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환 | ZIPN
교사이자 ZIPN(zipn.app)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수업 자료와 작은 웹페이지를 간단한 링크로 나누는 방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질문을 잠깐 세워두는 워크숍 담벼락을 써봤습니다
연수나 모임에서 진행 중에 떠오른 질문을 마지막 10분에 다시 꺼내볼 수 있게 작은 질문판을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실제 참가자 대신 제가 쓴 예시 질문 한 개로 확인했습니다.
ZIPN에서 로그인 → 담벼락 제목과 주소 입력 → 만들기 → 글 추가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워크숍을 끊지 않고 질문을 모으려면?’이라는 카드를 올리고, 상세 화면에서 진행자 답글을 남겼습니다. 질문 아래 답글이 붙는 것까지 확인하니 채팅방의 다른 이야기와 섞이지 않고 한 질문의 맥락을 따라가기에는 편했습니다.
마무리할 때는 참여자의 글·댓글·좋아요·첨부를 끄고 읽기 전용으로 바꿨습니다. 화면에 읽기 전용 안내가 뜨고 질문과 답글은 남았습니다. 질문 수집 시간과 정리해서 읽는 시간을 구분해둘 수 있겠더군요.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이름은 직접 적는 별명이므로 신원 확인으로 보면 안 됩니다. 오늘은 제작자 계정과 같은 브라우저로만 확인했고, 비회원 참여·다른 기기·실제 모임 운영은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첨부와 CSV 내보내기 버튼은 보았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담벼락당 글 1,000개, 글당 댓글 200개 제한이 안내되어 있어 무제한 도구라고 소개하지 않습니다.
직접 만든 읽기 전용 예시 — 실제 학생·참가자 데이터 없이 제가 쓴 질문과 답글만 들어 있습니다.
저는 교사이자 ZIPN 제작자입니다. 직접 조작한 기록을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글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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