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명
말하기에도 공식이 있듯, AI 프롬프트도 공식이 있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다룰 방법은 세 가지 방법인데요,
하나는 구조적인 프롬프트로 한 번에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는 방법이며,
두 번째는 연속적인 프롬프트로 여러 번에 걸쳐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는 방법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다소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드릴게요.
홍상명
제가 이 글에서 다룰 방법은 세 가지 방법인데요,
하나는 구조적인 프롬프트로 한 번에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는 방법이며,
두 번째는 연속적인 프롬프트로 여러 번에 걸쳐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는 방법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다소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드릴게요.
홍상명
나에게 맞는 AI를 고르기 위해 필요한 기초 지식과 기준 4가지
여러분은 어떤 AI가 좋은 AI라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상황에서 최고의 AI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기업들이 노력 중이지만,
소비자인 우리 입장에서는 상황별로, 목적별로 최적의 AI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죠.
이번 글에서는 그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대표적인 대화형 AI인 chatGPT가 어떻게 이렇게 똑똑해졌는지, 그 원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AI에 대해 평가하고 예측할 수 있는 지식과 시선을 제공해드리고자 해요.
그리고, 네이버클라우드 인턴 시절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AI를 전문으로 다루는 연구 기관 및 기업에서 사용하는
좋은 AI를 평가하는 기준과, 그 평가 결과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홍상명
여러분들은, AI 영상을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이제 모든 플랫폼에서 AI 제작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고,
누구나 앉은 자리에서 노트북만으로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었죠!
유튜브에서도 높은 조회수를 얻어내고 있는 AI 영상입니다.
이런 현상을 보시면서 기술의 혁신, 창작 생태계의 파괴, 놀라운 결과물 등 긍정적 반응과 부정적 반응이 공존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저부터 생태계 이해를 위해 Veo3로 영상을 제작해 본 기록과 팁을 공유하면서,
실제로 영상을 제작 해보고, 마케팅, IT 업계에서 느낀
전반적인 AI 제작 영상을 비롯한 콘텐츠의 명암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 해요.
AI 콘텐츠,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은지 궁금하셨다면,
수없이 봐 온 AI 제작 콘텐츠가 어딘가 찜찜하거나, 불쾌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혹은 그 반대로 규제 없이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글을 읽어보시면 팁과 생각거리를 가져가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Veo3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특이점이 왔다' 라는 표현, 많이 들어보셨죠?
AI에서 말하는 특이점(singularity)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완전히 넘어서는 결정적인 순간을 뜻해요.
그리고, Veo3는 제가 처음으로 특이점이 왔다고 느낀 구글의 영상 툴입니다.
Veo3는 구글이 개발한 최신 생성형 동영상 AI로,
실제 같은 시네마틱 영상 생성에
입의 움직임과 완벽히 싱크되는 자연스러운 오디오 생성까지 합쳐져 많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사용해보시려면 Google AI Pro 이상을 구독해주시면 되어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Gemini 툴 내에서, 혹은 Flow라는 전문 툴 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요.
https://deepmind.google/models/veo/
Veo
Introducing our state of the art video generation model Veo 3, and new capabilities for Veo 2.
먼저, 직접 Veo3를 써 보면서 보시는 분들께서 적용하실 수 있는 전체적인 팁을 정리해 보았어요.
먼저, 중요한 핵심 3가지를 정리하고 시작할게요.
1장면 1프롬프트:
AI 영상 제작 툴은 아직 복잡한 서사나 매끄러운 장면 전환을 스스로 구현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화면 전환을 기준으로 하나의 화면을 제작해야 합니다.
1장면 1등장인물:
1개의 장면에 2명 이상의 등장인물이 상호작용할 경우, 한 명이 어색하게 움직이거나 오류를 발생시키므로, 1개 장면에는 1명의 등장인물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영상 내 텍스트 최소화:
AI 이미지 생성과 마찬가지로, 영상 생성 또한 텍스트를 사용할 경우 깨지는 케이스가 많아, 되도록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는 콘텐츠가 유리합니다.
이렇게 요소로만 보셨을 때는 이해가 완전히 되지 않으실 수 있는데,
이제부터 이어질 저의 실제 제작 과정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의 주제부터 간단히 정해보면 되겠죠!
저는 최근 물을 자주 마시는 데에 관심이 있어서,
가상의 물 마시기 앱을 정하고, 그 앱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보기로 하였습니다.
GPT의 도움을 받아, 가상의 앱 서비스 이름과 컨셉, 슬로건을 정해보았어요.
꽤나 귀엽지 않나요?
서비스의 이름은 '꼴깍' 으로 정했습니다.
서비스의 컨셉을 정한 다음, 전반적인 영상의 큰 그림을 그려보고자 하였습니다.
'꼴깍' 이라는 서비스 자체가 코믹하고 귀여운 무드가 있으니,
언어유희를 활용해서 피식 웃음이 나는 무드로 요청해 보았습니다!
AI가 저런 게이머들 사이 용어를 아는 세상이라니...
확실한 컨셉이 있는 것 같아 좋았고, 초중반 컷도 잘 나뉘어 있어서 이 버전으로 제작해 보기로 했어요!
영상 제작 로드맵은 아래의 3단계로 구상하였습니다.
1. 시나리오 구체화 및 장면 분할
2. 장면별로 프롬프트 입력해서 영상 생성
3. 영상 합치기 및 편집
Veo3가 한 번에 제작할 수 있는 영상의 길이는 8초 내외이므로,
아래 순서대로 구체화된 시나리오를 여러 번에 나눠서 제작하고, 이어 붙이고자 했어요.
먼저, 아래와 같이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고 장면별로 영상을 분할했어요.
그리고, 캐릭터의 페르소나를 정하고, 미리 이미지로 생성해보고자 했어요!
