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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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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_AI SaaS 스프린트] 3주차 회고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 것 같다.

생각한 만큼 본 스프린트에 참여를 하진 못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마치 스타트업 대표의 마음으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스프린트 참여를 하며 디스콰이엇 팀에서 다양한 자료와 미션을 던져줬다.

1pager

Baseline

Do things that don’t scale

User Interview

등등

사실 이러한 내용들은 이미 내 안에 체화되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니라는 걸 확인했다. 그래도 다행인건 재습득(소환)하기 위한 시간은 길지 않았다.

// '아마도 체화되었다고 생각한 경험들이 사라진 것이 아닌 단지, 먼지가 쌓여있던 것이리라.'라고 믿고 있는 중이긴 하다. ㅎㅎ

아무튼 마지막? 스프린트는 나에게

"행동하는 꾸준함"의 중요성을 다시 상기시켜 주었다.

// 이미 안다고 자만하지 말고 꾸준히 수련?하는 자세

// 웹툰, 영화를 보면 그런 캐릭터가 있는 것 같다. 찌르기만 수만번 하는 그런 캐릭터

당연히 "행동하는 꾸준함"을 위해서는 "체력"이 받쳐줘야함은 당연하다.

이번 스프린트 기간에 목표는

개인목표 달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효과적인 동기부여 방법은 무엇이며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한 다양한 가설들을 발굴하고 테스트 해보자

였다.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 보니

일단 내가 달성하고 싶은 목표(체력 향상)부터 스스로 MVP 테스트 해보면 될 것 같다. ㅎㅎ

스스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준비된 상태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 싶다. (디스콰이엇 커뮤니티 활동에도 계속 참여하는 건 당연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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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기보상"이라는 개념을 (종종or가끔) 사용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메이커 스프린트 light ver. 참여자 이동민입니다.

사실 제가 현재 몇가지 아이템들을 바탕으로 유저 인터뷰를 진행하며 부득이하게? 아이템 피봇을 계속 시도하는 상황입니다.ㅎㅎ 그런데 이 과정 중에

“자기보상”

이라는 키워드를 발견하게 되어서 이와 관련된 궁금증으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살면서 자기만의 보상체계를 자주 적용해 보시는 분들 계실까요?

예)

  •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나를 위한 작은 선물(평소 갖고 싶었던. 가고 싶었던 무엇 등)을 줄거야

  • 수능 끝났으니 00친구와 일본여행 7일간 자유여행 갈거야!

  • 이번 주는 힘든 한주였다. 퇴근 후, 나만 아는 비밀장소에서 시원한 맥주한잔 !

댓글 달아주시면 추후 인터뷰 요청도 드려보려고 합니다!! ㅎㅎ (사실 인터뷰 시간, 사례방식 등을 아직 정하진 않았는데요ㅜ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인터뷰 요청 드리게 된다면 함께 정리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 게시판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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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_AI SaaS 스프린트] 1주차 회고

다시 시작해볼까? 작게?

(거두절미하고) 현재 나는 퇴사 상태이다. 사실 다음 행선지를 찾고 있지만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만약 찾게 된더라도 온보딩 전까지 뭔가 의미있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다. 습관적으로 확인하던 이메일 함에서 "디스콰이엇 AI+SaaS 스프린트?" 참가 모집 내용의 글을 보았다. 단순히 0XX0한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큰 망설임과 사전 준비도 (거의)없이 참여를 결정했다. 물론 201X년에 개인창업을 했던 경험이 있다는 자신.만감도 크게 한몫 했으리라.

역시 쉽지 않다.

디스콰이엇 팀에서 공유해준 템플릿을 기준으로 1주차 미션?을 수행하였다. 평소에 만들어보고 싶던 4가지 정도의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그중에 테스트 리소스가 가장 적어보이는 녀석을 선택했다. 그 녀석(아이디어)의 이름은 "스마트폰 중독 방지" 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용자 니즈, 페인포인트, 테스트 방식 등 다양한 사항들을 정의, 정리하다보니 여러가지 구멍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뭐 일단 가는거

아쉬운 부분들은 있었지만 일단 디스콰이엇에서 제공해준 1pager, baseline 문서들을 정리했다.

어? 근데 이게 지금 맞나?

주말에 "스마트폰 중독 방지"에 대해서 1명의 유저(친구)와 인터뷰(를 빙자한 노가리)를 진행했다. (물론, 미리 작성한 1pager, baseline 문서를 기반으로) 근데 이야기를 나눌 수록 그냥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들었다. 이틀 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돌아보면 "내가 왜(Why) 이 아이디어를 선택한거지?"에 대해 스스로 명쾌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다.

나이 때문일까? 뭔가 변명거리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

"평소에 만들어보고 싶던 4가지 정도의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그중에 테스트 리소스가 가장 적어보이는 녀석을 선택했다." 라고 앞에서 말했는데… (프로그램 참여가 1주가 지났지만) 난 이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결정했다.

스스로를 돌아보니 나는 우선 "남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뭔가를 찾기" 보다는 "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뭔가를 찾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게 테스트 리소스가 가장 적은 방향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기에 그런 것 같다.

재미, 의미, 고통

아마도 많은 사람이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봤을 법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도 같은 맥락의 질문이라고 본다. 나 역시도 그랬다. 하지만 "삶은 계란"이라고 했던가. 어려우면서도 쉬운 어찌보면 어이없을 수도 있는 그게 지금의 내가 생각하는 "삶의 의미"다. (2024.6.10기준)

그런데 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하루는 뭐.. 좀 뻔하다. 자연의 섭리에 따른 노화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 때문일까? 나는 이런 뻔한 나의 하루에 크게 불만은 없다. 다만 어제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고 "긍정적"이지만 약간의 "고통"이 있으며 "1회성 탐닉(유희)"에 그치지않는 작은 꺼리들이 쌓여갈 수 있는 하루이길 바랄 뿐이다.

so...what?!

"(재미, 긍정, 고통, not 1회성 기반)OOOO 꾸준함 을 만들어(trigger)낼 수 있는 뭔가를 세상에 던져보자. 안된다면 씨앗이라도 심거나 흝뿌려보기라도..."

가 이번 스프린트 기간 동안의 내 목표라고 정의할 수 있을 듯 한데.

주말부터 내 머리 속에는 "꾸준함, 습관, 루틴, 하루, 영어, 독서, 도전" 이런 식상한? 키워드들이 떠오른다.

그저 여기에 아주 약간의 "재미, 긍정, 고통, not 1회성"이 잘 접목되길 바랄 뿐이다.

so…...what??!!

일단 "1_스마트폰 중독 해결"도 "2_0000 꾸준함을 만들어(trigger)낼 수 있는 뭔가"와 유사한 결이다.

따라서 유저인터뷰와 기존 솔루션을 이용한 간단한 Test는 폐기하지 않고 진행된다.

다만 여력이 된다면 결(2_)은 같지만 다른 형태의 문제(1_과는 다른)를 추가로 정의한 뒤, Test 해보려고 한다.

마무리

뭔가 이상한 첫 메이커로그다. (반)의식의 흐름대로 쓰긴 했는데 AI+SaaS 스프린트에 맞는 메이커로그인지도 잘 모르겠다. 뭐 그래도 뭔가 한발을 내디딘 것에 의의를 두자.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바꿔가면 되니까. 허ㅎㅎ허헛ㅋㅋ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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