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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가 넘는 글을 피드백하며 느낀 점

좋은 글은 이렇게 다르더라

좋은 글의 공통점

흔히 좋은 글이라고 하면 소설 같은 문학이나, 멋들어진 에세이를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

어떤 글이든, 독자가 주제의식에 공감하게 하고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글이라면 좋은 글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생각한다.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을 운영하며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쓴 300개가 넘는 글을 모두 읽고 피드백했다.

300개가 넘는 글을 읽고 피드백하는 과정에서 좋은 글이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좋은 글이라고 느낄 만큼 달랐는지,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글을 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좋은 팁이 되길 바란다.

*글이 다소 길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1. 흥미로운 주제 선정

오글클 초기 멤버들이 글을 쓰는데 가장 어려워 하던 부분 중 하나는 “주제 선정”이었다.

“흰 화면만 바라보다 하염없이시간을 보냈어요”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다 보니 아무것도 안남더라고요”

이런 웃지 못할 실제 증언(?)도 들려왔다.

어떤 주제로 글을 쓸지만 정해도 30%는 이미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글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바를 명확히 하기 위해 주제는 중요하다. 좋은 글을 작성하는 기본적인 출발점인 것이다.

흥미로운 주제는 독자의 주의를 사로잡고, 그들이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독자들의 관심을 이끄는 강력한 주제를 가진 글은 항상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런 좋은 글은 독자가 주제 의식에 빠져들고, 글쓴이의 생각에 동조돼 오랫동안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평소에 생각을 잘 정리했거나, 글감을 쌓아뒀다면 어렵지 않게 주제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아무 준비도 안 돼 있다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Tara Moss는 “제대로 쓰지 말고, 그냥 쓰고 나중에 제대로 수정해라”라고 말했다. 일단 뭐가 됐든 써보자!

2.평범 is the new 비범

우리의 삶은 다양한 일상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평범한 일상을 비범한 이야기로 바꿀 수 있다. 누구나 말이다.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듯 보이지만, 우리의 삶은 절대로 단조롭지 않다. 매일이 새로운 일의 연속이다. 각각의 순간은 고유하며, 그 안에서 우리의 삶, 감정, 생각을 담은 이야기를 뽑아낼 수 있다.

글을 쓰기 시작하고, 주제에 대해 고민하다 보면 이런 소중한 순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잔에서부터, 점심을 먹고 잠시 다녀온 산책 그리고 퇴근길에 지하철을 놓친 순간까지, 이 모든 순간들이 이야기가 될 수 있다.

2기 지영님이 작성한 "한 그릇의 사랑"은 언제나 만나는 일상인 '엄마가 차려준 밥'이 가슴 따듯한 이야기로 변신하는 것을 보여준다.

참가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은 글이었으며, 지영님이 2기 최우수 활동자가 되는데 큰 공헌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일상에서 발견한 이야기는 매우 소중하고 따듯하다. 우리의 삶, 우리의 감정, 우리의 생각을 가장 진솔하게 반영하기 때문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비범한 소재를 뽑아낼 수 있다면, 강력한 주제가 없더더라도, 독자의 자연스러운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낼 수 있다.

3.진정성 있는 목소리

글쓰기는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텍스트라는 형식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방법이다.

독자들은 작성자가 진정성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느낄 때 공감할 수 있고, 저자와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다.

직접 사람들을 모아 시작한 오글클 1기 첫 주, 정말 멋진 글을 쓰고 싶었다. 동네방네 소문내서 시작한 모임인데 첫 주에 베스트글을 타야 면이 설 것 아닌가?

때마침 좋은 레퍼런스도 찾았고, 하루에 몇 시간 씩 문장 구조를 짜고 윤문에 힘썼다.

보기 좋은 문체와 그럴듯한 구조를 가진 아주 완벽한 글을 썼다고 생각했다.

(아직도 그때 쓴 "저는 여러분이 가진 영혼의 창을 열고 싶어요"가 퍼스널 베스트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글은 첫 주에 단 한 표도 받질 못했다. 완벽함을 추구하면서 진정성을 잃어버린 글이었기 때문일까?