Veo3 관련 많은 문서에서, 이미지를 미리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상을 생성한 결과물이
바로 영상을 제작한 결과물 대비 더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이에, 주요 캐릭터를 설정하고, 각 캐릭터의 이미지를 생성할 프롬프트를 제작했어요.
프롬프트는 보통 영어로 하는 것이 이해도가 높더라구요!
완성되었습니다, 영상의 주인공들!
이렇게 완성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프롬프트 제작을 요청했어요.
이렇게 세 등장인물에 대한 프롬프트를 만들었으나,
제가 놓친 것이 있었는데, Veo3에서의
실제 영상 생성 시에는 1번의 생성당 1장의 사진만을 활용할 수 있었어요.
한 번의 생성에 1개의 프롬프트와 1장의 사진만을 활용할 수 있어요.
그러면, 민준이, 지훈이, 꼴깍이가 모두 1장에 들어가 있는 이미지를 제공해야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이미지 3개를 주고, 프롬프트를 활용하여 한 장면에 모두 포함된 이미지를 생성했어요.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장면 1을 만들어 보고자 했죠!
1번째 장면과 3명의 등장인물이 모두 등장한 이미지를 넣고, 생성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봤으나, 결과는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영상 결과물 : https://youtu.be/E1bVvht17O8
프롬프트에 없던 내용
깨지는 글자 이미지
원본과 다른 얼굴 및 전반적인 아쉬운 퀄리티
문제는 크게 4가지로 파악되었어요.
1. 장면이 나뉘어져 있지 않아서 전환이 없음. 화면 전환 없이 defeat 이미지가 나옴.
2. 지훈이는 영상에는 있으나 역할이 없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퇴장
3. 갑자기 민준이가 지훈이한테 뭐라고 하는, 프롬프트와 반대가 되는 장면이 제작됨.
4. 전반적으로 어색하고 퀄리티가 생각보다 떨어짐
이 문제가 반복되자, 계속해서 시도해 보는 것은 멈추고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정리해 보았어요.
자, 이제부터 글 초반에 말씀드린 팁이 도출된 과정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문제점
- 장면 전환이 매끄럽지 않음: '좌절하는 지훈이'에서 갑자기 'VICTORY' 화면으로 넘어가는 등 장면이 뚝뚝 끊겼습니다.
- 캐릭터의 역할 상실: '민준이'는 프롬프트에 분명히 있었지만, 영상에서 하는 역할이 없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서 있는 어색한 모습으로 구현되었습니다.
- 텍스트 깨짐: 앱 화면의 글자나 대사가 뭉개지고, 아예 나오지 않는 현상도 발생했습니다.
해결책
- 1장면 1프롬프트 : AI 영상 제작 툴은 아직 복잡한 서사나 매끄러운 장면 전환을 스스로 구현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어, 화면 전환을 기준으로 하나의 화면을 제작해야 합니다.
- 1장면 1등장인물 : 1개의 장면에 2명 이상의 등장인물이 상호작용할 경우, 한 명이 어색하게 움직이거나 오류를 발생시키므로, 1개 장면에는 1명의 등장인물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 텍스트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을 것 : AI 이미지 생성과 마찬가지로, 영상 생성 또한 텍스트를 사용할 경우 깨지는 케이스가 많아, 되도록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는 콘텐츠가 유리합니다.
세 가지 팁에 대해 더 자세히 다뤄볼게요.
물론 줄글 형태로도 잘 생성되고,
chatGPT나 Gemini에게 물으면 충분히 프롬프트를 잘 생성하지만,
이 형태의 프롬프트의 문제는 가독성이 떨어져, 우리가 원하는 형태로 수정하기가 어렵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줄글 형태일 때 지시하지 않은 요소를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 도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해요.
출처 : 유튜브 '돈디AI'
위와 같이 항목별로 구조화된 프롬프트를 제작하여, 생성 결과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수정하고자 하는 항목을 바로 찾아서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출처를 밝히며, 매우 잘 구조화되었다고 생각하는 영상생성용 프롬프트를 남깁니다.
잘 참고하시어 활용해보시길 바래요!
한글 프롬프트 :
{
"character_profile": "[고정된 캐릭터 외형 설정 — 키, 체형, 머리/피부/눈/의상, 액세서리, 소지품, 고유 특징 등. 모든 씬에서 완벽히 동일해야 함]",
"scene_overview": "현대적 배경에서 리얼 셀피 영상처럼 보이는 8초짜리 장면. 캐릭터가 매 장면에 같은 모습과 목소리로 등장하며, 장소와 행동은 바뀜.",
"location_and_action": "[캐릭터가 등장하는 장소와 그곳에서 하고 있는 행동을 묘사. 주변 상황과 맥락도 함께 설명]",
"spoken_moment": "[짧고 자연스러운 대사나 내면의 말 — 감정이 담기면 좋음. 너무 길지 않게]",
"camera_style": "[팔을 뻗은 셀피 / 고정된 셀피 / 걷는 중 셀피 중 선택]",
"tone_of_voice": "[목소리의 톤, 높낮이, 억양, 말투, 속도 등 — 전체 영상에서 완전히 일관되게 유지]",
"footage_type": "real footage",
"duration": "8 seconds"
}
영문 프롬프트 :
{
"character_profile": "[Detailed and fixed visual traits — height, body shape, hair/skin/fur color, outfit, accessories, props, any unique features. These must never change throughout all scenes.]",
"scene_overview": "A realistic selfie-style video clip set in the modern day. The fixed character appears in each scene with consistent visuals and voice, performing simple actions in different locations.",
"location_and_action": "[Describe where the character is and what they’re doing — include physical action and relevant environmental details.]",
"spoken_moment": "[Short spoken line or thought — should feel casual, natural, or emotionally resonant with the moment.]",
"camera_style": "[selfie with arm outstretched / steady handheld / walking selfie — pick based on motion]",
"tone_of_voice": "[Consistent voice setting — describe pitch, tone, accent, pacing, and delivery style. This should match across every clip.]",
"footage_type": "real footage",
"duration": "8 seconds"
}
출처 : 유튜브 돈디AI
유튜브 영상 출처도 남겨놓을테니, 프롬프트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들어가서 봐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매체에서 제작된 AI 영상들을 보면, 2명 이상의 등장인물이 동시에 나오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출처 : 유튜브 비지오랩
두 명 사이의 상호작용을 프롬프트로 설계하는 것 또한 어렵고,
실제로 설계하더라도 두 명 이상의 등장인물 중 반드시 일부는 어색한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이에요.
