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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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 달성 서비스 with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시작

메이커 챌린지를 계기로 이제 시작할 사이드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우선 프로젝트를 한 줄로 설명하면 '블록체인을 활용한 목표 달성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배경을 기록하려고 한다.

최근 블록체인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련 이론과 개발 스택을 공부하면서 나만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었다. 나의 성향상 새로운 것을 배울 때, 특히나 개발 영역에서는 이론적인 공부보다 실전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을 더욱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처음 생각했던 프로젝트는 토큰을 사용하는 뽑기 서비스였다. 하지만 사행성 이슈, 신뢰도 확보 이슈, 보안 이슈(금전 거래가 이루어지다 보니) 등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다. 아직은 나의 역량이 부족하여 모든 이슈에 철저히 대응할 수 없다고 판단해 우선은 아주 간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가 바로 이번 프로젝트이다.


나는 서비스가 간단하게 설명될수록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서비스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대한 간단하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해 보려고 한다.



한 유저가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업로드하면 다른 유저들이 해당 유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다. 그리고 글을 업로드한 유저는 정해진 시간마다 자신의 목표를 인증해야 한다. 만약 정해진 시간까지 인증을 하지 못하면 해당 유저가 보유한 토큰이 응원의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분배되는 서비스이다.



사실 아직까지 자신의 개인 지갑을 만들어서 그 지갑에 코인이나 토큰 등을 저장해 관리하는 분들은 극소수이다. 그리고 자신의 지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목표 달성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 교집합이 얼마나 있을지 또한 의문이다. 구체적인 수치는 모르겠지만 아마 극극극소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경험하기 위함이므로 이렇게 시장성이 낮더라도, 설령 아무도 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단 진행해 보려 한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처음 계획만큼 완성도 있게 완성하지 못하거나 중간에 포기한 경우가 매우 많다😅 그래서 아직 기획조차 제대로 시작하지 않았지만 의지박약으로 이 프로젝트를 중간에 그만둘 수 없도록 프로젝트 진행 배경과 소개를 작성해 업로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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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김민혁

안녕하세요!

저는 창업을 하고 싶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민혁입니다!

첫 메이커 로그로 제가 창업을 하고자하는 이유를 다루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계기로 창업 또는 메이킹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우선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컴퓨터 공학 전공으로, 현재는 학교를 휴학하고 NFT 프로젝트 개발을 하는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컴퓨터 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도 바로 창업을 위해서 입니다. 나의 제품,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언제든, 빠르게, 적은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노코드 툴로도 충분히 서비스를 만들 수 있지만 당시의 저는 노코드 툴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사실 처음에 창업을 하겠다고 결정하게 된 계기는 '돈'입니다. 스타트업이란 단어조차 몰랐던 저는 막연하게 '사업을 하면 돈을 많이 벌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고 사업을 하기만 하면 다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에 대한 여러 책을 읽고, 강의를 듣다보니 공통적으로 등장 하는 말이 '생존할 수 있는 스타트업은 극히 소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창업에 대한 자신감, 의지를 떨어뜨리더군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가 사업을 너무 만만하게 봤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창업에 대한 열정이 식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창업을 위해 혼자 공부하던 웹 개발 분야에 흥미를 느껴 교내 동아리 친구들과 간단한 프로젝트 두 가지 진행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운영하는 경험까지 이어지진 않았지만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 서비스가 누군가에게 쓰일 수 있다라는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신이 났습니다.

그렇게 개발에 큰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개발 공부를 하다 현재 회사에 들어가 개발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즐겁고 재밌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어딘가 조금씩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내 서비스였으면 더 좋을 텐데.','이 프로젝트의 이런 부분은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 것 같은데' 이러한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저의 아쉬움은 다른 누군가의 프로젝트에 개발자로서 참여하기 보단 내가 만들고 싶은, 내가 기획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었죠.

결국 지금은 이러한 제 바람을 위해 창업을 하고자 합니다.

정리하자면 창업을 하기 위해 선택한 전공이 식었던 저의 창업 열정을 다시 깨우게 된 셈입니다😁


간단하게 지금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작성해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계기로 창업을 하게 되셨는지 혹은 창업에 뜻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평소 글을 작성하지 않아 미숙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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