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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훈
송동훈 ·

미치지 않고서야

일단 움직여라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말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이다. 대부분의 정보는 모두가 쉽게 얻을 수 있으며 혹자는 "단군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다"라고도 한다. 큰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의 특징은 "실행력"이 뛰어나다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단 한 번의 시도로 대단한 제품을 만들어낸 경우는 드물다. 그 제품만 우리가 알고 있어서 그렇지 그전에 실패했던 수많은 제품들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유한하고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그러니까 지금 해야 한다. "하고 싶다", "가고 싶다"라는 말보다는 "하겠다", "가겠다"라는 말을 하라고 책에서 얘기한다. 그러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다음 행동을 생각해 낼 수 있고, 실천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인생을 걸고 열광할 수 있는 일을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 일은 돈을 내고서라도 하고 싶은 일이며, 생각만 해도 설레고 지치지 않는 일이다. 또한 많은 목표들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세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제약한다. 제약을 하고 자신을 몰아넣어야 비범한 결과가 나온다. 많은 실패는 덤이다. 가능한 한 많이 도전하고 실패하며 능숙해지고 덤덤해져야 한다. 그렇게 압도적인 양을 소화하고 나면 비로소 보이는 세계가 있다고 한다.


커리어, 실력에 관한 걱정이 많은 요즘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양과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달리고 있다.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며 문제상황에 나를 계속 노출하고 해결하는 사이클을 반복하고 있다. 그렇게 달리던 와중에 내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한번 더 하게 해 준 책이었다. 더불어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도 채워주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돌이켜 본 나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1. 나는 아직 책의 저자만큼의 행동력은 없는 거 같다. ("하겠다"보다 "하고 싶다"가 훨씬 많다.)

2. 나 자신을 제약하지 않았다.


나의 액션 플랜은 다음과 같다.

1. "하겠다"를 늘린다.

2. 매 순간 나를 "제약"하자.

제약하지 않으니까 같은 시간대비 이뤄내는 양이 절대적으로 적은 거 같고 안일해지는 거 같다.


이 글을 쓰는 시간을 30분으로 제약했다. 그리고 거의 다 써 가고 있다. 아마 제약하지 않았다면 멍 때리면서 천천히 쓰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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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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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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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eong
Nayeong

오 저도 글쓰기 시간에 제한을 둬야겠어요! 내용을 잘 정리하고픈 욕심때문에 어느순간 북로그도 약간의 스트레스가 되었는데, 오늘 바로 해볼게요.ㅎㅎ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동훈님의 실행을 응원할게요!!

송동훈
송동훈

저도 그런거 때문에 늘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효과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나영님. 후기 공유해주세요 :)

하영진
하영진

지금 해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자기배반후 상자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ㅎㅎ

송동훈
송동훈

그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