만약 두 명 이상의 등장인물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각 인물이 나오는 장면의 프롬프트를 따로 설계하여,
인물별로 따로 영상을 제작하여 이어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수의 인물이 상호작용하는 프롬프트를 쓸 경우
현실적으로 퀄리티를 보장하기 어렵고, 오히려 프롬프트의 요구사항이 많아질수록
요구하지 않은 내용을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의 위험도도 커지게 되어요.
위와 같은 원칙으로 프롬프트를 구조화하고 한 장면당 한 명이 나오도록 흐름을 설계하셨다면,
AI 이미지 생성이나, 이미 갖고 있는 캐릭터 등의 이미지를 꼭 생성 시 첨부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의 영상이라고 할 때, 우리는 중간에 컷이 바뀌면서 인물의 얼굴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바로 어색함을 느끼게 되므로,
완전한 이미지 레퍼런스를 주고, 이것을 철저히 따르도록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의 세 영상의 등장인물의 외모가 유사한 것도,
하나의 이미지를 생성하여 이를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했기 때문이에요.
출처 : 돈디 AI
Veo 3를 쓸 수 있는 Gemini는 같은 입력창에서 이미지 생성까지 지원하므로,
원하는 페르소나의 이미지를 먼저 생성한 뒤, 이를 활용하여 영상을 제작해보시길 바래요!
반드시 하나의 이미지에는 한 명의 인물만 표시되도록 영상을 분할하고
프롬프트를 제작해 주시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실제로 Veo 3를 써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가장 추천드리는 주제는 '인터뷰' 입니다.
인터뷰 콘텐츠가 AI 생성 콘텐츠에 특화된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글자가 표출되지 않아, 글자가 잘릴 위험이 적어요. Veo3는 글자보다 음성에 강하기에, 음성 위주의 인터뷰 콘텐츠가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줄일 수 있는 콘텐츠이죠!
2. 큰 장면 전환이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의 장면에서 많은 내용을 담음으로써, 오류의 확률을 줄이고 생성에 드는 크레딧을 크게 낮출 수 있어요.
3. AI의 장점을 살려, 힙한 음악을 듣는 할머니와 같이, 의외성을 쉽게 가져갈 수 있어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것 두 가지를 믹스하여 주목을 끄는 것이죠!
실제로 위와 같이 다양한 인터뷰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니,
여러분의 재치를 잘 활용하여 꼭 만들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Veo3를 활용한 AI 영상 제작 팁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자 해요.
어떠셨나요,
이렇게 만들어진 AI 콘텐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묘하게 제가 Veo3로 만드는 영상을 보면서 어색함, 거부감, 피로감이 들었는데,
AI가 만든 영상에 대한 묘한 거부감이나 피로감, 기시감의 출처에 대해 스스로 고민이 되어
그 원인에 대해 정리해 보았어요.
모두가 AI 콘텐츠를 유쾌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최근 업계에서는
사람들이 AI로 만든 콘텐츠가 늘어남에 따라 피로감을 느끼고,
저품질의 AI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검색 엔진과 AI 모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요.
즉, 사람들이 AI 콘텐츠를 유쾌하지만은 않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먼저, AI로 쓴 글 형태의 콘텐츠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점점 AI만으로 생성된 글이 많아지고 있죠!
직접 쓴 글이 아니라, AI가 작성한 글을 그대로 업로드한 글이 정말 많아요.
출처 : 유튜브 코딩애플
모든 글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쓴 것에 비해 정보성이나 가치가 떨어지는 비중이 높으며,
아래와 같이 무분별한 AI 사용으로 네이버 블로그 마크다운 활용법과 같은
할루시네이션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출처 : 유튜브 코딩애플
이렇게 AI를 활용해서 만드는 글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직접 사람이 만든 콘텐츠가 적어지고,
콘텐츠가 모두 일원화되어 저품질의 콘텐츠를 학습하는 AI 또한 저품질의 결과를 내놓는다는,
Garbage in Garbage Out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 결과로, 사람들의 검색 유입 트래픽, 검색량은 AI 런칭 이후 꾸준히 줄어들며,
AI로 생산되는 수많은 콘텐츠들의 질이 떨어진다고 평가받기 시작하며
이를 소스로 하는 검색 유입 자체가 외면받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출처 : 유튜브 코딩애플
AI 영상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이죠.
AI 동영상 제작 툴이 발전하면서 아래의 AI ASMR처럼,
AI가 없었을 때는 만들 수 없었던 콘텐츠들이 만들어지고 있기도 해요.
어떠신가요? 보신 적 있으신가요?
AI가 하나의 장르가 되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저는 어쩐지 어색하고 묘하게 조금 불쾌한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AI 영상 콘텐츠가 주는 이러한 기분의 원인은 '불쾌한 골짜기' 이론과 관련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비슷한데...그래서 오히려 더 어색합니다.
아예 인간의 모습과 다른 AI 영상부터, 인간을 따라한 영상에서 특히 느껴지는 이 감정은
본래의 모습이 아닌데 이를 따라하는, 소위 어설프게 닮을수록 느껴지는 불쾌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려대 미디어학부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는,
AI가 생성한 영상과 사진이 뉴스와 같은 실용적 콘텐츠에 쓰였을 때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드라마나 영화처럼 즐거움(쾌락성)이 큰 콘텐츠에 비해 매우 높게 나왔어요.