반면, 내가 3주 차에 쓴 글 "하나밖에 모르는 바보의 삶"은 그 주 베스트 글에 선정되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주제인 F1에 대한 글이라 쓰는 과정 자체를 아주 즐겁다고 느꼈고 실제로 글도 신나게 썼다. 그런 진심이 독자에게 닿은 게 아닐까 한다.

▲왜 있잖은가, 좋아하는 주제가 나와서 잠시도 입을 닫지 못할 이런 때가

이것은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오글클에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글은 항상 많은 공감을 얻는다.

태완님이 작성한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을 만든다고”는 1기 5주 차에 베스트글에 선정됐는데, 실제로 "진심이 느껴지는 글", “여운이 남는 글”, “개인적이고 문학적인 느낌이 좋다” 등의 피드백을 받았다.

성준님이 2기 때 작성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나다” 또한 “저도 느끼고 공감한 내용이에요”, “글을 다 읽고 혼자만의 생각을 하게해주는 유익한 글이었다”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승아님이 2기때 쓴 "생각하는 힘은 유일한 무기가 된다"도 역시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큰 공감을 얻은 글이었다. 승아님은 이 글로 애정과 열정 그리고 개인적인 철학이 느껴진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진심은 항상 강력한 힘을 갖는다고 믿는다. 작성하는 글에 진심을 담을 수 있다면 그 글은 좋은 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4.명확한 구조의 세련된 글

글의 구조는 독자가 내용을 이해하고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좋은 글은 명확한 개요, 중심 아이디어, 그리고 결론을 포함한다.

다소 기술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빼놓을 수는 없는 내용이다. 좋은 구조를 가진 글은 독자들이 글의 흐름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하며, 글 자체를 쉽게 읽을 수 있게 돕는다.

좋은 구조를 가진 글은 소위 말해 “세련된” 글이 되는 것이다. 구조적으로 쓰인 글은 안정된 느낌을 주고, 독창적인 형식의 글은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 준다.

1기와 2기 모두 활동했던 수빈님의 글 "생각 투자"는 간결하고 읽기 편한 구조의 좋은 예시다.

2기때 활동했고 현재 3기도 활동 중이신 태윤님의 "‘나’라는 브랜드 알아가기"는 읽는 재미를 주는 독창적 형태의 좋은 예시가 된다.

당연히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쓰인 글이 그렇지 않은 글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는다.

요즘에는 글을 퍼블리시하는 블로그 서비스나 매체의 기능이 대부분 상향 평준화돼서 평균 이상의 가시성과 사용성을 제공해 주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면 독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또 모바일 시대이기에, 모바일 기준으로 꼭 문장 전체구조를 리뷰해 보는 것이 중요하고, 글과 관련된 이미지나 영상 등의 시청각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5.맛소금, 언어유희

힙합에거 라임을 맞춰 리듬감을 주고, 하이쿠가 제한된 형식으로 긴 여운을 남기는 것처럼, 언어유희와 같은 창의적인 언어 사용은 텍스트라는 글의 한계를 넘게 한다.

언어유희를 적절히 사용하는 경우, 독자의 관심을 단기간에 집중시킬 수 있다. 글에 맛을 더해주는 MSG같은 역할들 하는 것이다.

오글클 활동을 하면서 구조적인 완결성과 언어유희가 결합되는 경우 아주 좋은 글이 나온다는 것을 경험했다.

1기 성재님이 작성한 “종이 한 장 차이”는 1기 첫 주에 극찬을 받은 글이다.

“오랜만에 보는 완성도 높은 수필입니다. 완성도/재미/의도/전달 100점 드립니다”

“짧고 굵은 한 방. 좋은 소재로 재치 있는 글을 썼다”

“종이 한 장 차이라는 표현이 재밌었다” 는 피드백을 받으며 언어유희와 좋은 구조의 시너지를 보여줬다.

