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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윤성현 ·

험난했던 인생 첫 숏커톤

학기가 사작하고 파드에 들어온지 13주 정도가 되어가는데 처음 디스콰이엇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의 첫글은 숏커톤에 대한 회고를 남기려고 합니다.


5월 18일(금), 파드에서는 롱커톤에 대한 예방주사로 숏커톤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CHANHE’였고 그에 관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저희는 ‘궁그매’라는 연인 전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연인으로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팀보다 조금은 아이디어를 빨리 정하고 피드백에서도 좋은 피드백을 얻어서 빨리 주제를 정하고 개발할 시간이 더 많이 확보되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시간동안 정말 한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무리 기획, 디자인이 잘 구성된다고 해도 결국 그것을 실현시키는 것은 개발파트이고 개발파트가 실력이 없다면 그것들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미나, 과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조금은 웹 개발에 대해서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공부가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발적인 부분의 실력에 있어서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롱커톤에 대비를 똑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숏커톤이 아쉬운 점만 있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기획, 디자인과 정식으로 무언가를 해봤다는 것입니다. 서로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어느정도 틀이 정해지고 나서 각자 파트 맡은 바를 최선을 다하면서 계속해서 소통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해커톤(프로덕트 협업과정)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다음 롱커톤을 대비하기 위해서 대비해야 할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1.개발실력 늘리기

2.되는거 안되는거 빨리 판단해서 알려주기

3.모든 과정에서 말을 더 많이하기


이렇게 아쉬운 점도 많고 배운점도 많았던 숏커톤에 대해서 회고글을 써봤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각자의 배운점을 토대로 모두 롱커톤 화이팅해요~~!!

PARD_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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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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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박정규

ㅋㅋㅋㅋ굳굳 한 번씩 해보면서 배우면 좋을거야! 수고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