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같이 살게 된 이유
알로하~!
논스 커뮤니티 오퍼레이터 스캇입니다.
nonce의 2번째 이야기! 왜 같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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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산 경험이 있으신가요? 남자라면 대부분 군대에서 경험을 하거나 대학교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같이 살아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샤워하는데 물바다가 돼서 싸우고, 문을 너무 강하게 닫아서 싸우기도 하고 전날 먹은 밥그릇을 치우지 않아서 생긴 벌레로 다투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같이 사는 경험만큼 강력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추억이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좋은일 슬픈일을 나누며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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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는 처음에 코파운더들이 운영하던 블록체이너라는 유튜브 채널이 유명해지면서 블록체인을 공부하던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했고, 같이 먹고 공부한 자료를 공유하다 보니 강남역 앞 빌라에 20명이 같이 먹고 지내는 현상이 일어났어요. 작은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이 힘들어 확장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국기원 언덕 가장 꼭대기에 현재 논스 첫 번째 건물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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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에서 지내는 사람들 대부분이 20대의 젊은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방을 최대한 쪼개고 기숙사처럼 지내다 보니 어느새 50명이라는 사람들이 같이 살게 되었고 라운지에는 100명이라는 사람을 수용할 수 있게 되어 밥을 같이 먹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이벤트, 활동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그림을 가르쳐 주고, 골프, 헬스, 춤 등 자신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논스에서 만나서 결혼하는 커플도 탄생하기 시작했어요. (출산율 해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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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당시 블록체인이 많이 알려지지 않다 보니 논스로 성지순례를 하듯 이더리움의 비탈릭, 안드레아스 등 유명 인사들의 방문하고 나중엔 안철수 등 한국의 국회의원들도 이 새로운 주거형태와 사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논스를 찾아왔어요.
현재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이 즐거운 여정을 같이 하기 위해 논스 건물 근처 단독주택들을 개조하여 같이 살 수 있는 코리빙 숙소를 만들어서 현재는 1인실부터 6인실까지 총 70명까지 수용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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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면 좋겠지만 강남의 부동산 값이 천정부지로 오름에 따라 코리빙의 월세가 부담이 되는 논숙자(논스에 사는 사람을 논숙자라고 합니다)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논스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월세를 지원해 주는 도전 장학금을 만들었어요. 최대한 요구 조건 없이 스스로의 도전을 정의하고 끈기 있게 이어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최대한 돕고 같이 살 동료를 찾습니다. 자유롭게 신청해 주시고 논스 구경 오세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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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진혁님 오늘 바로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논스가 장학금을 만들었대요~!! 디콰여러분 구경하러 가시쥬!!
한 건물씩 사서 타운을 이루면.. 마루에서 논스까지 다 스타트업 타운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