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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김희연

그냥 발등에 불이 떨어져 버렸다.

팀퀸트 큰일 났어요.

자산 5_1.png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이 아날로그적이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살아가는 곳이 있다.

처음 이 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충격과 화가 났고, 해결하고 싶었다.
당연한게 당연하게 지켜지지 않고 열악한 환경이 너무나 당연한 곳.

그런데 내가 들은 것이 그들 모두가 겪는 문제가 맞는지 알고 싶었고

진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

그래서 팀원들의 네트워크 내에 있는 기공소 30군데를 조사했더니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가 맞았다.

정~~~~~말 지난한 고객 찾기 여정

이때부터 고객을 위한 프로덕트 만들겠다는 목표 하나로

주소도 전화번호도 찾기 힘든 기공소들을 찾아 다니려고

몇 개월 동안 수십, 수백개의 계단과 몇 키로를 걷고 또 걸으며 다녔다.

(아는 네트워크 소개 통해서 방문하고 "불편하시죠?" "응 불편해" 라고 질답하는 방식으로는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시간은 더 걸려도 그냥 맨땅에 헤딩했다.)

전국 모든 기공소 다 돌아다니겠다고 2주 만에 면허도 땄다ㅎㅎㅎㅎㅎ

  1. 건물 앞에 도착하면 여기에 기공소가 있는게 맞는지, 기공소는 대부분 간판도 없으니

    계단을 오르고 올라가서 굳게 닫힌 철문에 기공소 문패가 붙어있는지 확인한다.

    (주소를 찾아서 가도 없는 경우도 많고, 문패가 없는 경우도 많다.)

  2. 다시 내려가서 건물 밖에서 불이 켜져 있는지 확인한다.

    불이 켜져 있으면 다시 올라간다.

  3. 열어줄지 안열어줄지 모르는 기공소의 철문을 두드린다.

    다행히 안열어준 곳은 없었다. (다만, 겨우 10cm 정도 열어 줄 뿐)

일단 열리면 된다.

상대에 따라 멘트를 바꿔가며 문을 열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 버린다.

그렇게 자리에 앉아서 우리 제품에 대한 얘기는 안하고

소장님들과 한시간, 두시간

기공소 근황, 업계 현황, 힘든점, 고민들, 조언들, 기공소 투어 등
들을 수 있는 얘기는 다 듣는다.

기공소의 "내부인" 되기.

기공소 문들에 가끔 붙어 있는 종이가 있는데

"외부인 출입 금지"

나는 외부인이지만 그들과 이야기 하며,

언제든 찾아가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내부인이 되었다.

이게 우리 팀의 최강점이다.

이들은 절대 아무하고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폐쇄적이고, 지인 소개로도 외부인은 진짜 진짜 안 만난다.

새로운 기술도 싫어하고 아무리 편해진다 해도 익숙한 것만 찾는다.

새로운 제품, 프로그램을 거래처 치과가 쓰라고 강요해도,
협회에서 탑다운으로 홍보해도 안 쓴다.

그렇게 친분을 쌓고 마음의 벽을 허물고 나면
(한 2~3번 찾아가서 만난 이후)

내가 업계에 문제들을 듣고 느낀 점들

그리고 해결하고 싶은 것들을 말씀드린다.

그 다음부터는 소장님들이 우리 팀원이 된다.

나서서 우리 제품 마케팅 방법, 영업 방법을 고민해주시고

소장님들끼리 모여서 회식하다 아이디어가 생각났다고 밤늦게 전화해서는

서로서로 전화 바꿔주면서 아이디어를 풀어놓는다.🤣

사실 이들은 자신들을 돈벌이 대상으로 보는게 아니라
관심있게 애정어린 눈길로 업계를 바라봐 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것 같다.

바뀌기 싫은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바뀌고 바꿔야 할지 모르겠고,
혼자서 그걸 해내는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었던 것 아닐까.
그 모든걸 우리가 관심있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기 시작했다.

그래서 기공소가 뭔데?

치과가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보철물을 공급하는 곳이 기공소이다.

치과는 환자의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영업에 중요한 요소이며,

매출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비급여 진료비의 대부분이 보철치료비이다.

