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
아비트리지를 활용한 코인 자동매매 프로그램에 대한 마케팅을 구상중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고객이 프로그램 운영사로 비용을 입금하는 것이 아닌 고객 자신의 계좌 및 거래소에서 비용을 관리 하는 점 (즉, 비수탁으로 운영) : 프로그램은 고객이 사용중인 거래소의 api를 통해 거래와 관련된 값들만 제공 받아 운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익률을 보장하는 형태의 금융상품 (혹은 유사 투자상품) 에 대한 판매가 아닌 프로그램 자체의 판매인 점
문제는 #코인 #프로그램 이라는 워딩만 들어가도 사기로 보여지는 사회적 분위기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지 도저히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회사의 신뢰를 보여줄 수 있는 여러 장치들과 전문성
그리고 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여러 배네핏들을 기본적으로 구성 중이긴 한데
사실 이런것들은 그냥 다 부가적인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한 느낌으로 코인 투자는 사기라는 사회적 분위기의 안에서 프레임전환을 해야할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한일인지 막막한 수준입니다.
지난 9년간 마케팅을 하며 무엇인가 물건을 만들고 파는 일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이번엔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너무 헤매다 답답한 마음에 결국 이런게 공개된 장소에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고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