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트립 일본 버전 개발 현황
1분만에 해외여행 계획을 자동으로 짜주는
얌트립의 일본 버전 개발 현황을 공유드립니다!
1차로 대만 버전을 만들었는데, 반응이 괜찮아서 4월 한달간은 일본 버전 출시를 위해 데이터 확보,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봤습니다.
1.데이터 확보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할 때 필수로 방문하는 곳이 어디일까?'를 생각했을 때 우선은 관광지와 음식점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도시별 인기있는 여행지를 정리한 뒤 그 여행지 인근의 맛집들을 구글, 트립어드바이저, 타베로그(일본 맛집 서비스)를 토대로 약 2,000곳을 정리했습니다.... 기준은 구글 평점 4.0점 이상인 가게들입니다.
초기에는 패기로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정리해봤는데, 2천곳을 일일이 판매하는 음식정보와 가격정보를 태깅하고, 매장 이름을 한국어로 바꾸는게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특히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뭔지 처음에는 잘몰라서 데이터 정리에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점점 하면 할수록 일본 음식 마스터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2.서비스 개발
정리된 데이터를 사용자들에게 잘 보여줄 수 있도록 기존에 만든 베타버전을 싹 고쳤습니다! 자동으로 계획을 만들어주는 플로우를 보강하고, 유저들이 받게되는 자동 계획을 비쥬얼 적으로 예쁘게 바꾸었습니다. 관광지와 음식 관련 영상들을 추가하여 사용자들이 좀 더 쉽게 계획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간단한 설명
얌트립은 해외여행할 때 관광지, 음식점, 항공권, 숙박 등 흩어져있는 정보들을 한번에 취합하여 간편하게 자동으로 해외여행 계획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들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그 1단계가 관광지, 음식점으로 계획을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유저들이 정말 빠르게 계획을 받아볼 수 있게 하는 것이 1순위 과제였습니다. 유저가 계획을 만드는 플로우는 단 3번 혹은 2번의 정보만 입력받게 했습니다. [ 도시 선택 - 관광지 선택(자동으로 넘겨도 됨) - 맛집 키워드 선택 ]



그리고 받게 되는 계획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 이미지, 지도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했습니다.



4.결론
업그레이드된 얌트립 서비스는 다음주 정도에 출시가 될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데이터 정리 작업을 진행할 것이고, 중국어, 영어 번역을 통해 다른 국가 여행객에게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