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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과로사하듯 워케이션에 과로가...
지난 번에 한번 공유해드린 적이 있는데,
서울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워케이션에 지원하여
강원도 삼척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제목처럼 자체적으로 온게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게 되니,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시간 사용에 중간 중간 애매한 부분이 생겨서
혼자하거나 아니면 자체적으로 진행했을 때 비해서 조금 피로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선택한건 모두 개별일정으로 진행하자 였습니다.
어떤 팀은 프로그램에서 마련한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어떤 팀은 해변에 있는 오션 뷰 카페에서
어떤 팀은 방에서
이렇게 나누니 그래도 워케이션 다운 느낌은 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지내다보니, 다같이 모여서 한곳에서 일을 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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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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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지금 와 있는 오-피스 제주는 공간이 정말 훌륭해서 좋은 것 같아요. 투숙객이 아니어도 와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산방산을 보며 일하는 게 정말 행복하네요.
제주에 따로 가는게 진짜 워케이션 같아요.. 저희 팀원들 몰려있으니까 아빠가 되서 ㅋㅋㅋㅋㅋㅋ 자꾸 케어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성철님께서 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제가 일을 못해서 오늘은 밤에 술 안마시고 일해야할거 같아요.. 밤새서 ㅋㅋㅋㅋㅋㅋ
스위스에서 눈덮힌 알프스 산맥을 보면서 코딩하는게 꿈인데 제주도에서 비슷하게 할 수 있나요?
아 여기 있습니다. "한국의 마테호른"
위치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 근처 호텔이나 유스호스텔 등에서는 아주 잘 보입니다. 그러나 융프라우에도 숙박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아마도 스키타는 분들이 거의 100%라 일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험담을 알려 드렸습니다.)
지금 밤새고 일하고 계신가요? ㅎㅎ
잠들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오션 뷰 카페 전망 정말 훌륭하네요 👍👍
카페 아니고 방이에요 ^^ ㅋㅋㅋㅋㅋㅋ
방이라면 더 훌륭하네요!!
저만 오션뷰라 팀원들이 자꾸 제방으로 와서 사진찍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대표님만 좋은 방 쓰시는군요!!
동일 장소로 워케이션을 갔다면 거의 99% 같이 일하지 않을까요? 팀원들이 각각 다른 지역에서 일한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지요. ㅎㅎ
맞습니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모이게 되더라고요. 다음에는 좀 흩어져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