특히 이미지나 영상을 AI가 만든 경우,
팩트가 의심되는, "진정성"에 대한 우려로 부정적 답변이 더 많았다고 해요.
그에 반해 AI가 작성한 뉴스 기사 글(텍스트)에는 불만족 반응이 거의 없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3105300017
"생성형 AI가 만든 영상, 뉴스에 사용되면 부정적 인식" | 연합뉴스
이처럼 AI 영상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지만,
영상을 보면 불쾌하다, AI 티가 난다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AI로 제작된 콘텐츠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다는
첫째,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생산되어 진정성과 사실성이 의심되는,
둘째, 획일화된 콘텐츠를 싫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우리는 AI로 만들어진 콘텐츠가 사람이 만든 콘텐츠에 비해 쉽게 만들어진 것이라는 인식이 있기에
제작에 들인 노력을 높게 평가하지 않고,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https://mitsloan.mit.edu/ideas-made-to-matter/study-gauges-how-people-perceive-ai-created-content
실제 MIT Sloan 연구실의 연구에 따르면,
마케팅 문구를 사람, AI, 또는 혼합 방식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평가하게 한 결과,
콘텐츠 출처를 알지 못할 때는 AI가 만든 결과물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출처를 알게 되면, 사람이 관여한 작업에 대해 ‘인간 편애(human favoritism)’를 보이며 평가 점수가 높아짐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사람들은 AI가 만든 결과물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사람이 정말 노력해서 만들었다는 증거’를 중요하게 여기고, 이것이 '인간 편애' 라고 명명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죠!
또한, 사람들은 AI의 획일성으로 인해 유사한 콘텐츠가 많아져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간이 쓴 글은 형식과 주제의 전개에서 각자의 개성과 목소리를 지녔지만,
AI의 글은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무난한 방식으로 글을 쓰기 때문이죠!
실제로 미국의 칼럼 The New Yorker에서는
AI 도구를 쓴 글이 AI를 쓰지 않는 집단에 비해
문화적·내용적 편차가 줄고 모든 글이 비슷한 스타일과 소재로 쏠리는 현상을 다루기도 하였습니다.
https://www.newyorker.com/culture/infinite-scroll/ai-is-homogenizing-our-thoughts
출처 : The Newyorker
다시 말해, 우리는 AI 콘텐츠 자체를 싫어하기보다는
진정성이 의심되는, 획일화된, 개성이 들어가 있지 않은 콘텐츠에 너무도 많이 노출되어,
그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이런 때일수록 다시 우리는 직접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충분한 노력을 들여서요.
AI가 참고하는, AI 검색 최적화의 조건에도 충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는 조건이 있고,
지금처럼 사람들의 선호가 사람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에 집중된다면
오히려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AI와 검색 엔진, 알고리즘에 더 많이 노출될 것이에요.
구글 공식 문서에도, 유용하며 '고유한' 콘텐츠를 강조하고 있죠!
AI를 철저히 주체가 아닌 도구로 두는 것이,
그리고 콘텐츠는 충분한 인간의 고민이 들어가 있도록 하는 것이,
콘텐츠 제작자로서 보는 사람에게 선택받고 스스로도 성장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좀 더 제 노력을 많이 들인 기획과 연출로 Veo3를 다시 활용해봐야겠어요.
결과물에 대해 느낀 아쉬움은 영상 제작 실력뿐 아니라 저 스스로 AI의 도움을 받아
크게 고민하지 않고 제작한 영상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I 활용 여부에 무관하게 모든 분야의 창작자를 응원합니다!
홍상명
이 글은 집요한 AI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매주 1번,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인사이트와 AI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확보한 고객에게서 최대한의 수익을 얻는 그들의 노하우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마케팅 시리즈 두 번째 글입니다.
이전 글에서는 퍼널과 치밀한 타겟 설계를 바탕으로,
그들이 20만 명의 신도를 모을 수 있었던 마케팅 전략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재밌게 읽어 주셔서, 이오스튜디오에서 일간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확인하고 잠이 확 깨던 경험이었어요!
그만큼 신천지에 대한 관심과 흥미, 주목도가 높은 것도 맞지만,
퍼널 기반의 그로스 마케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주신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천지의 수익화 모델을
퍼널, 전환율과 함께 그로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
비용 효율성과 수익화를 바탕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신천지의 재정 규모와 수익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게 거대합니다.
2020년 기준 신천지의 전체 자산 규모는 5,513억 원에 달하며,
연간 수익은 약 2,700억 원에 달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아래 그래프의 수익 상승폭인데요,
2016년에서 2020년, 신도 수가 30% 가량 증가한 데에 비해 매출은 2배 증가했다는 것은,
그들의 수익화 전략이 점점 고도화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어요.
같은 고객의 수로도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는 뜻이죠.
2016년에 비해, 2020년 신도 수와 매출이 더욱 크게 증가했습니다.
세부적인 수치를 보면 더 놀라운데요,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신천지 약 20만 명 신도의 십일조 헌금 참여율은 무려 95%이며
1인당 평균 헌금액은 무려 144만 원으로,
개신교의 평균인 47만 원의 3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어떻게 신천지는 이렇게 높은 헌금액과 수익을 끌어낼 수 있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세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그 비결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요소는 마케팅 비용 최적화를 목적으로 한 네트워크 마케팅,
두 번째 요소는 단계별로 구독 모델화, 경쟁을 유도하는 헌금 체계,
세 번째 요소는 헌금 외에도 더 많은 돈을 쓰게 하는 내부 생태계 구축입니다.
제목을 보셨을 때, '네트워크 마케팅이 뭐야?'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모두들 알고 계시는 개념입니다.
바로 '다단계' 이죠.
