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현
안녕하세요 파드 2기 팀 “uni”의 백엔드 개발자 윤성현입니다 🙂
두번째라 더 긴장되고 설레었던 숏커톤에 대한 회고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숏커톤에 대한 마음가짐
1기에서 이미 숏커톤을 경험하였고 18시간이라는 시간이 밀도있게 흘러가는 지를 알고 있었기에 더 걱정되고 설렜습니다. 다른 해커톤을 경험 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팀에서는 유일하게 숏커톤을 겪었던 사람으로써 진행함에 더 많은 도움이 되고 특히나 개발 쪽에서는 제가 리드를 하는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신설된 백엔드 개발자로써의 역할도 잘 수행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준비하였습니다.
🏃난 지금 뭐하지,,,?
오후 7시에 숏커톤이 시작되고 기획이 결정되고 개발을 시작하자 프론트 개발자들을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저는 할당된 테스크가 많지 않아 고민중이었습니다. “나를 보여주기 위해 기능을 더 추가할까”, “팀을 위해 팀의 플로우를 따라갈까”를 오래 고민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그 둘을 생각했을 때 기능을 더 추가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팀에게 얘기하고 기능을 추가하고 기능 구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 순간을 돌아봤을 때 그런 부분에서는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팀과 상황을 공유하고 함께 정했으면 더 빠르고 좋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을 기회를 잡지 못해 아쉬움이 남아 다음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발 리드는 어떻게 하지
이번 숏커톤 팀이 웹이였고 웹을 경험해봤기에 리드하면서 프론트와 잘 소통을 하고 싶었지만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지 못 하고 개발만 바쁘게 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기능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더 프론트에 관심을 가지고 소통했어야 하는데 개발 리드가 익숙치 않다 보니 서툴렀고 앞으로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 지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우리팀 최고!
LDJ를 진행할 때 팀의 문제점이 너무 갈등이 없다, 즉 서로의 의견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숏커톤을 통해 의견을 솔직하게 얘기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말 너무 잘 맞는 팀이였고, 특히나 목소리 큰 사람의 의견을 따라가기 쉬운데 그런 사람이 없고 모두의 소리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본인의 파트만을 뛰어나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파트를 신경쓰며 어려운 점이 있다면 보완점을 내고, 함께 수정해 나가나는 모습을 보고 정말 협업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롱커톤도 화이팅 ~
14주차에 아이디어 피칭하고 롱커톤 시작될 텐데 모두 숏커톤 뿐만 아니라 파트에서 했던 모든 활동들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정말 “배포 가능한 서비스”를 잘 만드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