보철물에는 우리가 다 아는 임플란트, 교정, 라미네이트 등이 있는데,

보철물 제작의 정확도가 떨어져 환자가 불편함을 느끼게 하면 치과는 영업에 타격을 받는다.

이처럼 덴탈업계에서 기공소는 정말 중요한 공급자이다.

심지어 기공면허가 있는 국가는 한국과 독일 뿐이고
한국 기공소에서 만든 보철물 퀄리티가 가격 대비 돋보적이어서 해외로 수출하기도 한다.

그래서 팀퀸트는 덴탈업계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공소가

보철물 제작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날로그적이고 전통적인 방식을 택하는 것을

기존에 편하게 쓰는 방식은 그대로 쓰고

힘들어 하는 부분, 비용이 발생되는 부분만 편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을 만들었다.

그런데 큰일이 났다.

그렇게

지난주까지만 해도 천천히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업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아가고

제품을 더욱 문제 없도록 개발하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큰일이 났다.

겨우 구성원이 3명인 우리는 아직 많은 기공소들을 커버 할 수 없다.

특히 대형 기공소들은 더더욱, 쌓이는 데이터 양을 감당 할 수 없어서

소장님들하고 친분만 쌓으며 제품 얘기는 거의 하지 않았다.(쓴다고 하실까봐ㅜㅜ)

그렇게 고객 유입을 잘 조절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문의 전화가 많이 오기 시작했다...ㅠㅠ

여기 저기 소개를 받았다고 전화를 주신다...

(소장님들이 대신 영업을 하고 계신건지)

우리는 개발도 하고, 기획도 하고, 개선하고, 고쳐야할 게 산더미인데

당장 쓰고 싶다고 상담 받고 싶다고 오라고 하신다..

하다하다 대형의 대형기공소에서도 연락이 와서 이틀 뒤 약속을 잡았다..

한 고객, 한 고객이 소중하고 중요한 B2B영업에
제품 실망으로 이탈하게 하고 싶진 않은데 이런 순간이 와버렸다.

자산 6_1.png

일단 COO님께 대책 만들라고 혼날 마음의 준비는 되었다.

우리는 엄청나게 힘들어도 결국 잘해내겠지만,
더욱 빠르게 성장할 우리의 여정에

함께할 동료들이 빨리 더 많아져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기공업계에
좋은 업무 문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팀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의 행보가 단순히 기공업계만을 좋아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치과와 결국 치료를 받는 우리, 환자에게까지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더욱 깊이 있게 덴탈업계에 대해 알아가고 많이 배우고 있다.


갑자기 고객들에게 러브콜 받아서 발등에 불 떨어진 팀퀸트와 함께

폐쇄적인 업계의 철문을 열,
고객의 마음을 녹일 프로덕트를 만드실 동료분들은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

팀퀸트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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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김희연

지금 어딘가에는 20년 전과 같은 현재가 있다.

프로덕트 선정의 기준이 생긴

팀퀸트의 우당탕탕 피봇 여정

자산 2_1.png

첫 번째, 아이템

"시간관리 AI비서"

팀퀸트의 첫 동료를 맞이한 후

우리는 서로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들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이야기 나누며,

우리 둘 다 불편해 하던 시간관리 서비스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KakaoTalk_20231029_183638881d.png

하루 만에 2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제품의 타겟을 분석하고 아이템을 빌딩하던 중

비개발자 단 둘이서 단기간에 할만한 스케일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1차 피봇

"예비창업가, 창업가 대상 사주서비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다.

하고 싶은 것 말고 무엇이든 할 수 있게 자본을 벌어보자

우리가 빠르게 수익화 할 수 있는 것을 찾기로 했다.

그리고 공동 창업자의 재능으로 사주 서비스를 해보았다.

자산 3_1.png

돈은 매우 빠르게 벌리지만

이게 우리가 원하는 창업은 아니었고

우리가 생각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가치에는 부합하지 못했다.

2차 피봇의 이유

모두의 "시간"을 지켜주는 팀이 되자는 목표로 되돌아오다.

팀퀸트는 모두가 시간의 가치를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자는 목표를 정했었다.

