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서 '초기 팀의 비효율' 문제를 풀고 있는 팀 SlowStarter입니다.
프로덕트를 세상에 내놓은 첫날, 어떤 감정이 드셨나요? 아마 환희와 동시에 '서버는 괜찮나?', '유저는 들어오나?' 하는 불안하지는 않으셨나요?
저희는 처음엔 막연히 '개발자를 위한 어드민 툴'을 생각했지만, 너무 넓다는 피드백을 받고 '출시 직후 1주일' 이라는 특정 기간의 고통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가설] 초기 팀은 출시 직후, 여러 대시보드와 터미널을 오가며 파편화된 정보를 확인하느라 엄청난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주는 'Day 1 대시보드'가 있다면 압도적인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저희의 이 가설이 메이커 여러분의 실제 경험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혹은 저희가 놓치고 있는 더 중요한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