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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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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뒤에 텍스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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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업로드하면 피사체와 배경 사이에 원하는 텍스트를 쏙! 다양한 영어, 한국어, 일본어 폰트로 나만의 썸네일, SNS 포스트를 뚝딱 만들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봤습니다. 무료플랜은 무제한 사용가능해요!

혼자 만들어서 QC가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한번씩 사용해보러 오세요 :)

버그를 발견하신다면 드릴건 없지만 ❤️와 유료크레딧을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카게모지

이미지 뒤에 텍스트를 넣어서 감성을 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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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CH]트위치나 치지직에서 도네이션을 하는 것 처럼 영상에 메세지를 남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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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같이보기 서비스 '갓치'를 만들고 있는 Ash입니다.

갓치를 몇가지 업데이트 하고 너무 맘에 들어서 이번 업데이트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

1. 댓글을 보기 쉽게

유튜브를 볼 때도, 애니메이션을 볼 때도 저는 사람들의 주접이나 감상이 궁금해서(어쩜 글을 다들 잘 쓰시는지 존경스러울 때가 많아요!) 댓글을 자주 봅니다.

그러다 평소처럼 라프텔을 보는 중에 댓글을 보려면 영상을 보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워서 라프텔 댓글을 영상을 보면서도 볼 수 있게 위치를 바꾸어 봤습니다.

Frame 47.png댓글을 보려면 영상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

Frame 49.png댓글 위치 옮기기

2. 넷플릭스에도 댓글을 적어보자

넷플릭스는 댓글이 없는게 아쉬웠는데요, 넷플릭스도 라프텔도 컨텐츠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댓글기능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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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설정하고 댓글을 남기면 같은 컨텐츠를 보는 다른 사용자들은 그 시간이 되면 메세지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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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간에 사람들의 주접을 볼 수 있다니 너무 재밌네요 ㅎㅎ

꼭 동시에 같이 보기 위한게 아니더라도 같이 보는 기분이네요.

댓글 기능 덕분에 저는 매일 쓰고 있어요.

영상 컨텐츠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 한 번씩 사용해 보시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GATCH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라프텔, 유튜브 같이 보면서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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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일본에 가면 10만원대에 갈 수 있습니다.

이번주에 도쿄와 오사카 비행기 표는 10만원 대로도 구할 수 있습니다.

Group 12.png하지만 주의하세요 이번주 일본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일본의 골든 위크라고 하는 황금 주간이 바로 이번주거든요. 비행기는 저렴하지만 숙소가 비쌀 수도 있으니 꼭 숙소를 알아보고 가세요!

트립플레이트

가장 최적의 항공권을 한 번에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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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CH]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일본어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gatch-extension.png안녕하세요 여러분 :) 여행을 좋아하는 개발자 Ash 입니다.

어느날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문득 일본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때부턴 종종 떠오른 생각 중에 하나씩을 일본어로 뱉어보곤 했습니다.

처음엔 한마디도 하기 어려웠는데 꾸준히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니 쉬운 문장들은 어떻게 한마디씩 만들 수 있게되었어요.
image.png저는 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얼마전에 치앙마이에 한달살기를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우연히 일본인 친구를 마주쳤는데 제 일본어가 진짜로 통할지 꼭 말을 걸어보고 싶었어요.

실제로 말을 걸어봤는데 이럴수가! 정말 통했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잘 읽지도 쓰지도 못하지만 말이 통했어요!

그렇게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일본어를 하는 프랑스인과 친구가 되고, 여행 온 일본인 친구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막연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친구들을 만나서 직접해보니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친구들이 더 신기했던거 같기도 하고...)

정말 즐거운 추억을 하나 갖게 되었습니다. ㅎㅎ

물론 아직 일본어를 잘 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실력이 기반이 되어서 공부를 한다면 더 잘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gatch-extension-2.png그러다 애니메이션을 누군가와 같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프로덕트를 설계하고 만들어봤어요.

'GATCH'라는 프로덕트입니다. '같이 보자'에서 따왔어요. 가장 한국적인게 가장 세계적이라고 하죠. 'Watch Together'를 'Gatch Watch' 라고 하는 날이 올까요?!

gatch-extension-3.png재밌을 것 같나요?

