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성
저는 24.02.02~02.24 약 3주 기간(경유 여행자들을 위한 활동 추천 서비스)인 via_Flight 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활동한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12기 front-end 아기사자) 장한성 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서 처음으로 관심과 전공이 다른 학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개발 역량과 팀원 간의 소통에 대해서 배우게 된 점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배우게 된 부분을 소개하겠습니다.
- 1 / 구현하는 component 세분화 필요성;
이번 방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능별로 component를, 파일을 분리하고 구현할 페이지별로 폴더를 세분화하여 정리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코드를 작성할 때 하나의 파일, 하나의 폴더에 페이지를 구현하였는데 작성한 코드를 수정하고 작성한 component를 활용하는데 정말 스스로 작성한 코드임에도 활용이 쉽지 않았습니다.
동료 개발자인 성환 친구의 아이디어로 폴더별로 코드를 세분화해서 나누어 개발을 진행하니 훨씬 구현한 기능과 코드에 가독성이 높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하지만! 파일, 폴더를 세분화해서 작업하는 디테일! 놓치지 않을 거예요!
- 2 / 동료에게 요청받은 작무 다시 한번 확인
(이해했더라도 다시 한번 feedback 요청)
협업을 진행하면서 '한 번에 나의 업무를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에 팀원이 요청한 업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질문 혹은 확인하는 과정 없이 우선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다 모호한 부분이 있는 경우에 임의로 과업을 진행하며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작업한 부분'은 오히려 코드를 복잡하게 만들어 함께 작업하는 팀원에게 오히려 불필요한 과업을 진행하게 되어 업무 효율을 낮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 개발자와 대화를 통해서 간단하고 또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여 추가로 대응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향후 프로젝트에서는 담당하게 된 직무와 직무 이외의 작업을 추가로 진행할 때 동료에게 feedback을 요청하거나 검수를 위한 질문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려고 합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개발자로서 팀원들과 협업하는 방법을 알게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물론, 협업 과정에서 실수하거나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한 Via_Flight 팀원(동신, 승환, 은진, 성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