훨씬 더 작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었다. (솔직히 당장의 운영비가 필요했던 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매각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단순히 매출만 있던 것은 아니었다. 그동안 우리가 시장의 크기, 사업의 미숙함, 고객에 대한 이해의 부족 등의 이유로 활용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한 지적 재산들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하고 더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많은 지적 자산들이 서비스 종료, 피벗, 혹은 사이드 프로젝트 종료 등의 이유로 무가치하게 버려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시선을 조금만 돌려보니, 반대편의 누군가는 그와 유사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새롭게 개발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됐다.

"우리 겪은 이야기이고,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이니, 우리가 해보자"

사업화를 검토하면서, 해외는 이미 더 쉽게 시작할 수 있고, 더 안전하게 정리할 수 있는 Micro M&A, IP trading 등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위한 "장의" 서비스가 발전해가고 있었다. 즉, 내가 수익화하지 못한 아이템이 누군가에게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유사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는 안전한 출발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조금씩 자리 잡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겪은 이야기이기에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임할 자신이 있는 사업 아이템이고, 임직원 전원이 경영 컨설팅펌 출신인 우리 팀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그럼, 우리가 해보자

이것이 우리 팀이 지적재산권의 유동화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유연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아주 거창하고 어쩌면 허무맹랑한 포부를 가지고 "리부트"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이다.


끝으로, 우리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랜딩 페이지 링크를 아래에 첨부하려고 한다. 그리고 다음 글부터는 아주 극 초기의 스타트업인 우리가 겪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작성해 보고자 한다.

https://reboot.monster/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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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정하기까지 걸린 시간 "1년 2개월"

"우리는 다르다. 우리는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착각"

처음 시도한 사업은 '빌디브'라는 서비스로,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를 위한 정보 분석 플랫폼이었다.

많은 주변 지인들이 쉽지 않은 길이라고 조언해 주었지만, 당시의 자신감 가득한 우리는 그 길을 개척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5개월 동안 밤낮없이 서비스를 만들었고, 런칭을 해봤다.

처음 결제가 이루어진 순간의 기쁨은 아직도 잊을 수 없을 만큼 행복했으나, 곧이어 마주하게 된 현실은 우리의 기대와 너무 달랐다. 고객들이 확연하게 경험할 만큼의 차별점도 만들지 못했고, 거시적 시장의 변화 등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계속 발생했다.

이대로 가면 안 된다는 시그널들이 여러 방면으로 있었지만, 마케팅, 디자인, UI/UX 구조를 개선하면 될 것이라는 부수적인 원인을 문제로 삼으며 현실을 부정했던 것 같다. 그렇게 점점 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어 런웨이에 차질이 생겨날 때쯤 팀원 한 명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제, 인정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모두 말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있었던 이야기였고 그 당시 다들 조금씩 지쳐있었던 상황이었다. 결국, 우리는 고배를 마시며 사업을 피벗 하기로 결정하였고 완전히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보자는 마음을 갖기까지 무려 "1년 2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난날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크게 3가지 질문에 대해 자신 있게 답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 과연 우리의 진짜 고객은 누구이고, 그들의 요구를 얼마나 철저히 분석했는가?

2. 과연 우리는 시장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었으며, 우리 서비스의 뾰족한 차별점은 무엇이었나?

3. 과연 우리는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대응했고, 얼마나 유연하게 행동하였는가?

더 정확하게는 너무 당연한 저 질문들이 갖는 무거운 의미를 멈추고 나서야 조금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부끄럽지만,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를 돌아보면 정말 열정과 자신감만으로 무작정 뛰어들었던 것 같다. 이렇게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이런 차별점이 있다는 거창한 피칭과 다르게, 솔직한 속마음은 그냥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면 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더 컸던 것 같다.

"새로운 시작, 그리고 글을 쓰게 된 이유"

결과적으로 지금의 우리 팀은 완전히 다른 분야의 비즈니스를 다시 한번 도전하고 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스타트업 지적 재산권 매매를 쉽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서비스로, 현재 베타버전을 운영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브런치에 연재를 하며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다소 미숙한 내용의 글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우리의 성장기가 조금이나마 위로 또는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앞으로 글을 남겨보려고 한다.


끝으로, 지난 서비스를 운영할 때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인터뷰한 영상으로 우리의 첫 번째 이야기를 마무리해 보려고 한다. (참고로 빌디브는 현재 다른 전략 구조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리부트

스타트업 지적 자산 업사이클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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