자산 4_1.png

하지만 목표와 다른 여러 시도들로

피봇 과정을 거치게 되었고

결국 우리는 프로덕트 선정 기준을 만들고

다시 사람들의 시간을 지켜주자는 우리의 팀 목표로 되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발견한 팀퀸트의 역할

"치과&치과기공소 SaaS 서비스 DentiQube"

빠르게 다시 한 번

우리가 제일 잘 할 수 있으면서 가치 있는 일을 해보자.

다시 밤새 이야기 하며,
공동창업자가 일전에 근무했었던

치과기공소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열악한 환경, 연차도 복지도 없는 세상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게 지켜지지 않는 곳.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2023년인데
여전히 20년 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곳.

비효율과 비생산적인 구조가
익숙함에 가려져 발전이 되지 못한
이곳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 여정의 첫 페이지는

치과와 치과기공소의 불편함을 AI OCR기술로 해결하는

DentiQube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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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김희연

Closed IR 잘 마쳤습니다.

Team Quntt, 당연히 멈추지 않습니다.

KakaoTalk_20231015_174159732 - 복사본.jpg

약 3개월 정도의

팀스파르타 투자 배치 팀 입주 기간 동안

집을 한 열번도 안 갔던 것 같다.

Closed IR 발표가 우리 여정의 끝이 아니라는 게 여실히 느껴진 부분은

발표 후 정신없이 많은 심사역님들과 1:1 미팅을 하고

자리로 돌아와 앉아서 일을 했다.

배치팀 회식에도 못 가고 함께 일을 하면서

‘그래, 우린 계속 이럴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치열하게 일을 하고

이제는 잠시 숨 돌리자 하며 9시 다 되어서

뒤늦게 배치 팀 회식 2차 자리에 도중 참석하였다.

문득 우리 팀원들과 이후 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가,

'우리는 끝난 게 아닌데 오늘 쉬는 게 맞을까' 동시에 생각했다.

결국 우리는 자리가 파하자마자

못먹은 저녁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오늘의 발표를 복기하고

향후 계획과 일전에 목표했던 것을 달성하였는지 점검하고서

어제와 다름없이 새벽 4시 반이 넘어서야

다음날의 일과를 위해 또다시 사무실 한켠에서 눈을 붙였다.

그렇다.

이게 팀퀸트다.

오늘도 내일, 내년, 내후년, 그 이후까지

우리는 계속 이렇게
우리답게 마침표 없이
쉼표 없이 달려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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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김희연

주 50시간 일하는 앙트러프러너로 시작했지만, 투자 받았다.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창업을 시작한 이유}

🌟 ”세상을 바꾸는 앙트러프러너”가 꿈이 되다.

제목 없음d.jpg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라는 말을 처음 들은 건
너무나 유명한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이다.

고등학생이었던 김희연은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 후 선배 기업가들에게 미안함을 가졌다는
그의 말에 그저 안타까움만 느꼈다.

스티브 잡스가 대단한 앙트러프러너라는 것을 알게 된 건 대학생이 된 이후였다.

짧디 짧았던 첫 만남을 잊고 지내던 어느 날,
어렴풋한 기억 속에 있던 앙트러프러너가 다가왔다.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 전공이 나에게 발견된 것이다.

앙트러프러너십이 뭐길래..?

앙트러프러너십은 우리나라 말로는 기업가정신, 창업가정신으로 불리며,
기존의 자원과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들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행동과 과정을 말한다.

앙트러프러너십을 배우면,
우리 삶과 세상이 네이버, 카카오, 애플, 구글, 페이스북(현,메타)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들을 통해 변화된 것처럼
좋은 기업을 만든 창업가가 되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대학에 가서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김희연의 꿈은 ”세상을 바꾸는 앙트러프러너”가 된다.

🔥 창업가는 주 100시간을 일해야 한다

제목 없음.png크래프톤 장병규 의장님, 토스 이승건 대표님 외 많은 창업가분들이 강조해서 유명한
"창업가는 주 100시간을 일해야 한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나는 주 50시간 일하는 창업가로 시작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혼자는 길게, 멀리 가지 못한다는 것.

