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훈
제가 만들고 있는 리서치/지식 관리 생산성 도구 Corest의 Waitlist를 오픈했어요.
이 제품은 토스를 퇴사하고 창업을 고민하던 중, 3주 전 링크드인에 제가 올렸던 "왜 이렇게 리서치는 귀찮고 힘들까?"라는 불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AX(AI 전환)를 가속화하며 생산성의 비약적인 발전을 논하는 시대지만, 역설적으로 지식의 근간이 되는 '리서치'는 여전히 불투명하고 파편화된 경험에 머물러 있습니다.
열심히 찾아둔 결과를 정리하고, 필요할 때 다시 찾아내고, 이를 토대로 다음 단계의 생각을 이어가는 과정들. 이 당연해 보이는 순환이 매끄럽지 못할 때 리서치는 고단한 노동이 됩니다.
Corest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 파편화된 리서치 결과물 저장과 정제
- 과거의 탐구 기록을 다시 찾아 연결하는 과정의 번거로움
- AI 시대에 걸맞지 않은 선형적인 리서치 워크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