1기 유민님이 작성한,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또한 창의적인 언어를 사용해 글 읽는 맛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실제로 1기 8주 차에 베스트글로 선정됐고,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이렇게 좋은 글은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만드는 것과 같이, 단어를 사용하여 감각적인 경험을 만들어 내고,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 텍스트가 가진 한계를 벗어날 수 있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6.강력한 감정적 연결

감정적 연결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 구성 요소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에게 사랑 받아온 다양한 국가의 신화와 설화는 감정적인 연결이 가진 힘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예시다.

이러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쉽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들은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의 순서를 거치며 실수를 하거나, 실패를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주인공과 같은 감정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이야기에 더 깊이 몰입하게 된다.

이렇게 인간적인 모습과 실수, 실패를 통해 이야기 속 주인공과 독자는 감정적으로 연결된다.

우리는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글을 쓸때면 누구나 완벽한 화자가 되고싶어한다.

완벽함이 아닌, 약점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하고 이에 대한 담백한 소회와 개선 노력을 보여주는 것은 오글클에서 큰 공감을 사는 패턴이었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화자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공감" 상태에 놓이게 되며, 이러한 공감은 독자와 화자 사이에서 활자를 통한 만남 그 이상의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1기 경만님은 자신의 회고글 "나는 느껴야 했지만, 느끼지는 않았다."에서 본인의 취약점을 있는 그대로 공유했다. 가장 약한 부분을 보임으로써 역설적으로 가장 강하다는 것을 보인 것이다.

3기 클럽 멤버 중 한 분이 쓴 "너와 나의 빨간색" 을 보면 개인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것이 주는 강점이 느껴진다. 나를 드러내고, 독자와 강력하게 연결되는 것이다. 이 글 또한 좋은 반응을 얻었고 베스트 글로 선정됐다.

실리콘 밸리 VC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가이 가와사키도 "약점을 보이는 것은 강인함의 상징이다"라고 말하며 부족한 점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건강함을 찬양했다.

좋은 글의 공통점 정리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좋은 글은 이런 공통점을 갖는다.

-흥미로운 주제 선정

-평범함 속에서 찾은 비범함

-진정성 있는 글

-깔끔한 구조의 글

-언어유희가 빛나는 글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글

좋은 글을 찾아서

좋은 글은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고, 어떻게 감정을 표현하며, 어떻게 타인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지를 보여준다.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좋은 글은 단지 좋은 글쓰기 실력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화자의 진정성, 공감 능력, 그리고 인간성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수단이다.

이렇게 보면, 글쓰기는 단지 문장을 잘 이어 붙이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타인에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글쓰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것이고, 오글클에 참가한 분들이 모두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찾는 과정을 경험했다고 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목소리를 찾아낼 수 있고, 그 목소리를 통해 타인과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길 바라며,

Fin,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에 관심이 생기시나요?

이 링크에서 오픈 알림을 신청해주시면, 신규 기수 오픈 시 문자 안내드립니다.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

글쓰기&성장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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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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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변화의 도구: 글쓰기

글쓰기를 통해 타인의 성장을 이끄는 경험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오프닝과 가장 위대한 도구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원시인들이 '도구'를 발견하고 사용하는 장면이 있다.


그들은 뼈다귀를 무기로 사냥을 하고, 서로 싸우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무기로도 사용한다. 영화에서는 원시인이 뼈다귀를 하늘로 던지고, 그 뼈다귀는 바로 우주선으로 변한다.

이 장면은 도구를 통한 인류의 진화와 변화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영화 역사상 사장 위대한 오프닝으로 불린다.

나는 '글'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뼈다귀와 같은 '도구'로 본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변화와 진보는 항상 위대한 말과 그 말을 옮긴 글로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을 잘 다룬다는 것은 나에게 도움이 될 가장 강력한 도구를 잘 다룬다는 것과 같다.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을 운영하면서 이 생각은 더 확고해졌다. 작년에 시작한 1기에서 현재 3기까지, 누적 40명이 넘는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운영자인 나도 동반 성장하는 '플라이휠'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아마존의 플라이휠

성장의 무대: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

오글클의 많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며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세상을 이해하고, 마침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나는 평생 글쓰기를 통해 타인의 성장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이런 '소명 의식'을 발견한 순간은 내 삶의 중요한 변곡점이었다.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이가 작성한 글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갖춰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나에게 표현하기 힘든 깊은 충만감을 느끼게 해줬다.