출처 : 매일경제
다단계, 네트워크 마케팅은 구매자가 곧 다시 판매자가 되어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1. 판매자로서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판매하는 영업
2. 새로운 판매자를 섭외하여 스스로 관리자가 되는, 리크루팅 측면에서의 영업
구매자가 곧 판매자가 된다는 점이 다른 방법론과의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
네트워크 마케팅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후원수당' 때문입니다.
후원수당은, 하위 판매원들을 거느리게 됐을 때 그들의 판매로부터 얻는 수수료를 의미해요.
다단계에서 새로운 판매원들을 끌어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도 이 수수료 때문이죠.
다단계 네트워크에서 하위 판매원을 가지게 되면, '후원수당' 의 형태로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출처 : 세상의 모든 브랜드)
위의 구조와 같이, 판매원들은 판매원을 리쿠르팅하여 스스로 관리자가 되고,
관리자가 되면 판매원들의 판매 금액 일부를 수수료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3명만 데려오면 월 천만 원'과 같은 높은 수익에 유혹되어 빠져들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신천지의 신도 확보 방식은 이러한 전통적인 네트워크 마케팅과 유사합니다.
신도들은 새로운 신도를 확보하면서 수당 대신 희망, 구원과 영생을 보상으로 받는 구조이죠.
출처 : 세상의 모든 브랜드
신천지 본부가 이 전략을 택한 이유는, 네트워크 마케팅 전략이
고객 유치 비용(Customer Acquisition Cost, CAC)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쉽게 읽는 경제
CAC는 고객 확보 비용을 고객 수로 나누는 마케팅 지표로서,
1명의 고객을 유치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을 말하는데요,
예를 들어, 신천지 입장에서 10명의 신도를 모집하는 데 500만 원이 들었다면
이 때의 CAC는 500만 원 / 10명 = 50만 원이죠!
즉, CAC 지표가 좋다는 것은, 마케팅 및 영업 비용을 적게 쓰고, 많은 고객을 데려오고 있다는,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마케팅이 왜 CAC 최적화에 좋은 방법론일까요?
바로 판매관리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기업이 아닌 판매자가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기업은 각 마케팅 액션에 예산을 배정하고, 이를 집행할 인력을 배정합니다.
그러면, 이 인력이 기업의 마케팅 예산을 활용하죠.
그런데,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과 신천지는, 기업은 최소한의 예산만을 활용하고
마케팅에 필요한 예산은 개인 판매자, 각 직원들이 부담합니다.
출처 : 세상의 모든 브랜드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영업 성공이 곧 개인 수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비용을 ‘자기 투자’로 인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출처 : JTBC
그리고, 신천지 네트워크 마케팅만의 특별함은
기존 다단계 기업 대비 더 인력 집약적으로 수행된다는 점에 있는데요,
그들은 1명을 포교하기 위해 무려 2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많은 인원을 투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그들의 마케팅 비용을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명을 투입하기 위해 신천지 본부가 사용하는 비용은 얼마일까요?
교육 자료 제작비, 포교 도구나 물품 정도 지원해준다면 인당 5만원 내외로,
100만 원 정도에 그칩니다.
그렇다면, 신도 20명이 사용하는 비용은 얼마일까요?
시간도 1시간당 2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가정할 때,
약 4,000만 원의 가치가 있는 비용을 지출합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씨리얼
대략적으로 계산만 해도, 본부와 신도들의 비용 소모가 1:40 비율이에요.
즉, 신천지는 본부의 예산은 100만원 이하로 활용하면서,
20명의 시간과 사비로 약 4000만 원의 예산을 활용한 듯한 효과를 내는 것이죠!
그리고 이 교환비에서의 본분의 이득은 인원이 많아질수록 더 커질 것입니다.
필요한 시간, 교통비, 식비 등 실제 비용의 99%를 신도들이 부담하고
조직은 시스템과 교육만 제공함으로써
신도들을 향한 비용 전가를 통해 마케팅 비용을 절감, 무한히 확장 가능한 구조이죠!
그리고, 이 구조가 더 치밀한 점은, 전도하는 신도가 여전히 소비자의 위치에 있다는 점입니다.
출처 : 세상의 모든 브랜드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매출/전도/헌금 실적을 지속해서 유도하다 보니,
결국 필요한 만큼 판매와 전도에 실패할 경우,
본인이 물건을 구매하거나 헌금을 납부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신천지 본부 입장에서는 전도가 잘 되든 잘 되지 않든,
일정 수준의 헌금과 매출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세상의 모든 브랜드
이처럼, 신천지는 네트워크 마케팅 방법론을 수많은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최적화시켜,
판매관리비, 영업비의 소모를 최적화하며,
전도가 전도를 낳음과 동시에 전도 인원들이 헌금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낮은 비용으로 지속적인 신도 확보가 지속되는 네트워크 마케팅 모델을 완성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하나의 의문이 드실 법 합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본인의 시간과 돈을 써서 사람들을 전도할까?"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에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들이 말하는 구원의 조건에 '전도' 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신천지에서 말하는 구원, 영생불사의 조건은 '신실한 14만 4천 명이 모일 때' 입니다.
출처 : 크리스찬 투데이
그런데 그들의 신도 수는 이미 20만 명이 넘어갔습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구원받을 수 없겠죠?
이렇게 신도 수가 늘어나자,
그들이 정한 기준인 헌금 양, 전도 수 등의 지표를 통해 매긴 순위에서
14만 4천명의 순위 내에 들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논리를 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분명한 목표가 있기에, 신천지 신도들은 신천지의 고객에서 판매자가 되어,
새로운 신도들을 포섭하는 데 엄청난 돈과 노력을 소모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매몰비용 오류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달성을 독려하는 목적으로 돈을 받았을 때와,
오히려 내 돈을 냈을 때, 어떨 때 더 목표를 간절히 원하게 될까요?
