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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준비, 이제 다 같이 — 캠핑 준비 앱 CampPrep

캠핑의 8할은 '가기 전'에 끝난다

캠핑을 몇 번 다녀본 사람은 안다. 캠핑의 난이도는 현장이 아니라 떠나기 전 1일에 결정된다는 걸.

텐트, 타프, 침낭, 매트, 버너, 코펠, 랜턴, 화로대, 숯, 토치… 장비만 스무 가지가 넘는다. 여기에 인원수에 맞춘 장보기가 붙는다. 삼겹살은 몇 그램, 라면은 몇 개, 생수는 몇 리터. 그리고 이 모든 걸 누가 챙길지 정해야 한다.

문제는 이 과정이 대부분 단체 채팅방에서 흘러간다는 점이다. 200개쯤 쌓인 메시지 사이에 "쌈장 내가 살게"가 묻히고, 현장에 도착해서야 아무도 쌈장을 안 샀다는 걸 알게 된다. 매번 총대 메는 한 사람은 짐 싸는 것보다 정리하고 확인하는 일에 더 지친다.

CampPrep은 정확히 이 지점에서 시작한 앱이다.


1. 장비 체크리스트 — 내가 가진 것부터 등록한다

CampPrep은 먼저 내 장비함을 만든다. 텐트, 침낭, 버너처럼 이미 갖고 있는 장비를 한 번 등록해두면, 이후 모든 캠핑에서 재사용된다.

캠핑을 하나 만들면 내 장비함에서 이번에 가져갈 것만 골라 담는다. 캠핑장 유형(오토캠핑·글램핑·백패킹)에 따라 필요한 장비가 다르기 때문에, 매번 처음부터 목록을 짜지 않아도 된다.

체크는 두 단계다.

- 준비 — 창고에서 꺼냈는지

- 패킹 — 차에 실었는지

이 두 단계를 나눈 이유는 단순하다. 대부분의 "빠뜨림"은 꺼내놓고 안 싣는 데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2. 장보기 — 인원수를 넣으면 수량이 나온다

식재료는 장비보다 까다롭다. 장비는 하나만 있으면 되지만, 식재료는 인원수 × 끼니 수만큼 필요하다.

CampPrep은 식단을 먼저 짜고 재료를 뽑는 방식이다. '삼겹살 & 쌈 한상'을 저녁으로 선택하면 삼겹살, 쌈채소, 쌈장, 마늘, 김치가 자동으로 장보기 목록에 올라온다. 인원수를 4명으로 설정하면 수량도 4인 기준으로 계산된다.

자주 쓰는 조합은 식단 템플릿으로 제공된다. 첫날 저녁 삼겹살, 다음 날 아침 라면 해장, 점심 볶음밥 — 캠핑에서 실제로 많이 먹는 구성이 이미 들어 있어서, 고민하는 시간 자체를 줄여준다.

장보기 목록에서는 재료별로 바로 구매 링크로 이동할 수 있다. 마트에서 살 것과 미리 주문할 것을 나눠 처리하기 편하다.

3. 같이 가는 사람들과 나눠 담기

CampPrep의 핵심은 공유다.

캠핑을 만들면 초대코드가 생성된다. 이 코드를 단톡방에 뿌리면 참여자들이 같은 준비 리스트에 들어온다. 각 항목마다 담당자를 지정할 수 있고, 누가 무엇을 챙겼는지 실시간으로 보인다.

"쌈장 샀어?"라고 물을 필요가 없다. 목록을 열면 쌈장 옆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가 보인다.

준비 완료율은 퍼센트로 표시된다. 출발 전날 80%가 넘으면 대체로 안심해도 되고, 50% 아래면 아직 손볼 게 많다는 뜻이다. 이 숫자 하나가 총대 멘 사람의 불안을 상당 부분 덜어준다.

4. 캠핑장 찾기부터 지난 캠핑 기록까지

캠핑을 만들 때 캠핑장을 검색해서 연결할 수 있다. 오토캠핑, 글램핑, 카라반, 일반야영장으로 구분되어 있고, 지역과 부대시설(개수대·전기·샤워실·반려동물 동반 등)로 걸러볼 수 있다.

다녀온 캠핑은 자동으로 기록에 남는다. 어떤 장비를 가져갔고, 무엇을 먹었고, 뭘 빠뜨렸는지가 남기 때문에 다음 캠핑 준비가 점점 빨라진다. 세 번째 캠핑쯤 되면 준비 리스트를 거의 복사해서 쓰게 된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캠핑 갈 때마다 준비를 도맡아 하는 사람

- 친구·가족 단위로 여럿이 함께 캠핑 다니는 그룹

- 장비는 늘어나는데 뭘 갖고 있는지 정리가 안 되는 사람

- 캠핑 가서 꼭 하나씩 빠뜨리는 사람

반대로 혼자 백패킹만 다니고 장비 구성이 늘 고정된 분이라면 굳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 CampPrep은 여럿이, 반복해서 캠핑을 다닐수록 효과가 커지는 앱이다.

마치며

캠핑은 준비가 즐거워야 현장도 즐겁다. 채팅방을 거슬러 올라가며 "누가 뭘 사기로 했더라"를 확인하는 시간만 줄여도, 캠핑의 체감 난이도는 확실히 내려간다.

다음 캠핑을 앞두고 있다면, 준비 리스트 하나 만들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시길.

CampPrep — 캠핑 준비, 같이 챙기고 빠뜨리지 않게.

introduce.camp-pre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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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캠핑을 좋아하는 1인개발자입니다.

캠핑 준비, 이제 다 같이 🏕️

캠핑의 8할은 가기 전에 끝납니다. 텐트부터 쌈장까지 챙길 건 스무 가지가 넘는데, 준비는 늘 단톡방에서 흘러가죠. 매번 총대 메는 한 사람만 확인하다 지칩니다.

CampPrep은 그 확인을 없앤 캠핑 준비 앱입니다.

내 장비함을 한 번 등록해두면 캠핑마다 골라 담기만 하면 됩니다. 체크는 준비와 패킹 두 단계 — 빠뜨림은 대부분 꺼내놓고 안 싣는 데서 생기니까요.

식단을 고르면 장보기 목록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삼겹살 한상을 선택하면 쌈채소·쌈장·마늘까지, 인원수에 맞춘 수량까지 계산됩니다.

초대코드를 단톡방에 뿌리면 참여자 전원이 같은 리스트에 들어옵니다. 항목마다 담당자를 정하고, 누가 뭘 챙겼는지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쌈장 샀어?"라고 물을 필요가 없어요.

준비 완료율은 퍼센트로 보입니다. 출발 전날 몇 %인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여럿이 반복해서 캠핑 다니는 그룹이라면 효과가 확실합니다.

다음 캠핑, 이번엔 안 빠뜨려요.

캠프렙 - 캠핑 준비물 체크리스트

"누가 뭐 챙기기로 했지?" "장은 누가 봐?" 여럿이 가는 캠핑을 준비하며 한 번쯤 겪는 혼란, 캠프렙이 깔끔하게 정리해 드려요. 친구들을 초대하고 장비·요리·장보기·식단을 한 곳에서 함께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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