오글클 참가자 모든 분은 이미 어느 정도 임계점에 있는 분들이다. 이런 분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포텐셜을 터뜨릴 수 있게 돕는 것이 오글클, 그리고 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다행히도, 참가자와 운영자인 나 모두가 기수가 더해질수록 오글클이 더 좋은 모임이 되어가고 있다고 믿는다.

도전과 성취: 소명 의식을 향한 여정

그러나, 모든 것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참가자들 각자의 고민과 어려움을 돕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누구든 나는 나 이상일 수 없고, 그 이하일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의 참가자를 돕는 과정에 정답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매주 1:1로 소통하고, 직접 작성한 글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려 노력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글에 대한 피드백은 바로 반영돼 매주 훨씬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작성한 글을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채널에 올리고, 여러 매체에서 우수 글로 소개되기도 했다. 글쓰기 관련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하신 분들도 계셨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분이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이런 순간들을 통해 나는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고 느꼈다. 자연스럽게도, 나의 목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찾고, 그것을 잘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내가 관여하는 것 만큼이나 나도 참가자들로부터 배우고 있었다. 참가자들의 독특한 시각과 창의력은 나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선사했고, 그것이 내가 오글클을 계속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렇게 나는 오글클을 통해 타인과 나 스스로의 성장 도우미가 되었다.

성장의 도구인 글쓰기와 오글클

내가 오글클을 통해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글쓰기가 단순히 말을 옮겨 적는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글쓰기는 평소에 가진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글을 쓰면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이렇게 나는 내 소명 의식을 찾았다. 타인의 성장을 견인하며, 그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소명 의식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나는 글쓰기의 깊은 가치와 중요성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계속 나는 이 경험과 교훈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더욱 열심히 나아갈 것이다.

오글클 모집 공고에 이런 내용을 써넣었었다.

나중에 레즈메나 소셜미디어에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이라는 워딩이 힘을 가질 수 있게 하겠습니다.
꾸준히 브랜드를 쌓는다면, 시간이 걸릴 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아직도 변하지 않았고, 정말로 이렇게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오글클이 앞으로도 많은 분의 성장에 도움을 줄수 있길 바라며,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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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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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의 힘 - 생산성을 붙잡는 비밀

내가 본업과 사이드 프로젝트 2개를 동시에 하는 방법

7시 15분 그리고 31번 캐비넷

이 무슨 런던역 9와 3/4 승강장 같은 얘기냐고?

수영장에 다닌 지 한 달 정도 지나자 동선을 최적화 하기 위해 만든 내 루틴이다.

6시 30분쯤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7시 15분에 집에서 출발, 약 25분을 걸어 압구정역 근처 수영장에 도착한다. 7시 40분 입장 카드를 찍고 31번 캐비넷으로 간다.

(31번은 탈의실 입구와 샤워장 중간에 위치한 캐비넷으로 가장 효율적인 동선에 위치함)

31번 케비넷이 차 있는 경우 그 바로 옆 41번이나, 샤워장에 좀 더 가까운 51번을 쓴다.

수영가방을 들고 샤워장에 입장해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환복 후 수영장 입장을 하면 7시 50분. 8시 수업 시작 10분 전이다.


25미터 풀 2바퀴 왕복

매번 수업 전과 후에 하는 루틴이다.

한 바퀴 2분을 기준으로 돌기 때문에 슬렁슬렁 2바퀴를 돌고 나면 7시 55분~56분 정도가 된다.

별다른 몸풀기 운동 없이도, 이미 25분이나 걸어왔기 때문에 근육이 운동에 충분히 준비돼 있다. 그리고 수업 마무리 이후에도 천천히 2바퀴를 돌아 혹시 모를 근육통에 대비한다.


루틴화는 효율과 효과를 잡는 시작점

하나만 제대로 운영하는 것도 힘든 회사를 2개나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경영자가 있다. 바로 트위터와 스퀘어의 창업자인 잭 돌시이다. 두 회사 모두 유니콘인데, 그는 어떻게 2개 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을까?