바로, 돈을 냈을 때입니다.
출처 : JTBC
이 현상은 이미 소모한 비용으로 인해 그 목표를 포기하지 못하고 집착하는 현상으로
'매몰비용 오류'라고도 불리는데요,
우리는 본질적으로 이득보다 손실에 10배 가량 더 민감하기 때문에,
이 손실을 메우고, 보상받고자 하는 이유로 그 목표에 더 집착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매몰 비용은 무엇보다 강한 락인 효과로,
그들이 전도에 집착하며 집단을 빠져나가지 않도록 붙드는 역할을 합니다.
매몰 비용이 늘어나는 과정은, 이전 글에서 다룬 퍼널을 따라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주 2~3시간의 복음방 참여 정도였다가, 점진적으로 투자 시간이 확대되어
어느 순간 주 30시간 이상 전면적으로 헌신하게 되고,
그 이후부터는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의 매몰 비용에서 벗어날 수 없어 계속해서 참여하게 됩니다.
출처 : 이단상담소
신도들은 정교하게 설계한 퍼널을 타면서, 점점 더 많은 매몰비용을 소모하게 되고,
그러한 매몰비용으로 인해 더더욱 집단에 대한 믿음을 강화하고 포교에 집착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개인의 비용과 시간을 소모하며
신천지의 수익을 증대시키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맨 아래 단계로
스스로 편입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요.
자, 그러면 이렇게 모집한 사람들을 수익화하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겠죠!
그들은 두 가지 전략으로 헌금 수익화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첫 번째 전략은 단계별 체계화 및 경쟁 유도입니다.
신천지의 헌금은 단계별로 아래와 같이 정말 다양합니다.
출처 : 유튜브 '차말남'
이렇게 다양한 헌금들은, 액수와 주기별로 체계화되어 있는데요,
마치 다양한 기업에서 구매액에 따라 단계별 멤버십을 제공하듯,
다양한 신도들의 사정에 맞는 모든 헌금 납부 체계를 완성해 놓았습니다.
저비용 : 십일조, 회비, 교육헌금 (저관여층) -> 10만원 이내
중비용 : 성전건축비용, 절기헌금 (중관여층) -> 100만원 이내
고비용 : 자기자리 마련헌금, 14만 4천명 순위 헌금 (초고관여층) -> 100~1000만 원 이상
모든 신도가 많은 헌금을 낼 수 없으니, 각 신도의 사정에 따라 맞춤형 헌금 납부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죠.
이렇게 소액의 헌금 수익화 모델과 함께, 대량의 수익화를 위한 모델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경쟁 모델인 '자기자리 마련 헌금' 입니다.
출처 : 유튜브 '차말남'
이 헌금은 신천지에서 구원을 약속한 144,000명이 갈 천국의 자리를 미리 맡아두는 데 필요한 헌금인데요,
일정한 액수의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신도 중 헌금 납부 액수로 순위를 매겨
144,000명 안에 들기 위해 경쟁적으로 헌금을 납부하는 것을 유도하는 구조입니다.
신도들의 헌금 납부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다른 신도가 헌금을 납부하면 본인의 순위는 떨어질 수밖에 없기에,
헌금이 경쟁을 낳아 또 다른 헌금 납부로 이어지도록 하는 치밀한 모델입니다.
이러한 단계별 최적화와 경쟁 유도라는 치밀한 헌금 유도 전략이
그들이 인당 연간 144만 원으로, 개신교 대비 3배 이상의 헌금을 수익화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두 번째는, 헌금 납부를 최대한 쉽고 편리하게 하는 최적화, 넛징 전략입니다.
신천지는 헌금을 요구하고 받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헌금을 가장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여 그 과정을 최적화합니다.
아래의 JMS의 사례와 매우 유사하죠!
출처 : 유튜브 씨리얼
헌금을 내고 싶어도 돈이 없는 신도들에게 계속해서 헌금을 받기 위해,
이들은 이러한 대출 및 금전 마련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넛징 전략은,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략이에요.
사람이라면 더 편리한 행동은 많이 하고, 불편하고 어려운 행동은 적게 하기 마련이기에,
기업이 원하는 행동을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유도하는 것이
'넛징' 전략입니다.
그들은 신도들의 자금 확보 및 헌금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돈을 마련하는 대출의 절차를 가장 편리하도록 최적화하는 전략을 활용한 것이죠!
마지막 세 번째 전략입니다.
그들의 수익화 전략은 이러한 네트워크 마케팅과 헌금 납부에 그치지 않습니다.
고객 생애가치, 즉 신도가 신천지에게 쓰는 돈의 총액을 늘리기 위해
그들은 자체 쇼핑몰인 '와우몰'과 통신 요금제, 보험을 운영하며
신천지 내에서 신도들이 더 많은 것을 구매하도록 하는 버티컬 생태계를 구축했어요.
먼저 와우몰은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신천지 신도용 쇼핑몰인데요,
원가를 높게 잡고, 평균 27%의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여,
신천지 신도들이 높은 할인율 + 신도로서의 소속감으로
꾸준히 해당 쇼핑몰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차말남'
이러한 와우몰에서는 생필품 외에도 설교 테입, 책, CD 등의 굿즈까지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쇼핑몰에서 판매함으로써
필요한 것도, 필요하지 않은 것도 모두 신천지 내부에서 구매하도록 하는 체계를 구축하였어요.
출처 : 유튜브 '차말남'
이에 그치지 않고, 보험과 휴대폰 요금제까지 운영하며
내부 신도들 사이에 추천과 재구매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즉 신도들이 더 많은 것들을 신천지 생태계에 의존하게 하여 발을 묶어두는
'락인'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 JTBC
이렇게 종교 외의 사업을 운영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신도들이 생활에 쓰는 모든 비용들까지 신천지의 수익으로 만들어,
신천지 신도들이 신천지를 위해 쓰는 비용의 액수를 늘리려는 의도이죠!