아직 해나가야 할 게 많지만 친구들과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보면서 수다 떠는걸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 방문해서 즐겨주시고 혹시 버그를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 :)


만들면서 있었던 일들과 더 다양한 기능들은 다음에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참고로 치앙마이 한달살기는 노마드 생활을 위해 갔는데, 한달살기 중에 만들었던 모바일 앱스토어용 어플리케이션은 Reject당해서 세상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ㅜ 터널증후군 올 때까지 만들었는데 ㅜ

GATCH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라프텔, 유튜브 같이 보면서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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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질] 노션을 바로 쇼핑몰로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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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프로젝트를 치유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컨텐츠입니다.

노션을 쇼핑몰로 만들면 어떨까?

노션을 블로그 또는 개인사이트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는 외국에서도 국내에서도 꽤나 인기를 끌었습니다.

노션과 관련된 사이드 비즈니스를 고민하다가 카페24나 아임웹처럼 바로 쇼핑몰을 만들 수 있으면 좋은 점들이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첫째로, 고객은 카페24나 아임웹보다 훨씬 쉽게 자사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 실제로 돈이 오고가니 수수료 비즈니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션 Properties를 가지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쇼핑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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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개발은 아주 순탄했습니다. 기능자체가 어려운 부분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막상해보니 오히려 막힌 곳은 결제를 어떻게 받아야하지? 였습니다.

결제를 받는 모델은 크게 쿠팡이나 11번가 같은 오픈마켓처럼 결제를 대신 받고 나중에 정산해주는 방법과 각자의 PG를 달아주는 카페24 같은 모델이 있는데요.

각자의 PG를 달아주는 모델은 이 '노샵(가제)'이라는 모델이 편하게 자사몰을 갖는 모델인데, 편하게 쓸 수 있는 모델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오픈마켓처럼 결제를 대신 받자니 세무에 약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들어서 결국 개발 도중에 흐지부지하고 내렸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1년전에 만들었던 프로젝트인데, 그 사이에 리틀리에서도 샵을 만드는 기능이 생겼군요. 토스도 간편하게 몰을 만들 수 있게 되었구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진행하셨을 것 같은가요?

저는 혼자서는 이렇게 쫄보라 종종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는 혼자서 고민하다가 흐지부지 하지 말고 Building In Public으로 진행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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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Group 52.png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가격비교

  2. 프로모션

  3. 땡처리

항공권 가격비교는 흔히 아는 스카이스캐너, 네이버 항공권, 구글 플라이트, 카약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항공권 정보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어그리게이터 역할을 하는 서비스들입니다. 이런 걸 메타서치 엔진이라고 하는데 같은 메타서치엔진이라도 가격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프로모션은 보통 항공사에서 하는 새 노선 취항 프로모션이나 인기노선들의 자리를 먼저 채워놓기 위한 프로모션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프로모션은 오픈런을 해야합니다. 지금같은 여행 성수기에는 오픈런으로 잡기에도 쉽지 않습니다 ㅜㅜ

땡처리는 일반적으로 여행사들이 패키지 여행을 위해 단체 구매를 해놓은 항공권을 다 채우지 못했을 때 항공사에게 돌려주기 전에 여행사에서 판매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가장 저렴한 방법은

보통은 프로모션이 가장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각 항공사를 가입해놓고 메일, 카카오톡 등을 받아서 오픈 시간을 맞춰 예약 해야한다는 점과 원하는 날짜에 잡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특히 요즘처럼 여행 수요가 많을 때는 더더욱)에서 일반 직장인이 직접 사용하기 어려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론 한정된 티켓의 수도 많은 사람들이 누리기엔 어려운 요소이구요.

(제 친구중에 프로모션을 가장 잘 사용하는 친구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방학때는 시간이 자유로워서 프로모션 오픈런만 할 수 있다면 자기가 시간을 맞출 수 있어서 애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2가지가 남았습니다.

가격 비교와 땡처리

이 부분은 제가 항공 비즈니스를 해본 적이 없어 세상에 드러난 정보와 경험으로 추측한 파트입니다

땡처리는 여행사가 B2B 가격으로 받아온 항공권 중 남는 항공권을 마진을 조금 붙여서 파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땡처리 역시 티켓 수도 한정적이고 일반 판매가랑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종종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Desktop - 3.png

가격비교는 가장 심플하지만 가격비교 사이트마다도 조금씩 다르고, 검색 시점, 검색 횟수 등등 수많은 변수가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스크린샷 2024-02-27 오전 8.28.36.png

실제로 쿠키등의 정보를 저장하거나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건 자세한 알고리즘을 알 수 없으면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있겠군'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검색 시점에 따른 가격변동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세금과 환율이라고 보여집니다. 언제 유류세가 저렴해질지, 환율이 떨어지면 항공사 또는 정보제공사이트에서 언제 반영될 지도 사실 블랙박스입니다.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건 결국 '다양한 가격비교 사이트를 사용해 리스크를 최소화 한다' 정도가 있습니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이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가격비교 사이트의 가격 캘린더 기능과 땡처리 항공권을 살펴보고 가능한 날짜와 사용가능한 티켓을 추린다.

