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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분석] 지식고프지만 바쁜 사람들, 서사하세요!

지식고프지만 바쁜 사람들, 서사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저에 대한 아바타 페르소나를 바탕으로 분석을 빙자한 추천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서사 어플은 제 아바타 퍼소나가 무척 흥미를 느낄만한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서사는 1편으로 끝내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덕트는 '서사(seosa)'라는 프로덕트로, 어플을 이용해 새로운 형식의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선 두꺼운 책을 10분 이내로 핵심만 요약하여 오디오 강의/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해주며, 유저와 상황에 맞는 컨텐츠를 추천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최근 유행했던 프로그램인 '책 읽어드립니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어요!


마찬가지로 멋진 프로덕트를 만들어주신 서사팀과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시작해 보겠습니다!


막무가내로 나 자신을 퍼소나로 표현해보자!

제 아바타 퍼소나는 우선 지적 호기심이 강하며, 바쁜 삶을 사는 와중에도 책을 꼬박꼬박 읽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보니 무작정 유명한 책들을 다 읽기 보다는, 책의 핵심 내용만 파악할 수 있거나 나에게 맞는 책에게만 시간을 투자하고 싶어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퍼소나가 서사를 다운 받기 전 서사에게 느낄 매력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1. 책의 핵심 내용을 요약: 다양한 책을 경험할 수 있으며 흥미가 가는 책을 선정하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
  2. 오디오/카드뉴스 형식의 컨텐츠: 간편하지만 핵심적인 책 요약 / 내가 전에 읽었던 책에 대한 기억 회상 및 시선 변경


막무가내 퍼소나로 고객여정맵까지!

서사를 다운받고 이용하는 경험에서 가장 큰 장점은 두 가지로 꼽을 수 있습니다.

  1. 다운부터 구독까지 부드럽게 연결: 처음 서사에 매력을 느끼고 다운로드를 하고 구독 체험권 까지 무거운 과업이 없습니다. 1분 무료 듣기 등으로 서사에 대한 콘텐츠를 충분히 즐기며 호기심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간편한 가입과 무료 구독권 결제까지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2. 콘텐츠 자체: 다운로드 전 기대감이 그대로 충족 됩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간편하고 핵심적인 책의 내용을 토대로 자투리 시간을 의미 있게 보냈다는 충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용 경험에서 상대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경험 또한 두 가지로 꼽을 수 있습니다.

  1. 수동적인 콘텐츠 탐색: 처음 서사에서 추천해주는 재생 목록을 통해 서사를 충분히 이해하고 즐겁게 듣는 경험을 했지만, 그 이후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찾고자 할 때, 아쉬움을 경험했습니다.
  2. 콘텐츠의 양: 유저는 짧은 콘텐츠라고 하더라도 선택적으로 콘텐츠를 봅니다. 또한 콘텐츠 특성 상 하나의 콘텐츠를 즐기는 데에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데, 수동적인 콘텐츠 탐색과 함께 합쳐져 콘텐츠 부족을 더 크게 느꼈습니다.


나가며

개인적으로 책 읽어 드립니다 프로그램을 보며 큰 필요성을 느꼈던 만큼 서사를 보자마자 큰 반가움과 니즈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사를 알게된 건 프로덕트 목록에서 알게 되었지만, 지식에 굶주린 사람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서사, 개인적으로 쭉 더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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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맵 분석 2] UX 지망생의 시선으로 보는 미니맵

안녕하세요!

지난 1편에서는 아바타 퍼소나를 제작하여 고객 여정맵을 통해 미니맵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이자 기능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1편에서 겪은 미니맵을 유저의 시선이 아닌 UXUI 전공자의 시선에서 보고자 합니다!


미니맵과의 컨텍

이번 2편을 위해 커피챗을 요청 드렸고,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실제 미니맵의 퍼소나가 누구인지 입니다. 결론적으로 미니맵은 'JTBD'를 통해 문제와 고객에 접근하고자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JTBD를 아시나요?