출처 : JTBC
신천지 사업의 주 고객은 신천지 교인들이기 때문에,
헌금 이외에도 교인들이 평소에 사용하는 돈의 항목들을 면밀히 관찰한 뒤,
그 항목을 사업화하여 새로운 수익 확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퍼널 기반의 타깃 설정부터 전환 유도,
네트워크 마케팅 기반의 수익화를 바탕으로 신천지의 마케팅 전략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기존의 종교가 활용했던 '헌금' 납부를 넘어,
헌금의 납부 모델을 고도화하고 절차를 최적화하여 납부를 쉽게 하고,
경쟁적인 헌금 납부 모델을 운영하였으며,
쇼핑몰, 굿즈, 보험 등 추가적인 사업 모델을 운영하여 신도들의 소비량을 극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그 결과로, 신천지의 자금 추산치는 무려 1조 6백억 원에 달합니다.
이렇기에, 사회에서는 신천지를 종교 집단이라기보다는 '사업체' 라고 보고 있죠.
출처 : JTBC
그들은 20만 명의 고객과 1조 6백억 원의 자금을 가진 기업입니다.
치밀한 타겟 및 퍼널 설계, 네트워크 마케팅 구조로 고객을 100만 원 이하의 저비용으로 확보하며
확보한 고객에게 인당 4000만 원 이상의 헌금 외의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버티컬 수익화 모델과 생태계를 구축한,
극도로 고도화된 마케팅/수익화 전략을 가진 집단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들의 전략을 보며 우리는 이러한 치밀한 체계에 걸려들지 않도록 조심함과 동시에,
올바른 목적으로 사회에 가치를 제공하는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더 잘 판매하기 위해,
그들의 전략에서 배울 점만을 인사이트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다음 마케팅 인사이트와 AI 활용법을 다루는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은 집요한 AI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매주 1번,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인사이트와 AI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홍상명
이 글은 집요한 AI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매주 1번,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AI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확장되는 시대,
최근에는 이미지 디자인, 사주와 같은 니치한 영역까지 AI의 활용도가 확장되기도 했습니다.
보통 이러한 작업들은 AI 모델에 프롬프트를 제공하여 수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chatGPT 유료 모델을 이용하신다면, 프롬프트보다 GPTs가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인풋과 아웃풋이 명료하고 외부 API까지 연결되어 있어, 거짓 정보의 가능성도 낮으니,
본인에게 유용한 GPTs를 꼭 찾아서 활용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글 시작하겠습니다.
필자가 AI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진 후, 네이버클라우드에서 AI 기획 인턴으로 근무할 때
맡았던 프로덕트는 클로바X의 'Skill' 이라는 기능입니다.
AI 프로덕트 자체의 개념이 생소할 때라, 어떤 제품을 맡고 있냐고 물어보시면
네이버 지도, 쇼핑, 쏘카, 컬리 등의 서비스를 AI랑 연결하는 챗GPT 플러그인 같은 제품이다. 라고
답변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플러그인은 무엇일까요?
플러그인은 챗GPT의 능력을 API 형태로 확장해주는 외부 도구, 기능입니다.
이제는 플러그인이라는 이름보다는 GPTs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
기본 챗GPT가 두루두루 잘 하는 올라운더라면,
GPTs는 프롬프트와 외부 정보를 더해서, 특정 분야에 매우 뛰어난 버전의 챗GPT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가 크롬 브라우저에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듯, 챗GPT에도 특정 작업을 도와주는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단순한 검색만이 아니라 실시간 항공권 예약, 논문 데이터베이스 검색, 코드 실행, 엑셀 분석, 심지어 웹페이지 요약까지 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나 AI의 관심도가 멀티모달, 이미지 생성, 코딩 등으로 옮겨가다 보니
하입한 관심에서는 벗어났지만, 모르고 있기에는 너무도 유용한 기능이라,
챗GPT를 중심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기획에 참여했던 클로바X의 메이커로그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읽어보세요!
AI 기획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시기에 좋은 자료입니다.
https://brunch.co.kr/@ericpm/7
그럼, 이제부터 챗GPT의 플러그인, 이제는 GPTs로 변경된 기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할게요.
첫 번째는 생산성 관점에서의 Canva 활용,
두 번째는 재미 및 일상 관점에서의 사주 플러그인 활용 사례를 다루고자 합니다.
먼저 Canva의 경우 재직 중인 스파르타코딩클럽의 chatGPT 300% 활용하기 강의에서
매우 잘 정리해 주셨기에, 이를 활용하여 정리하겠습니다.
https://spartacodingclub.kr/product/34
gpt-4o 출시 시점에서, Canva를 활용하여 포스터를 자연어로 제작하는 과정을 다루었어요.
최근 많은 분들이 AI로 이미지 및 디자인을 수행하시고 있지만, 글자가 깨지는 등 아쉬운 점들이 있기에,
실제 캔바의 서비스와 연계되어 더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는 장점이 분명합니다!
출처 : 네이트 뉴스
* 이미지 및 설명은 강의 내용을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ChatGPT 메인 화면에서 GPT 탐색을 클릭합니다.
GPT 탐색 화면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만든 GPT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GPT 탐색 화면 중 유행 탭의 Canva를 클릭한 뒤, 채팅 시작을 눌러, 활용할 수 있습니다.
Canva는 디자인 이미지 생성 툴이므로, 아래와 같이 디자인 요청을 해볼 수 있어요.
-> 홈메이드 요리 공모전 포스터를 그려줘. ”여러분만의 요리를 만들어보세요”라는 표어를 포함해줘
그러면, 아래와 같이 디자인 이미지 초안을 생성해주며, 수정할 수 있는 캔바 링크도 함께 제공되어요!