  2. 추려진 티켓을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직접 넣어보면서 전체적인 가격을 살펴본다.

  3. 마음에 드는 티켓으로 결제!

여기서 문제는 가격비교 사이트도 가장 큰 곳만 추려도 4곳, 땡처리 항공권 사이트도 4곳 정도는 되는거죠.

마음에 드는 여정을 한번에 찾는다고 해도 1번에서 4(가격비교)+4(땡처리), 2번에서 4(가격비교)번의 검색을 진행해야 합니다.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네요.

그래서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트립플레이트'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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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장 먼저 '땡처리' 사이트 들을 확인해서 내가 사용할 티켓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1. 있다면 3번으로 이동합니다.

  2. 없다면 '구글 플라이트'의 가격 캘린더를 사용해서 적당한 날짜를 선정합니다.

  3. '항공권 한번에 검색하기'를 사용해 가장 저렴한 표를 찾아 결제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여러개의 탭을 왔다갔다하면서 항공권을 체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공권을 한 번에 검색하고 즐겁게 여행을 다녀오세요.

제가 해결하고 싶었던 건

'찝찝함' 이었습니다. 조금 번거롭다고 다른 사이트들을 돌아보지 않은 것. 그래서 조금 더 비싸게 샀을 수도 있다는 그 '찝찝함'.

그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트립플레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항공권을 더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트립플레이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번 티켓을 구매했을 때 '이 정도면 충분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여행 '시원하게' 다녀오시기 바라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 다운로드 받기 (Mac 용)

트립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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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검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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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사랑받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다'라는 어쩌면 낭만 가득한 여정의 일부분이자, 기획과 개발 그리고 디자인과 홍보를 혼자서 하는 외톨이 개발자의 메이커로그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 여행도 낭만 가득한 일이지만 개발자에게 있어 가장 큰 낭만은 '내 프로덕트가 사랑받는 것' 아닐까요?

낭만 개발자 프로젝트 (1)편 메이커로그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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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대 AI 시대에서 '질문'이 아닌 '검색'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떨어진 것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저는 검색이 사라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편인데요. '질문'에 대응하는 '답변'이 아닌 '검색'에 대응하는 '탐색'이라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사랑받을 수 있는 색다른 검색법이 있을까? 라는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막연한 고민을 하던 중에 태국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태국에서 만난 외국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문득 재밌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느 나라 사람을 만나도 모두 '나루토'를 알고 있던 것 이었습니다.


그림자 검색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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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는 대부분의 청소년에게 그랬듯이 저에게도 당시 아주 깊숙이 들어왔었던 만화입니다. 작중에서 주인공은 그 어떤 술법도 잘 사용하지 못하는 '낙제생'에서 금지된 술법인 '그림자 분신술'을 익히면서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 한 사람의 닌자가 됩니다.

'요즘에는 유튜브에서 검색하기도 하고, 인스타에서 검색하기도 하고, 네이버, 구글에서 각각 검색하니까 이걸 그림자 분신술처럼 한 번에 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렇게 '그림자 검색술'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보려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기획하는데 금방 문제가 생겼는데요. 그 문제는 바로 이 아이디어가 '문제'에서 시작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시작하게 된 아이디어이다 보니 금방 기획이 막혀버리고 만 것입니다.

누가 사용할까?

그래서 만약 '그림자 검색술'같은 것이 있다면 누가 사용할까? 부터 다시 시작해보았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떠오른 사람들이 바로 '디자이너' 였습니다.

'디자이너'분들은 레퍼런스도 찾아야 하고, 스톡이미지 등을 찾아야 할 경우가 많아 보였어요. 그리고 그 사이트들이 여러 개라서 창을 여러 개 띄워놓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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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해결 방법을 제공하는 데에 집중하는 프로덕트라고 하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사람들이 사용할 것이구요.