JTBD 🤔 Jobs-To-Be-Done

JTBD은 간단히 말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고객의 상황에 집중합니다. 말 그대로 Job(특정 상황에서 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메이커들이 모인 디스콰이엇인 만큼 모두 문제 찾기에 큰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문제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데.. '될 놈(문제) 찾기'는 얼마나 까다롭고 힘든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JTBD는 고객을 자세히 관찰하고 거기에서 고객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자신도 모르게 숨겨져 있던 문제와 니즈를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JTBD와 퍼소나&고객여정맵의 가장 큰 차이점은, JTBD가 꼭 하나의 퍼소나만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퍼소나는 멀티 플랫폼 게이머들 중에서도 명확하고 뾰족한 대상을 짚어낸다면 JTBD는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들에서 명확한 이유를 짚어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퍼소나에게서 JTBD가 공통적으로 발견될 수 있습니다.


JTBD를 통해 미니맵 따라가기

지난 번 저의 아바타 퍼소나를 통해 미니맵을 이용 리뷰를 작성해보았다면, 이번엔 제 주변 게임 친구들을 관찰하고, 이들의 이런 공통적인 특징의 이유가 있는지 그리고 니즈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 미니맵을 사용한다면 어떤 부분에서 사용을 할 수 있을지까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현상

"혼자 할 수 있는 게임이더라도 친구와 함께 한다. (ex. 마크, 셉투다, 언레일드 등)"


약 13~15명 정도 (20대 중반~후반 여성, 다양한 직업과 지역)를 관찰하며 가장 크게 두드러지는 현상을 잡았습니다. 이후 이들을 대상으로 가벼운 인터뷰를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이 현상에 대해 분석해봤습니다. 작지만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었는데, 첫 번째는 정말 게임을 좋아하고 사랑해서 게임을 즐기려는 사람. 두 번째는 게임으로 시작했지만 게임보단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고 시간을 보내는 게 즐거운 사람이었습니다.


-첫 번째 부류: 게임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1. 함께 했을 때 더 효율적이다. (게임 난이도 조정, 협업 시너지 등)
  2. 혼자 할 때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
  3. 게임 정보를 공유하거나 업적을 자랑하는 등 부가적인 이득이 있다.

"같이하는 건 그냥 더 재밌으려는 거고, 게임에 대한 정보를 활발히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아쉬워요"


-두 번째 부류: 게임도 좋지만 사람들과의 교류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들

  1. 친구들과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 게임을 하며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 것이 재미있다.

"게임을 같이 하던 친구들과 간혹 게임 취향이 엇갈리면 같이 할 수 없어 아쉬움을 느껴요"


즉, 간단한 관찰/인터뷰를 통해 게임 커뮤니티의 가능성을 도출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 모두 게임에 대한 대화 욕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미니맵이 어떤 부분에서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고객은 특정 상황에서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할 수 있고, 그로 인해 특정한 감정을 느낍니다. (더 자세한 참고는 이 링크를 통해)

ex) 제약: 시간이 부족하다 / 능력이 부족하다 등


-첫 번째 부류

(추가적인 인터뷰 후 수정 예정)


-두 번째 부류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같이 게임 하던 친구들과 게임 취향이 엇갈리며 아쉬움을 느낍니다. ->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지만 다들 관심이 없습니다 (현실적인 제약) -> 평소에 하던 게임을 그냥 같이 하지만 지루함과 아쉬움을 느낍니다 (특정한 감정)

-> 미니맵의 '커뮤니티'와 '친구 찾기 기능'을 통해 해결 가능.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의 글을 찾아보거나 비슷한 취향의 친구를 찾아 팔로우.


[미니맵 분석 3] UI 지망생의 시선으로 보는 미니맵

분량 조절 실패로 다음 3편에서는 실제 미니맵 어플 접속을 한 후 해결책으로 제시된 부분에 대한 UI를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JTBD는 저에게 조금 생소한 부분이었는데, 이번 분석을 통해 어려웠던 JTBD와 인터뷰를 공부하고 진행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번 편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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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맵 분석 1] 게임 초보자의 시선으로 보는 미니맵

게임도 초보, 분석도 초보입니다.

