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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이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글로 남기고 싶었는데, 어디에 남길까 하다가 디스콰이엇 메이커 로그를 선택했습니다.

누가 보는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제가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한 생각들을 그냥 끄적이는 용도로 이것 저것 적어보려 합니다 :)


개발을 배우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비례해서, IT 관련 직무 교육을 하는 업체들이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 국가 주도 사업(KDT, KDP 등)으로 개발 교육 시장에 엄청난 돈이 풀리기 시작했고,
  • 기업들도 앞 다투어 DT, 데이터, IT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돈을 쓰고 있습니다.
  • IT 관련 교육 시장의 이런 호황은 꽤 큰 시장의 흐름이고, 메가 트렌드가 아닐까 싶네요.


그럴수록 IT 교육자의 중요도는 더 커질겁니다.

  • 교육이 흥할수록 점점 더 중요해지고, 필요가 늘어나는건 교육자의 역할입니다.
  • 많은 교육 활동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는 만큼, 당연히 점점 더 많은 교육자가 시장에 필요해지겠죠.
  • 하지만, IT 교육이 중요해지는 것에 비해 역량 있는 IT 교육자가 늘어나는 속도는 매우 더딥니다.
  • 덕분에 대부분의 교육 업체들 입장에서는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자를 찾는데 꽤나 애를 먹습니다.
  • 대부분 유튜브, 인프런 같은 데에서 지식 공유를 하거나, 기술 블로그를 잘 하는 분들을 하나하나 뒤져서 찾아낸 다음 컨택 메일을 보내고, 작업을 요청하죠.
  • 그런데도 필요한 수요의 교육자를 다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문제가 교육 퀄리티의 저하나 관리의 미흡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지식 공유를 희망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 그런데, 또 현업에 계신 분들 개개인을 만나서 대화 나눠보면, 또 멘토링이나 특강, 지식 공유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분은 꽤 많습니다.
  • 그런 분들은 의욕은 있는데, 아마도 좋은 제안이 오질 않아서 시작을 못하고 있는 경우겠죠.
  • 셀프 브랜딩 활동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여러 교육 활동 작업 제안을 받기 어렵습니다.
  • 그래서, 지식 공유 활동을 통해 돈도 벌고, 보람 있는 활동도 하고 싶은 분들이, 교육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발견하지 못하게 되는거죠.


교육 업체와 지식 공유자 사이의 미스매치를 해결합니다.

  • 그래서, 플랫폼을 생각했습니다.
  • 우후죽순 생겨나는 교육 업체들에 공을 들여 하나 하나 컨택하고, 필요한 교육자 수요를 받아온 다음에,
  • 교육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그 과정에서 연결되는 교육자 분들과 네트워킹을 해가며, 함께 좋은 IT 교육을 해나가는 사람들의 풀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 분명 업체와 지식 공유자 개인, 양쪽 모두에 수요가 있는 일이기 때문에 워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IT 교육 생태계를 건강하게 성장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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