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안녕하세요! 🙋♀️ MICE 업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MICE테크 스타트업 W.Grid입니다.
🔮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보신 경험이 있으세요?
행사를 진행할때 행사기간동안만 업무 지원을 해 줄 단기 운영요원들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안내요원부터 통역가까지 그 역할도 다양한데요. 각 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줄 사람들을 뽑는것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24만건의 행사가 개최되고있고, 이 행사들에서 필요한 운영요원 수는 약 135만명으로 추산됩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가 2019년 MICE산업통계 조사연구)
그런데❗ 운영요원들을 채용하는 방법은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왜냐하면 필요할때마다 인터넷 카페나, 알바채용 플랫폼에 공고를 올리고 이력서를 개별적으로 받아서 진행해야 하거든요. 업무용 메일과 지원메일이 섞여있고 이력서 양식도 제각각이어서 선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원자들의 문의에 응대하거나 운영요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를 하는것도 행사담당자의 역할이죠. 가장 어려운 것은 행사 당일 아침에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운영요원들이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행사 당일 참가를 강제할 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행사전까지 계약서를 체결하지 않았다는 것이예요. 보통 행사당일 현장에서 계약서에 서명을 하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 행사때마다 가장 바쁠시기에 운영요원을 채용하고 관리해야해서, 행사담당자들의 야근일수는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행사때마다 반복되는 무한업무루프..................)
어느 업계나 일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MICE 업계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모든 것을 쏟아붓다보니 행사마다 모두 자기 자식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저희는 이분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더 오래동안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든 서비스입니다.
지금부터 기획단계부터 개발, 런칭과정을 메이커로그도 하나하나 남겨보려고 합니다. 글라이드라는 노코딩앱을 사용해서 개발했는데, 초반에 노코딩앱 기능 비교하고 파악하는 것만해도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제 기록으로 노코딩앱으로 개발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문제점 발견 : 4월말
- 기획착수 : 5월
- MVP(행사담당자용) Ver 1.0 : 5월 12일
- MVP(운영요원용) 개발완료 : 6월초
- MVP(어드민용) 개발완료 : 7월중순
- MVP(행사담당자용) Ver 2.0 : 8월초
- 가오픈 : 8월 9일
- 베타서비스 오픈 : 8월 22일
고맙습니다!
마이스태프
운영요원 간편채용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