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 TEUM
2030을 위한 익명 정서 대피소 ‘틈(TEUM)’을 만들고 있습니다. 감정 기록, 익명 공감, 감정 지도를 통해 누구나 짧은 시간 안에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및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공개 베타 참여자와 초기 사용자 피드백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익명 감정 기록 앱 ‘틈(TEUM)’의 첫 베타 사용자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정을 가볍게 기록하고 비슷한 마음의 사람들과 조용히 연결되는 익명 정서 기록 앱, 틈(TEUM)을 만들고 있습니다.
틈은 일기처럼 오래 고민해 작성하지 않아도, 지금 마음을 고르고 몇 줄만 남기면 잠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합니다.
기존 익명 커뮤니티는 빠르게 털어놓을 수 있지만 쉽게 거칠어지고, 일기 앱은 안전하지만 너무 혼자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사이에 있는 앱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너무 상담처럼 무겁지 않고,
너무 커뮤니티처럼 시끄럽지 않으며,
잠깐 들어와 마음을 내려놓고 비슷한 감정을 가진 사람들과 조용히 연결되는 공간입니다.
현재 베타에서는 다음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 고민글·잡담글 작성과 감정 선택
- 익명 피드, 댓글, 친구와 채팅
- 날짜별 감정 기록 히트맵
- 카카오맵 기반 감정 지도와 장소별 감정 핀
- 다크·라이트 테마
- 앱 내부 베타 피드백 수집
감정 지도는 현재 장소와 감정을 기록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구현되어 있으며, 이후 사진도 함께 저장할 수 있도록 확장할 예정입니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현재 정식 앱이 아닌 앞으로 ‘react native’로 제작하기 전 이용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가이드 정도를 제작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모바일 웹앱 기준으로 다음 내용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 첫 화면에서 어떤 서비스인지 바로 이해되나요?
- 감정을 선택하고 글을 남기는 과정이 부담스럽지 않나요?
- 익명 피드와 댓글의 분위기가 지나치게 커뮤니티처럼 느껴지지는 않나요?
- 감정 기록과 지도 기능이 다시 사용할 만큼 의미 있게 느껴지나요?
- 라이트 테마와 다크 테마 중 어느 쪽이 더 편한가요? (테마는 피드백 종합 후 선호도에 맞게 추후 더 제작 할 예정입니다!)
잠깐 둘러봐 주시고 이상한 점, 불편한 점, 계속 사용하고 싶은 기능을 편하게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앱 내부에서도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 나 탭 → 설정 → 베타 피드백 남기기
- 나 탭 → 설정 → 고객센터 → 문의하기
(테스트에는 Google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롭게 이용하시고 말하시고 싶은 피드백 및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틈(TEUM)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기록하고 익명으로 소통하며, 추억을 저장해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활력을 얻는 2030 정서 대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