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지은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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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모,주변 4050여성들에게 공유해보아요!

‘나는 지금 갱년기일까..?’

갱년기는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기에, 많은 여성분들이 본인이 갱년기인지 지레짐작으로 파악합니다.

갱년기 자가진단을 더욱 정확히 할 수 있도록 뉴욕대 의과대학 쿠퍼만 박사가 고안한 갱년기지수 자가 체크법을 테스트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엄마,이모,주변의 4050여성들에게 공유하여 정확한 갱년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 http://today-mom.site/

*6명의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저희 팀은 자녀와 엄마를 이어주는 갱년기 케어 솔루션 어플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본 테스트는 어플 런칭 전 이벤트이며 어떤 개인정보도 수집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진행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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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공지를 제대로 읽지 않을까?

‘아~왜 공지를 꼼꼼히 읽지 않을까?😢’

‘공지와 내가 할 일이 구분되었으면 좋겠어 🤯’

위와 같은 생각들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학생 동아리/소모임/스터디에 최적화된 공지 발행 어플 “노피스”를 만들고 있는 팀이에요 :)

신규 서비스 기획 및 사용성 평가를 위해 User Test를 진행 중이에요.

위 링크에 접속하셔서 테스트를 해주신다면 사용성이 막강한 서비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

참여 링크

https://t.maze.co/2582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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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해커톤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 하나로 시작한 도전 ep.2

1️⃣ 12월 15일~12월 25일 - 해커톤 기획

지난 편에서 언급했듯이 초기에 내가 개최하고자하는 해커톤의 목표를 설정했고, 모집 글을 올릴때도 해당 내용을 포함시켰다.
기획 과정에서 설정한 이번 해커톤의 목표는

  1. 본격적인 12기 활동 시작 전 운영진간의 네트워킹

  2. 세션 시작 전 실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진행

    이 두가지였다.

또한, '해커톤의 주제를 명확하게 하고 싶다고 언급했는데 그동안 많은 해커톤과 아이디어톤에 참가하면서 느낀 나의 페인 포인트를 온전히 반영한 기획이었다.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톤', '특정 기술을 적용한 아이디어톤' 등의 주제는 다소 무거울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고 헤비하지않게 유익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주제를 기획했다.

이번 트렌디톤의 주제는 '트렌드코리아 2024' 책의 키워드 중 하나인 분초사회, 육각형 인간, 스핀오프 프로젝트, 도파밍 중 하나를 선택해 아이디어를 빌딩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래서 이름이 트렌디톤이기도 하다)

2️⃣ 12월 26일~1월 4일 - 참여 대학 모집

이렇게 해커톤의 초기 목표와 일정, 기획안이 담긴 노션페이지를 만들어 모집 공고를 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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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대학 모집 기간이 끝나고, 총 참여 대학 13개 참가 운영진 50명으로 확정되었다. 어떻게 보면 50명이라는 인원이 작게 보일 수도 있지만 개최자이자 총괄을 맡은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숫자로 다가왔다.

참여 대학의 대표님들과 소통을 하고, 참여자 명단을 받는 과정까지 겪고 나니 '내가 진짜 일을 벌리긴 했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정말 이 해커톤을 잘 이끌고 끝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자연스럽게 3번째 순서로 넘어가보자면 해커톤을 잘 이끄려면 결국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해커톤을 후원해주고 현금 또는 자원을 지원해줄 수 있는 기업과 단체를 찾기 시작했다.

3️⃣ 12월 18일~2월 15일 - 후원사 모집

사실 이 단계는 해커톤을 기획하던 순간부터 지속해왔지만 참여 대학과 인원이 확정나는 순간부터 박차를 가했다.

(후원사 모집은 이번 해커톤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개인적으로 성장하고 얻어간 점 중에 하나이기도 해서 이 부분은 따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우선, 간단하게만 정리해보자면 후원 제안서는 "까이면서 작성해나간다" 나가는게 가장 베스트인 것 같다. 나도 처음에 썼던 후원 제안서를 절대 끝까지 사용하지 않았다. (지금 다시보면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형편없다) 제안이 거절되었다면 이유를 분석하고, 살을 붙일 것은 붙이고, 뺄 건 빼서 제안서를 업그레이드했다.

결론적으로 총 5개의 후원사를 모집했고 정확한 금액을 밝힐 수는 없지만,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다 만들고, 참가자들이 열정있게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는 정도..! 이다. 최종 후원사를 구하는데에는 제안부터 미팅, 초기 계약서 작성, 최종 계약서 작성과 금액 전달까지 약 한 달이 걸렸기에 앞으로도 쭉 언급될 예정이다.

4️⃣ 1월 12일 - 해커톤 진행 시작

후원사를 모집하는 과정과 더불어 단체 톡방을 개설했고 해커톤과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를 시작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발 팀원들의 경우 사용하는 언어와 기술 스택에 맞는 팀을 꾸려주고 싶어서 이를 미리 조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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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월 24일 - 팀빌딩 및 프로젝트 시작

우리 해커톤에서는 팀빌딩을 먼저 하고, 아이디어를 발제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아이디어를 발제하고 디자이너/개발자들이 선택할 경우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에 합류하지 못했을 때 열정이 급락하는 사례를 많이 봐온 나의 경험에서 우러난 결정이었다. 현재 프로젝트 중반을 달려가는 과정에서 봤을때 이 결정에 대한 명확한 장/단점이 존재했는데, 이는 회고록에서 한꺼번에 풀어볼 예정이다.

처음에 기록을 시작할 때는 ep 2면 끝나겠지? 싶었지만 쓰다보니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관계로 ... 🤯 팀빌딩 이후 프로젝트 시작에 대한 이야기는 ep 3에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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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해커톤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 하나로 시작한 도전 ep.1

본격적으로 서비스기획자, PM으로 희망 직무를 확정짓고

문득 ‘아 해커톤 한 번 열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생각이 든 이유는 2가지가 있다

  1. 2023년 총 7번의 아이디어톤/해커톤을 참여하면서 쌓인 아쉬움 → 여러 동아리들의 아이디어톤/해커톤을 참여하고, 또 운영해보니 ‘참가자들에게 이런 혜택을 제공해줄걸, 프로젝트를 이렇게 관리해볼걸’ 같은 막연한 아쉬움들이 생겨났다.

  2. 해커톤에 대한 높은 수요 → IT 분야의 관심이 증대하면서 ‘해커톤’이라는 하나의 문화도 이제는 널리 알려진 것 같다. 그렇기에 경험 측면에서,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해커톤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지인들이 많았다.

    IMG_6451 2.jpgIMG_8805 2.jpg이런 이유들로 ‘내가 아쉬웠던 점들을 모두 보완한 해커톤을 한 번 개최해보자’ 라는 것이 트렌디톤의 시작점이었다.

마침, 나에게 찾아왔던 IT서비스 창업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의 12기 학교 대표라는 소중한 기회를 이용해 '12기 운영진 해커톤'을 한 번 열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12월 14일에 종강을 하고 15일부터 해커톤 기획 구체화를 시작했다.

우선 기획 과정에서 내가 가장 신경쓴 것은 2가지이다.

1. 해커톤의 목표를 명확히 할 것

2.아이디어 주제를 구체적으로 제공할 것

다음 메이커로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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