잭 돌시는 2015년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회사를 동시에 운영하는 데에는 항상 어려움이 따랐다고 한다. 그치만 업무 집중도를 올리기 위해 그는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었다. 바로 요일별로 업무 주제를 정해 효율을 올린 것이다.

매일 트위터와 스퀘어 일을 동시에 하되, 화요일은 제품, 금요일은 채용, 조직 문화 등 구체적인 주제를 정해 업무를 루틴화 한 것이다.


다양한 일을 처리하기 위해 꼭 필요한 루틴화

루틴을 잘 잡으면 많은 에너지를 아낄 수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루틴을 만들어 둔다. 수영장은 일례일 뿐이고, 업무 분야에서 루틴은 특히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잭 돌시의 사례 처럼.

루틴을 지키려고 필요 이상으로 노력할 필요는 없지만, 루틴을 정립하는 것은 엄청난 이점을 제공한다.

루틴을 통해 일과 인생 전반에 걸쳐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로스 마케팅 컨설팅 본업 외에도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누군가가 봤을 땐 하나도 제대로 하기 힘들어 보일 수 있지만, 나름의 루틴으로 최적화해서 진행하고 있다.


의사결정 피로 감소

일상적인 업무를 루틴화하면, 매번 새로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줄어든다.

덕분에 의사결정 피로가 감소하고, 비즈니스에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더 많은 에너지와 집중력을 갖게 된다.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하루에 세 가지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루틴은 자주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결정을 미리 정해둠으로써 더 큰 의사결정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산성 향상

하루 일과에 일정한 루틴을 도입하면, 과업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줄어들고 생산성이 향상된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루틴이 자연스럽게 최적화되어 각 업무에 드는 시간이 단축된다.

매주 주말 글을 쓰는 시간을 루틴화해서 블로그에 내 생각과 의견을 정리한 글을 정기적으로 올리려고 노력한다. 결과적으로 이런 루틴 덕분에 생산성이 높아지게 되고, 개인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관성과 안정성 제공

루틴을 따르면,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아주 긍정적인 부분이다.

내 수영장 루틴은, 7시 15분 집 출발, 7시 40분 수영장 도착이라는 결과를 매번 제공한다. 시간 관리나 성과관리 측면에서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급하게 움직이다가 수영모를 잃어버리거나, 애플워치를 두고 오는 일은 루틴을 제대로 따른다면 잘 발생하지 않는다.

매주 특정 시간을 정해 글을 쓰기로 한 나의 글쓰기 루틴도 매주 최소 1개 이상의 포스팅이라는 결과를 제공해준다.

(지금 이 글도 루틴을 통해 쓰인 글이다)


루틴이 없다면?

루틴이 없다면 루틴을 만들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스스로를 몰아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다양한 사람과 서로 동기부여 하며 스터디나 챌린지를 하는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돈기부여”라고 할 만큼, 돈을 내서 동기부여 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헬스장 12개월 치를 미리 내면, 어떻게든 운동을 하게 된다.

돈을 내면 하게 된다. 돈 내고 글 쓰는 이상한 사람들인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 참가자들이 활동 기간이 끝나고 나서 글을 쓰지 않다가 다시 오글클로 돌아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작은 것부터

“매일 한 편의 에세이를 쓰자!”보다는 “하루에 한 줄씩 그날 느낀 기분에 대해서 써보자”는 등 작고 가벼운 것부터 차근차근 나에게 맞는 루틴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과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커뮤니티나 동료를 찾을 수 있다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혼자 할 수 있다면 여태까지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루틴을 형성하고 관리하는 것은 일상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점차 복잡한 일들까지 루틴화하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루틴을 유지하고 개선하면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커뮤니티의 동료들과 함께라면 어려워 보이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비교적 쉬워진다.

내 성장을 위해 어떤 루틴이 필요할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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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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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빵 선생님의 맞춤형 리더십

가장 적게 했는데, 가장 힘들었고, 가장 많이 배웠다.