주 100시간을 달리기 전에 함께 달릴 동료를 구하고 맞이할 준비가 필요했고
"대표는 어떠한 리스크에도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창업이라는 여정이 마냥 꽃밭은 아닐 것임을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세운 전략 두 가지
1. 직장을 그만두어도 자금조달이 가능한 캐시플로우를 만들어 놓자
2. 직장을 최대한 다니면서 팀원도 구하고 아이템 빌딩을 하자

위 전략으로 캐시플로우를 위해 지인 프랜차이즈 대표님이 하시는 가맹점을 오픈했다.

작은 식당이어도 나의 사업체를 운영을 하면서 다양한 리스크와 변수에 대응을 하니 힘들기보다는 신이 나고 심장이 뛰었다.
회사를 다니며, 스텔스로 운영하는 사업장을 관리하기 위해
매주 주말마다 지방에 있는 매장에 왔다 갔다 하니 살도 쪽쪽 빠졌다!(지금은...?)

매장 운영을 시스템화 하고 총괄 매니저를 뽑아 매주 내려가지 않아도 잘 운영되는 시기가 되었을 즈음
여유가 생기니 본격 창업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마침 그 시기에 알고리즘이 안내해준 팀스파르타의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나와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아이디에이션을 하고, 가설을 검증하고, 팀빌딩을 할 수 있는 부트캠프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라 바로 신청했다.

누구보다 반드시 잘 해낼 자신이 있었고,
그 자신감을 믿고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소중한 동료도 만났다.

회사에서 7am-6pm 근무하고, 퇴근하면 6pm-5am 창업을 준비했다.

잠을 안 자도 졸리지 않고 힘들지 않았다.
뇌가 깬다는 느낌이 이런 것일까.
그리고 모든 걸 함께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어마무시한 큰 힘이 되는 일 임을 처음 경험하며,
엄청난 책임감과 에너지를 장착하고 부트캠프를 수료하였다.

그리고 얻은 결실 두 가지.

1. 회사에서는 최연소 팀장으로 특진을 하게 되었다.
(이 결실은 회사에는 미안하지만 특진 후 두 달 만에 그만두었다.)
2. 팀스파르타의 Pre-Seed를 투자 받고 창업을 하게 되었다.🔥
투자사 팀스파르타의 슬로건 "누구나 큰 일 낼 수 있어"처럼 큰 일을 낼 팀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이제 시작이다.

퇴사도 했고 전업 창업가가 되었다.
주 100시간을 마음껏 해낼 수 있는 순간이 되었다.

"할 거야"를 "한다"로 만든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며,
이제 동료들과 함께 착실하게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여정을 그려나가고 있다.

창업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것임을 배우는 요즘.

법인을 설립하고 이곳 저곳 네트워킹을 다녀보니
지금까지 혼자 해내려고 했던 창업의 여정이
혼자가 아닌 이 창업씬에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는 느낌이었다.

그 누구보다 정말 열심이고 잘해내는 많은 분들을 보며 더욱 자극 받고,
응원 받고, 힘을 얻게 되며 또 다시 나의 세상이 커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

아직 법인 설립한지 2달 된 병아리 창업가지만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나 또한 많은 분들께 힘이 되고 자극이 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창업씬에 있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여러분이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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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김희연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사람, 말하는 대로 이뤄내는 사람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창업을 시작한 이유}

📢 나답게 큰 소리 치면서 살기로 했다


“나는 IT 스타트업 대표가 될거야”
딱 1년 전 주위 친구들, 직장 동료들에게 큰소리 쳤던 말이었다.

누군가는 “네가 개발자도 아닌데 무슨 IT스타트업 대표야” 라는 말을 하고
나를 잘 아는 또 다른 이는 “그래 그래 희연아 너는 뭐든 할 수 있지”,
“응 그래~ 또 뭔가 일을 벌이겠네~” 라고 말했다.

사실 저 시기에 내가 왜 저런 말을 하고 다녔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저렇게 말했다는 것도 저 말을 들은 사람들이 말해줘서 기억났다.

늘 세상에 큰 기여와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창업가가 되고 싶다
는 생각을 하고 살았기에
또 김희연이 큰소리를 치고 다녔나 보다.

그리고 그로부터 딱 1년 후 지금
큰소리 친 대로 IT스타트업 대표가 되어,
첫 모험의 항해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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