#메이커_챌린지_2기 활동을 시작하며 처음 해본 프로덕트 분석! 어떻게 접근하면 유익하면서도 재밌게 진행할 수 있을까 고민 해봤습니다🤔 프로덕트 분석이 처음이기 때문에 너무 전문적이거나 딱딱하게 접근하기 보다는 자유롭고 재밌게 접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프로덕트마다 상, 하로 나눠

[1편]에서는 💨 유저로서 흥미를 느끼고 이용해 보고 싶은 서비스에 대한 후기를,

[2편]에서는 💨 UXUI 디자이너로서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본 프로덕트에 대한 인상을

천천히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


그렇게 첫 스타트를 끊은, '게임러들을 위한 미니맵'

게임도 초보, 분석도 초보지만 읽어주시는 모두와 좋은 프로덕트를 출시/운영해주시는 미니맵 팀을 위해 소소한 감사를 표하며 시작해보겠습니다!


미니맵을 선택한 이유는?

" 미니맵은 나의 게임 경험을 관리하고 비슷한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앱입니다.

디스콰이어 유저 분들 중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서비스예요. "


미니맵은 일단 어플은 물론 웹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게임이 정말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보통 게임을 한 곳에서 모두 구매하고 그 기록을 관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미니맵은 그런 게임들을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이제 평가와 정보도 곁들인..


미니맵에 관심이 생기셨다구요? 😉

미니맵이 뭔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그렇다면 어플에서 제공하는 미니맵 주요 기능을 참고해보세요!


게임 관련 프로덕트의 리얼 게임 후기가 궁금하다면?

미니맵 블로그에서 찐 리뷰들과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막무가내로 나 자신을 퍼소나로 표현해보자!

미니맵이 어떤 타겟과 퍼소나를 가진 프로덕트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제 아바타 퍼소나를 통해 미니맵에 대한 고객 여정맵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게임을 알고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고, 좋아하는 게임을 함께할 친구를 만나고 싶어해요🤩 그리고 미니맵에는 다양한 게임을 알고 싶어서 시작한 것도 있지만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막무가내 퍼소나로 고객여정맵까지!


Point 1. 게임 평가(게임을 "20개 이상 평가"하면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 추천 및 정보를 제공)

제 퍼소나의 경우 게임 초보자로서 2N년을 살아오면서 해본 게임의 수가 5개도 안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처음 미니맵에 대한 흥미와 호감을 갖고 진입 했지만, 20개 이상 필수적으로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큰 피로도와 당황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빨리 게임 추천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시청 게임으로 개수를 채운 후 추천을 받았습니다😀

📢한편 미니맵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대다수가 게임에 익숙하고 많은 게임을 한 유저임을 보면 (평균 평가 게임 수 39개) 오히려 신뢰감을 느낄 수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니맵과 함께 게임 고수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저 같은 유저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Point 2. 게임친구 (커뮤니티 운영 및 나와 비슷한 "친구"를 추천 받고 대화/소통 가능)

또한 제 퍼소나는 주변에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친구가 많지 않습니다. 취향이 맞지 않거나 게임에 취미가 없는 친구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런 불편함을 미니맵에서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인기 게임을 제외하고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하기 좋은 게임이 있다면 다수와 하기 좋은 게임들이 있는데, 미니맵의 데이터를 활용해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끼리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게임 커뮤니티이지만,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하게 되는 거 같아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나가며

미니맵 후기들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재밌었던 점은, 생각보다 도전 과제를 깨고 수집함으로써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미니맵 자체에도 이런저런 칭호를 부여해주는데 소소한 재미와 유머가 있었답니다✨

어쩌면 저는 미니맵을 이용하기에 이른 유저였을 수도 있지만, 조금은 벗어난 퍼소나의 시각에서 프로덕트를 분석하고 메이커로그를 쓰는 것도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음 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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