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오늘의 제작진의 ‘몰래 이어그리기’ 체험판을 제작·운영합니다. 친구 3~5명이 휴대폰 한 대로 함께 만드는 그림 놀이를 시험하고, 실제 사용 의견을 보고 개선합니다. 체험판: https://crew-scene.pages.dev/relay/
친구한테 ‘아무거나 괜찮아’ 하면, 무슨 뜻으로 들릴까요?
‘난 둘 다 좋아’라는 말이 친구한테는 ‘네가 골라줘’로 들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둘이 답을 나란히 보는 작은 웹 체험을 만들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기가 담은 뜻을 고르고 친구에게 링크를 보내요. 친구는 그 답을 보기 전에 자기가 읽은 뜻을 고릅니다. 그러면 두 답이 같이 열려요.
지금은 ‘아무거나 괜찮아’ 한 장면뿐입니다. 두 답만 보고 끝내도 되고, 궁금하면 역할을 바꿔서 해볼 수 있어요. 사람을 평가하는 점수나 AI 해석은 없습니다.
서로 아는 성인 친구·연인 두 분이 모두 괜찮다면 한번 해봐 주세요. 신청 댓글이나 연락처 없이 바로 열 수 있습니다. 링크를 받은 첫 사람이 참여하니 같이 하기로 한 분에게만 보내주세요.
https://crew-meaning.steadywork95.workers.dev/
가입·설치 없이 열려요. 고른 답과 직접 쓴 말은 최대 7일 남으며, 어느 쪽이든 대화를 지우고 끝낼 수 있습니다. 이미 읽거나 캡처한 내용까지 지워지는 건 아니에요.
궁금한 건 ‘재밌어 보인다’보다, 실제 둘이 했을 때 어떤지입니다.
혹시 써보셨다면 새로 알게 된 게 있었는지, 그냥 카톡으로 묻는 게 더 편했는지, 어디서 귀찮아져서 그만뒀는지 중 하나만 댓글로 알려주세요. 두 답이 같아서 새로울 게 없었다는 의견도 괜찮습니다. 끝까지 하거나 다시 할 필요는 없어요.
실제로 둘이 해본 이야기인지, 화면을 보고 든 생각인지도 함께 적어주시면 구분해서 읽겠습니다. 댓글은 공개되므로 이름·연락처·대화 링크·사적인 내용·캡처는 올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