그래서 MVP를 '디자이너를 위한 스톡이미지와 레퍼런스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검색기'로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름 정하기

저는 어째서인지 게스트하우스에서밖에 말을 하지 못하는 극I형 인간으로써 이런 게 있으면 써볼 사람이 있는지 같은 설문조사를 돌린다거나 하지는 못하고, 기능 목록과 개발기간 산정부터 들어갔습니다.

여러 가지 페이지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음


주요 기능은 이것 한 가지만 가지고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이름을 지어야 했습니다. 디자이너분들이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좀 예쁜 이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문득 '팔레트'의 한칸 한칸이 하나의 페이지(물감)이고 그 페이지(물감)들을 사용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게 디자이너분들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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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일이지만 스스로 '오? 좋은 생각인데?'라고 생각하고 '이 이름은 예쁜가?' 를 고민해보고 바로 결정해 버립니다.


팔레트서치

저는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모두 가내수공업으로 하는 노동자이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고 단순하게 디자인하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디자이너분들이 편하게 쓰실 수 있게 '맥용 데스크탑 앱'으로 작성했고, 몇 가지 스톡이미지 사이트와 레퍼런스 사이트 등을 등록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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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하는 김에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사이트와 제가 좋아하는 여행 사이트들도 몇 가지 넣어놨습니다.


명색이 데스크탑 앱인데 단축키 (Command와 Shift를 눌러보세요!)도 조금 추가하고...


크게 보고 싶으실 수도 있잖아? 확대 추가


위치를 바꾸고 싶으실 수도 있잖아? 드래그 앤 드롭 추가


...


이러다 프로덕트를 낼 수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출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어떤 작품에서 읽었던 문장 중에 축제를 준비하는 아낙네가 '축젯날이 정해져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러지 않았다면 준비가 끝나지 않았을 거에요.'라고 이야기하는 문장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무척이나 공감했습니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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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들어 본 데스크탑 앱이라 개발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재밌게 만들어서 출시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물론 출시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겠지요.

디스콰이엇에 계신 많은 디자이너분들, 또는 '팔레트 서치'를 사용해보고 싶으신 메이커분들이 계시다면 편하게 다운받아서 사용해보세요 :)


처음 만들어 본 데스크탑 앱이라 버그가 있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든 전달해 주신다면 잘 고쳐놓겠습니다.


조언이나 응원, 다양한 의견 등등 무조건 적인 힐난과 비난이 아닌 댓글 남겨주시면 모두 감사히 받고 잘 곱씹겠습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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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받으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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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트 서치'가 되기 전 이름은 '카게(그림자의 일본어) 서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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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피해킹클럽’이라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 Ash입니다.


사람을 만나기 가장 어려운 사람이 작은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I인 것 같아요. 아무리 I라고 해도 사람을 아예 안 만나고 싶은 건 아닌데…


독서모임에 나가도 별말 못 하고 돌아올 때가 많았어요. 그렇게 사회에서의 인간관계를 어려워하다가 어느날부터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떻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오랫동안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어떻게 I도 E도 편안하게 느끼는 모임을 만들 수 있을까?


'해피해킹클럽'은 좋은 사람들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울타리’ 같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무언가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울타리.


그런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했어요.


  1. 하는 일이 또렷해야 했어요. 막연한 친목만이 목적이 아니라 특정한 주제와 활동을 통해 천천히 친해지는 커뮤니티가 필요했어요.
  2. 오래 지속 가능해야 했어요. 매번 새로운 커뮤니티를 찾아가는 건 너무 피곤한 일이잖아요.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하는 일이 또렷하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해피해킹클럽'은 지원서도 거의 10분 이상 작성해야 하고 꽤 많은 시간을 사용해야 하지만. 그런 정성을 들여서라도 좋은 생각을 나누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이커머스 기업에서 마케터를 하던 사람, 공간 기획자, 블록체인 회사의 대표, 와인 스타트업의 PO, Pre A 스타트업의 COO, SaaS 스타트업의 CTO 등등


우리는 지긋이 친해지고 느긋이 함께하고 싶은 '해피해커'들 입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해피해킹클럽’ 많이 응원해 주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도 해서 같이 놀아요! :)


‘해피해킹클럽’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방문해 주세요! 


https://bit.ly/hhc-first-semester-pub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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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킹클럽 1기를 모집합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전략 리서치 커뮤니티, 독서모임 대신 해피해킹클럽 어떄요?

https://bit.ly/hhc-first-semester-pub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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