놀라운 땜빵 선생님의 리더십

기존 선생님 사정으로 피트니스 센터 수영팀 팀장님이 2주간 땜빵(?) 수업을 하는 첫날이었다. 팀장급이라 그런가? 뭔가 달라도 달랐다. 가장 짧은 거리를 가장 힘들게 만들었고 또 동시에 수영을 가장 많이 배운 날로 만들어 버렸으니 말이다.

오늘 수업에서 모든 비즈니스 리더들이 배워야 할 좋은 포인트가 있어 정리해본다.


진단했다.

기존 회원들의 현황을 진단했다. 같은 날에 시작해도 신체 능력별로, 개인 연습량 별로 차이가 생기게 마련이다.

회원들이 각각 어떤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어느 정도 수영을 할 수 있는지 실제 퍼포먼스를 보며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초를 강조했다.

수영은 상급으로 갈수록 상체를 많이 활용하게 되지만, 초보 땐 상체 활용도 안 되고 밸런스도 안 좋으니 무조건 킥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초보 때 강한 킥이라는 기초를 탄탄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통 50분 수업에서 평균 700미터 최대 1,000미터까지 수영을 하는데, 오늘은 단 475미터만 했을 뿐이었는데 여태까지 수영한 날 중 가장 힘들었다.

475미터면 25미터 풀이니, 편도 19번. 이 중 8번은 시작 전후로 2바퀴씩 연습한 거라 실제로는 더 적었다. 이제 몸이 운동 강도에 어느 정도 적응됐다고 생각했는데도 킥 제대로 하니 정말 힘들었다.


진단에 맞춰 1:1 피드백 했다.

기존에 일괄적으로 빼던 진도를 개인별 퍼포먼스에 맞춰서 캘리브레이션 한 뒤 맞춤형 1:1 피드백을 제공했다.

각자 어려워하고 잘 안되는 부분을 빠르게 캐치해서 바로바로 반영할 수 있게 했다.

혼자서 2개 레인, 10명에 가까운 회원을 통제했는데 언제 그걸 다 봤는지 모르겠다. 그 육군 원사 짬밥 같은 거 같음. 딱 보면 아는? 업력이 높아지면 생기는 휴리스틱스랄까


요구했다.

모르는 게 있으면 자기한테 꼭 물어보라고,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수영에 대한 재미를 붙이기 바란다고 했다.

무작정 오래 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못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서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모든 운동이 똑같다. 골프도, 스카이다이빙도 디브리핑이 중요하다. 어디가 어떻게 잘못됐는지를 알고 다음에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그 동작이 내 것이 된다.


격려했다.

수영이라는 것이 참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잘 될 땐 기분이 좋다가도 잘 안될 땐 기운 빠지고 하기 싫어지는 것이다.

누구나 겪는 과정이라고, 자기한테 잘 배워서 하면 금방 실력 늘 테니 걱정 말라고 격려했다.


오늘도 수영으로부터 배운다.

오늘 등장한 수영 팀장님은 처음 봤는데, 아주 인상 깊었다. 여유로운 모습에서 나오는 날카로움 때문이었을까? 정곡을 찌르는 정확한 피드백 때문이었을까?

정교한 진단, 기초 집중, 개인별 피드백, 높은 기대치 설정과 지속적인 격려를 통해 회원들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단 하루만에.

정규 수업 시간이 끝나고도 초보반에서 나를 제외하고 3명이 남아서 연습을 하더라. 맨날 나 혼자 남아서 두바퀴씩 할 뿐이었는데.

맞춤형 접근과 끊임없는 발전을 요구하는 리더의 모습은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나는 오늘도 수영으로부터 배운다.

이분과 함께할 2주간의 수업이 기대된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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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Steven

성장 부트캠프,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 3기 런칭

🍣성장 부트캠프, 오카마세 글쓰기 클럽

오글클은 성장을 추구하는 다채로운 사람의 커뮤니티입니다.

스타트업 대표, C-level, 디자이너, 마케터, PO, PM, 출판 서적 보유자 등 다양한 이력의 참가자가 오글클에 참가했습니다!