이렇게 제공된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제작물을 수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Canva에서 영어 폰트를 더블 클릭하여 표어를 한글로 바꿔볼 수 있어요.
Canva 화면 오른쪽의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받음으로써, 디자인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이처럼 캔바 플러그인을 활용해서 AI를 활용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AI가 이미지 및 장표를 제작해주는 능력도 좋아져 직접 채팅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캔바와 같은 플랫폼에 있는 기능들을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기본 채팅에서의 장표 제작 및 디자인에 비해 더 좋은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어요!
캔바 GPTs를 직접 활용해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확인해보세요!
https://chatgpt.com/g/g-alKfVrz9K-canva
Effortlessly design anything: presentations, logos, social media posts and more.
그러면, 두 번째로 사주를 보는 운세박사 GPT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GPT 왼쪽 메뉴 바에서 'GPT' 탭을 클릭하면, 다양한 GPT 플러그인들을 찾을 수 있는데요,
여기서 'korea' 로 검색하면, 한국 문화, 언어, 법률 등에 특화된 다양한 플러그인이 검색되어요.
GPTs를 쓰실 때는, 이렇게 관심있는 주제를 검색하셔서 최대한 니치한 주제의 봇을 활용하시면
만족도가 대체로 높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운세박사 GPT를 클릭하여 선택해 보았습니다.
최근에 GPT로 사주를 보고, 상담을 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기에,
실제로 GPTs를 쓰는 것이 얼마나 일반 채팅과의 차이를 보이는지 검증해 볼게요!
상단 : GPTs / 하단 : 일반 GPT 대화
먼저, 인풋을 받는 방식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플러그인 사용 시에는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GPT 선택 시 UI 상에서 "내 사주 보고서, 어떻게 시작하면 돼?" 버튼처럼
예시 질문이 있어 인풋에서의 명확성이 더 좋아요.
일반 채팅의 경우에도 꽤나 명료한 디렉션을 주지만,
출생 장소...? 와 같은 필요하지 않은 정보도 전달해주는 것으로 보아
정확도 측면에서 다소 부족한 모습이에요.
그리고 플러그인에서 묻는 성별 정보를 묻지 않는 것도 다른 점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정보를 제공하게 되면
GPTs의 경우 외부 API로 데이터를 받아 답변을 제공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API 연결 허용 여부를 묻는 질문이 생성됩니다.
여기서 '허용하기' 를 선택해 주시면 플러그인의 답변이 생성되어요!
자, 그럼 답변을 확인해 보시죠!
먼저, 일반 GPT 대화의 답변을 보겠습니다!
꽤나 그럴듯하게 사주 원리를 설명해주기는 하지만, 분석이 정확하지는 않네요!
저번에 개인적인 흥미로 지인이 사주를 봐 주었을 때, 제 사주는 '갑목' 이었거든요.
여기서는 정화라는 사주가 나와서, 실제와 다른 할루시네이션, 거짓말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GPTs 답변은 확실히 실제와 같을까요?? 퀄리티는 어떨까요?
확실히 정보량이 구조적이고 실제 사주와 같은 내용을 제공해주네요!
네, 실제와 같이 '갑목일주' 에 대한 분석을 제공해주네요!
GPTs 플러그인에 프롬프트가 지정되어 있고, 실제 데이터를 연계하여 답변해주기 때문에
실제 사주를 보러 갔을 때 제공해주는 성격, 사업, 재산, 결혼 등 구조화된 답변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이 정도면 실제로 사주 보러 갈 필요 없이 GPTs로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주는 후속 추천 질문도 GPTs 지침에 설계된 듯, 궁금할 만한 점을 제시하여
추가 대화를 잘 유도하고 있어요!
실제 서비스로의 유입을 설계하는 링크도 포함되어서,
운세박사 서비스에서 유저 유입을 위해 설계한 GPTs임을 알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직접 해보실 수 있는 링크도 첨부합니다!
ChatGPT - 운세박사 GPT - AI 사주 세계 1위 AI 사주팔자 신년운세 한국 Korean 명리학
사주 자체가 재미로 보는 것이다 보니 신뢰도, 사실성이 너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실제 사주 봐주시는 것처럼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주다 보니 좀 더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지금까지 2개의 플러그인의 활용 사례를 정리해 보았는데요,
실제로는 더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정말 많으니까, 유용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원하는 플러그인을 꼭 찾으시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GPTs를 만들어서 활용하실 수도 있는데,
제작법은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을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 글에서는 좀 더 기술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실제 제작법을 다루고 있어요.
https://brunch.co.kr/@ericpm/11
AI에게 사주를 보는 것도 그렇고,
기존에는 AI가 주로 실용적인 용도로 많이 활용되었다면,
최근에는 전반적으로 엔터테인먼트로서의 AI가 뜨고 있는 추세인 것 같아요!
일론 머스크의 그록 또한 AI 컴패니언(동반자) 기능으로 성격을 부여한 캐릭터를 내놓았는데요,
이 또한 논란은 있지만 결국 AI의 한 산업군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cyberlink.com
사람들이 AI와의 대화를 공감과 힐링을 주는 엔터테인먼트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자신을 판단하거나 말이 끊기지 않고, 언제나 내 말을 들어주는 친구처럼 생각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방향의 AI들이 등장할 것 같고,
이 주제 또한 향후에 글로 정리해 봐도 재밌을 것 같네요!
그럼, 주제가 너무 새기 전에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AI, 출시되었다고 바로 업무에 적용하실 수 있나요?
네이버클라우드 클로바 팀에서 누구보다 많은 AI 툴을 써 보았고,
시간이 들더라도 꼼꼼히 실패하며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툴을 쓸 때에는 언제나 시행착오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일주일에 한 번, 제 시행착오와 팁을 모두 담아 보내드릴게요.
일주일에 한 번, 퀄리티 있는 AI 활용법과 마케팅 인사이트를 전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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