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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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개발과정 - 여행 서비스

이번주엔 원래 개발 과정을 올리려고 했는데 저의 몸상태도 좋지않고

다른 팀원도 일주일의 대부분을 외부 일정을 소화하느라 오늘은 지난 글에 간략히 언급한

여행 어플에서 제공할때 무슨 서비스를 제공할까 고민하면서 봤던 서비스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1. 예약 서비스

현재는 예약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너무나 많고 더군다나 크고 작은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소수의 팀인 저희 입장에서는 예약 서비스는 우선 순위에서 많이 소외됐었어요.

그리고 AI로 예약을 자동화 시킬 수 있을까라는 아이디어도 나왔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일단 보류를 한 상태입니다.

  1. 여행지 정보 서비스

이것 역시도 워낙 많이 제공되는 서비스죠.
그럼 남들 모두가 제공할 수 있는 정보말고 특이한 정보를 줄 수 있을까?

이것 역시 저희 입장에선 전혀 가능하지 않은 듯한 아이디어였습니다.
하지만 여행에 있어서 여행지 정보는 필수죠.

그래서 저희 어플에서는 여행지 정보를 취합하여 AI를 통해 정리한 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1. 여행 코스 자동 생성

처음에 여행 어플을 만들기로 했을땐 솔직히 여행 코스를 자동으로 짜주는게 나름 특별한 서비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더라고요?

그걸 처음 알았을때는 약간의 실망도 있었지만 여행 코스같은건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로 계획하잖아요? 저희는 저희 나름의 아이디어를 녹여 여행을 계획해주고 사용자가 대화형식으로 계속해서 계획을 수정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여기까지 저희가 간략하게 고려했던 서비스들이에요.

물론 다 있으면 좋겠지만 저희만의 특별한 서비스에 집중해서 만들어보려고해요.

여기까지 두서없는 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꼭 개발기를 가져올게요!! 그럼 다음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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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개발 과정 - 로고와 메인 서비스

안녕하세요.

오늘 적을 글은 제목에 적혀있는대로 로고 제작과정과 제작중인 어플의 메인 서비스 입니다.

먼저 로고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짧게 말씀드릴게요.


처음 만드는 이 어플의 로고를 최대한 AI로 만들어 보려고 해요.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 그에 못지 않게 완성된 서비스를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보며 배우려는 목적도 크기 때문에 소수의 팀원들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디자인 해줄 디자이너를 찾는 것보다 AI로 로고를 만들어보기로 결정했어요.

뒤이어 적겠지만 저희의 메인 서비스는 AI가 사용자가 고른 여행 테마를 바탕으로 여행 경로를 추천하거나 여행 계획을 짜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런 서비스인만큼 로고가 여행 또는 길 안내의 느낌을 줬으면 좋겠다고 먼저 생각을 했어요.

또다른 한편으로는 팀원의 아이디어대로 AI가 딱딱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보단 누군가가 실제로 길 안내를 해주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이 두 근거를 열심히 설명해서 몇가지 그림을 뽑아봤는데요,,,,

image.pngimage.pngtrip_sage_dog.jpgtrip_sage_dog2.jpg

그림 뽑는게 생각보다 더 어렵더라고요......... 하하;;

일단은 귀여운 동물이 길 안내 해주는 듯한 느낌을 서비스에 넣으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현재 메인 로고는 아니지만 저희 테마 중 하나인 맛집 여행 관련 아이콘을 만들어 봤는데요

image.png어떤가요? 귀엽지 않나요? ㅎㅎ


완성된 로고는 런칭 이후에 한번 찾아봐주세요 ^^;;


그 다음으로는 메인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트리플, 트립어드바이저, 트립닷컴 등등의 여러 어플이 있었고 이 중에서 저희만의 특이점을 찾는 것이 좀 힘들었습니다. AI를 도입하여 획기적으로 바꿀만한 포인트도 쉽사리 떠오르지 않았고요.

결국 저희가 내린 결론은 '엄청 새로운 걸 만들 생각보단, 기존에 이미 있는 것들을 잘 섞어보자'였습니다.

저희 서비스는 대부분의 생성형 AI가 그렇듯 대화형입니다. 챗봇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는 여행 가이드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여러 정보를 얻는 것이죠.

이걸 바탕으로 저희 서비스 흐름은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아요.

사용자는 맨처음 제공하는 테마를 선택하게 됩니다.

큰 주제 선택으로는 테마 -> 지역 순으로 선택하게 되고 세부사항은 이후에 추가하고요.

저희 서비스는 이 사항들을 고려하여 일차적으로 여행 경로를 추천하거나 여행 계획을 짜주고 이후엔 대화를 통해 추천 또는 계획을 조금씩 변경합니다.

이것이 저희가 생각해낸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흐름이에요.

맨처음 만들 테마는 맛집 여행 또는 식도락 여행입니다!!

다들 여행 가실때 제일 먼저 알아보는 것이 숙소랑 맛집 아닌가요?? 하하

다음 주에는 이제 개발 과정을 공유하려고 해요.

이 친구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면 다음 주에도 잠깐 들려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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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만들어보는 무계획 여행 어플

안녕하세요! 무슨 글을 써야할지 며칠째 고민 중이였는데 지인의 조언대로 일단 뭐라도 써보자고 맘을 먹고 글을 씁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가볍게 글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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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성형 AI를 이용해서 여행 어플을 만들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하니 써보고 싶은 주제들이 많지만 이 글에는 어쩌다 어플을 만들기 시작했는지를 써보려고 해요.

저는 평범한 2년차 개발자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훌륭한 개발자는 '코딩을 잘하는 사람', '기술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사람', '요구사항에 맞게 기능을 뚝딱 만드는 사람'들인 것 같더라고요.

제 생각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뛰어난 개발자가 되고자 공부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도 해서 스타트업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업무는 기존 제품의 유지/보수와 새로 개발중인 제품의 기능 일부를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회사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별로 오래 일하진 않았지만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코딩도 좋지만 내가 기여한 이 제품이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마무리가 되는지 알고싶다!!

하지만 제가 일하는 회사는 갓 입사한 뭘 모르는 주니어가 던지는, 맡은 업무와 큰 상관이 없는 질문을 계속 받아줄 정도로 열린(?) 회사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 욕심을 포기하려던 찰나에 지인이 어떤 해커톤에 참여하자고 했습니다.

빠르게 아이디어를 디벨롭하여 아이디어를 MVP로 만드는 것까지가 해커톤의 요구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팀원을 구하는 글을 읽다가 생각해낸 것이 여행 어플이었습니다.

여행이라는 주제는 좋았지만 핵심 기능으로 무엇을 구현할지 의견 충돌도 있었고 어플을 만드는데에 필요한 기술을 알고 사용할 줄 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구현을 해야했기에 일단 부딪혔고 결국 MVP를 만들었습니다.

수상을 하진 못했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훨씬 큰 즐거움을 느꼈고, 결국 지금은 완성된 서비스를 목표로 팀원을 모아 어플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여행 어플을 만들기 시작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일단 힘 닿는데까지 기능을 추가하고 제가 처음 구상했던대로 구현하여 사람들 앞에 선보이려고 합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가끔씩 들리셔서 '얘네 지금은 뭐하고 있나' 한번 지켜봐주세요.

그럼 첫 글은 이만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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