글을 쓰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을 곁에 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많은 공감을 얻는 오글클의 핵심 가치였어요.

오글클에서 이런 것을 얻어갈 수 있어요!

1/ 확실한 글쓰기 습관

-군 조교출신 매니저가 확실히 캐리합니다.

-매주 1:1 리마인더까지 보내드려요.

-참가자 91%가 글쓰기 습관을 가지게 됐다고 응답했어요.


2/ 최우수 활동자 오마카세 디너(현금 20만 원)

-최다 베스트글 선정자 1명


3/ 내 글에 대한 매니저 1:1 피드백

-매주 피드백

-피드백 만족도 87.5%


4/ 개인의 성장

-자아 발견, 전문성 강화, 사고 확장

-유사한 고민을 하는 높은 밀도의 사람들과 네트워킹


5/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

-1기 브로디님, 샤라웃 프로젝트 런칭

-1기+2기 성준님, 쇠질메이트 런칭

-브런치 작가로 데뷔한 참가자 3명 이상(브런치 프리패스라는 소문이..)

-블로그, 노션 등 글 아카이브 시작한 참가자 30명 이상

-나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글쓰기 장르 찾기 가능


6/ 참가만 해도 드리는 후원사 선물

  1. 폴라리스 오피스 프로 연간 사용권(69,000원)

7/ 특별 미션 우승자 대상 후원사 선물

  1. 백화점 상품권(30만 원)*1명
  2. 국내 스카이다이빙 다이아 패키지 체험권(88만 원)*1명
  3. 국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50% 할인권*1명
  4. 퍼스널 브랜딩 로고 제작(30만 원)*1명
  5. 온라인 영어 수업 수강권(12만 원)*2명
  • 후원사는 추가 혹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특별 미션 참가자 대상 별도 안내


🔥실제 참가자 후기

오글클은 이미 1기와 2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어요. 만족도 설문 응답자 91%가 글쓰는 습관, 사고력 증진, 네트워킹, 자존감 증진, 피어프레셔를 통한 성장 욕구 등의 긍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했어요.

기존 참가자 100% 리얼 후기

거창하고 그럴싸한 글을 써야겠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어떤 글이든 작성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너무나도 게으른 저에게 강제성을 부여해서 너무 좋았어요. 타인의 글을 읽으며 관점을 넓히고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글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모임하는 것 자체가 대화소재/셀프 브랜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원사를 연결해서 제품을 제공하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굉장히 있어빌리티했어요.
글쓰는 과정에서 온전히 나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을 꾸준히 써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그리고 함께 써서 자극도 받고 끝까지 완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매주 글을 써야 한다는 것으로 인해 글쓰기 주제 및 깊은 생각을 틈틈히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직접 작성한 실제 포스팅도 있어요.

꾸준한 글쓰기를 어려워 하던 모두가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들었어요!

글이 완벽하지 않을까봐 부끄러워할 거 없어요. 우린 모두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함께 노력하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요! 우리 함께 힘내봐요!

지속 가능한 글쓰기를 위한 밀착관리

  • 매주 매니저가 직접 1:1 리마인더
  • 모든 글에 매니저 피드백 제공
  • 좋은 점, 아쉬운 점, 글감 제공 등
  • 웹진 기자, 콘텐츠 마케팅팀 팀장 등 마케팅 전문가
  • 후원사 특별 미션으로 흥미 유지와 동기부여
  • 멤버 전용 카톡방에서 글쓰기 팁 공유


✍️글쓰기 클럽 운영에 대해서

활동 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23년 4월 23일 (일) ~ 23년 5월 29일 (월)

  • 5주(37일)
  • 별도 오프라인 모임 없음

매주 글은 얼마나 자주, 어느 분량으로 쓰면 되나요?

  • 매주 하나, 분량 1,000자 이상
  • 읽는데 2-3분 정도 걸리는 분량, 절대 많지 않아요!

주제는 어떻게 되나요?

