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라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꽤나 인기를 끌고 있는
향신료가 들어간 수제콜라 시럽을 만들고 있는 피알라입니다.
전 디스콰이엇에서는 생소한 1인 제조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전에 프로덕트를 런칭을 했죠.
1. 마케팅비 없이 2200% 펀딩 성과
지난 달 (8월)에 런칭하여 모금액 2200% 자금을 모으면서 런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상세페이지도 작성하면서, 수수료도 가장 낮게 진행하고
마케팅비도 없이 투자대비 성과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처음해보는 대량 제조에 정말 아쉬운 점들이 많았고,
발송 진행시에 포장 문제로 모두 재발송해드린 cs만 10건이 넘었었습니다.
(유리 파손품들이 많아, 한개의 파손에도 모두 재발송 처리하였어야 했습니다.)
현재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아 레시피부터 배송까지 개선해나가고 있죠.
2. 기세를 몰아 마케팅비 잔뜩 투자
물론 알고 있습니다, 광고 효율이란게 항상 증가하는 게 아니라는걸요.
그래서 마케팅사도 끼고, 처음이니깐... 마케팅을 진행을 했었죠.
정말 끝나고 나서 마케팅비 대비 전환율 성과를 보니, 어질어질하더라고요.
거의 마케팅비 대비 5%정도 수익으로 전환 되었더라고요.
정말 우울하던 건, 돈을 쓰고도 제가 배운게 없었던 겁니다.
그냥 남은 건, 마케팅에 쓰였던 소재 이미지 10개정도였습니다.
1인 기업이니깐, 모두 다 직접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면 충분히 직접 했어야 했는데 하고 이불을 가끔 팡팡 찹니다.
3. 체력이 힘든 1인 제조업
디스콰이엇에 갑작스레 1인 제조업이라니 웃기지만 -
향신료 포대 옮기고 그러다, 이런 생활도 있어서 써보고 있습니다.
좀 더 새로운 제품 연구도 하고, 랜딩사이트도 준비하고 말입니다.
다음에 또 많이 보다가, 글 올릴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제 사업 이야기보다, 수제콜라 이야기는 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