  • 주제는 기본적으로 자유입니다.
  • 좀 더 쉽게 글을 쓰기 위해 주제 2~3가지 제시(선택)
  • 후원사 특별 미션 자율 참가(주제 등 지정)

참가비가 얼마인가요?

  • 399,000원 → 199,000원(약 50% 할인)
  • 기존 참가자 50,000원 추가 할인
  • 하루 5,400원으로 나에게 글쓰기 습관을 선물하세요.
  • 199,000원/37일 = 5,400원
  • 선착순 15명. 인원 초과시 별도 안내 후 환불

3기 참가만 해도 받는 후원사 혜택

특별 미션을 통한 후원사 선물

  • 폴라리스 오피스
  • 백화점 상품권(30만 원) - 1명
  • 스카이다이브코리아
  • 스카이다이빙 다이아 패키지 체험권(88만 원) - 1명
  • 스카이다이빙 체험 50% 할인권 - 1명
  • 브랜드 에이전시 로고 대디
  • 퍼스널 브랜딩 로고 제작(30만 원) - 1명
  • 빌드 아카데미
  • 온라인 영어 수업 수강권(12만 원) - 2명

기타 참고 사항

  • 작성한 글은 SNS에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
  • 참가자 대상 세부 운영 규칙 별도 안내 예정


📨모집 기간과 신청 방법은요?

모집 기간

  • 23년 4월 7일 (금)~ 4월 22일 토요일

신청 방법

  1. 3기 참가 신청서 작성
  2. 참가비 입금

선착순 15명. 인원 초과시 별도 안내 후 환불

  • 마감시 신청서 아예 닫습니다. 열려있는 경우 참가신청 가능
  • 신청 마감은 "입금 순"입니다.

진심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분만 신청하세요.

  • 아무나 완주 못합니다.
  • 제대로 한다면 큰 성과를 얻어갈 수 있어요.
  • 여러분의 성장이 오글클의 기쁨입니다.

향후 진행 일정

  • 4월 22일 (토): 모집 마감, 선발 멤버 카톡방 참가, 미선발 인원 환불
  • 4월 23일 (일): 오후 9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진행(OT 내용 별도 공유 예정)
  • 4월 24일 (월): 글쓰기 시작!


🤔고민하시는 분에게

글쓰기 꾸준히 하고 싶은데 어떤 주제로,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시다구요?

처음엔 의지가 뿜뿜한데, 금방 흐지부지된다구요?

우리 모두 그래요. 아래는 참가자들 신청 내용이에요.

글을 써야지 써야지 했지만, 혼자는 안 쓰게 되어, 쓸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신청합니다!
평소 회고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고민의 흔적들을 이제는 글로 남기고 싶어요.
꾸준함이 재능보다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양질의 글을 함께 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꾸준히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이렇게 멋진 글을 썼어요.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 1기 베스트 글 모음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 2기 베스트 글 모음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건 없습니다. 지금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안 하고, 모레도 하지 않아요.

단순한 글쓰기지만 장기적으로 삶을 바꿀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스스로에게 글쓰기 습관을 선물해보세요. 그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 될 겁니다.


✍️오글클 지향점 - 글쓰기&성장 부트캠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 운영하는 스티븐입니다.

오글클을 통해 글쓰기가 사람을 바꾼다는 식상한 명제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만큼, 누구나 글쓰기로 성취감과 성장을 얻을 수 있어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은 글쓰기 습관을 확실히 내재화 시켜, 개인 성장을 이끄는 "글쓰기&성장 부트캠프"로 그 역할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글쓰기 습관 하나는 멱살 잡고 캐리 하겠습니다.

🫡저 군대 조교 출신입니다!

나중에 레즈메나 소셜미디어에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이라는 워딩이 힘을 가질 수 있게 하겠습니다.

꾸준히 브랜드를 쌓는다면, 시간이 걸릴 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 매니저 소개

스티븐

타인의 성장을 도울 때 희열을 느낍니다.

본캐: QuadX 매니징 파트너

부캐: 투자, 글쓰기, 그리고 커뮤니티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 중)

폴리미 인터뷰 "✍️글쓰면서 오마카세 먹었더니 후원사까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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