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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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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영업의 오픈소스 문화 만들기 2년차 (연말파티)

PM, 개발자, 디자이너 커뮤니티는 있는데 왜 영업 커뮤니티는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느슨한 연대를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Box2Box Sales Club을 만든지 2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30여명도 안됐었는데, 갑자기 벌써 260여명 분으로 늘어나 교류하고 있는데요.

왜 이런 커뮤니티를 만들었는지는 여기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올 한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지친 분들 함께 모이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여러 조직에서 영업팀은 회사 내부에서도 동료들과 '경쟁'해야하는 조직 문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재고객/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다 보면 많은 거절과 고난도 따라오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서로 가드(?)를 내리고 위로하며, 서로 당당히 영업하는 편한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알기론 해외 세일즈 조직에서는 연말에 모든 영업사원들이 모여 각자의 성과를 자랑하고 교류하는 파티를 연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섬에 따로 모여서까지 말이죠ㅎㅎㅎ

그래서 한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모임을 천천히 더 만들어가보고자 합니다. 아래 파티 공유드리니, 오셔서 따듯한 연말 함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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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올 한해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며 일년을 마무리해보아요 🎉

🎯 파티 구성

- Fireside Chat (30년 경력 양우진님과 함께)

- Sales-Man of the Year 발표(뿌듯한 딜/성과 자랑)

- 햄버거·맥주 네트워킹 with. 크라이치즈버거🍔

📌 이런 분께추천

✔ 올해 성과를 자랑하고 동료들과 축하하고 싶으신 분

✔ 2026년에도 변하지 않을 영업의 본질을 고민하는 분

✔ 동료들과 네트워킹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으신 분

🗓 일정: 12월 5일 (금) 오후 6:30 ~ 9:30

📍 장소: 디캠프 선릉

💰 참가비: 10,000원

👥 인원: 50명 선착순

✍️ 신청: https://www.latpeed.com/products/PcI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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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예측 가능하고 반복 가능한 세일즈 시도하기

안녕하세요 Box2Box 세일즈 클럽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요즈음 카톡으로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있지만 좋은 행사기회가 있어서 디스콰이엇에도 공유해봅니다!

저희가 매 달 1회씩 정기모임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에 특별한 기회가 있어서 공유드려요!

아래 행사에 제가 네트워킹 기획과 운영에 도움을 드리고자 참여하게 됐고,

저희 정기모임 일정과 행사날짜가 비슷하다보니, 평소에 더 많은 분들을 한 번에 뵙고자 하는 마음에 함께하게 됐어요.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막무가내로 콜드콜 하지 않고, 전환율을 높이는 콜드콜 테크닉과 본질

- 좋은 잠재고객을 분별하고, 영업기회로 이어지기위한 시나리오

오셔서 함께 영업, 세일즈 이야기 나누고 서로 함께 성장해요!

Predictable Revenue 톺아읽기

:세일즈 조직의 체계화와 콜드콜 2.0세미나

📍일시: 10월 31일(목) 오후 7:00 ~ 9:00

📍장소: 디캠프 선릉(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6층)

📍참가비: 5,000원 (저희 멤버들은 50% 할인!!!)

📍할인 코드: Box2Box세일즈 클럽 카톡방 내 공지(또는 댓글 달아주시면 커피챗으로 보내드릴게요:)

신청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event-us.kr/predictablerevenue/event/9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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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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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웃바운드 입문자를 위한 플레이북

Right Person, Right Timing, Right Msg

한 번도 대화를 해보지 않은 낯선 상대방의 시간을 빌려, 미팅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분들을 위한 플레이북을 번역하여 공유드립니다. 유용하고 관심있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잠재 고객의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낯선 잠재 고객에게 말을 건넬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문제를 알아야 그들을 도울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영업의 기본입니다.

이 플레이북에는 2024년에 아웃바운드(영업개발)을 수행하는 방법(무료 템플릿 및 스크립트 포함)과 짧은 설명이 들어있어요. 10년 이상의 영업 경력에서 얻은 최고의 스크립트, 이메일, 시퀀스를 함께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플레이북을 공유하기에 앞서 꼭 알아야할 내용이 있습니다.

영업사원의 초기 영업 활동은 네 가지 중요한 기술 영역으로 나뉩니다.

1. 적합한 잠재 고객(계정, 페르소나 등)을 식별하는 능력

2. 매력적인 메시지를 만드는 능력(전화, 이메일 등)

3. 이를 확장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능력(시퀀스)

4. 양방향 대화를 유지하는 능력(거절/반대 의견에 대응, 관계 유지)

간단히 말해서, 좋은 사람들을 찾아 좋은 메시지를 보내고 잠재고객의 의구심을 해결할 수 있다면 승리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 네 가지 기술 모두에서 뛰어나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전화 걸기나 이메일 보내기에 집중하고, 효과가 없을 때 더 많이 시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2024년에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SDRs분들이 초기에 훈련할 때 쓰이는 자료인데, 실제로 이게 한국에서도 잘 작동하는지 요즘 실험해보고 있어요. 한국으로 번역할 때 제가 이건 잘 되는 것같고, 이건 잘 안되는 것 같다 추가로 식견도 몇개 넣어보았습니다:)

적절한 분에게 적절한 때에 적절한 메시지를 보내는법이 궁금하시다면 댓글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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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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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2, 삼체, 수학자 허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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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가장 위로를 받은 작품을 고르자면 <인사이드아웃2>라고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라일리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새로운 자아를 형성해 가는 이야기인데요. '불안'이라는 감정이 사건을 전개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부 스포 있음)

2. 등장부터 불안이는 양 팔에 여러 짐들을 가져오고,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서 불안 요소를 제거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때문에 라일리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게 되는데요. 다른 감정들은 기쁨이가 아닌 불안이를 지지하고, 결국 불안이는 컨트롤타워를 맡게 되는데요.

3. 그러나 지나친 불안으로 인해 라일리는 건강하지 못한 자아를 형성하게 되고, 가장 중요한 시합에서 통제력을 잃어버립니다. 불안이가 이를 해결하려고 와리가리 움직이면서 컨트롤러를 잡지만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 때 마치 저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불확실한 상황속에서 결과를 만들기 위해 이것 저것 뭐라도 시도하며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떠오르게 되더라고요.

4. 문제 해결을 위해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불안이는 곧 회오리를 만들며, 가운데 멍하니 잔상이 서게 되는데 너무 슬펐습니다. 최대한 안간힘을 써서 뭐라도 해보지만, 바뀌는게 없어서 멍하니 가만두고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 가슴 아팠습니다. 아마 우리 모두 이러한 상황에 놓였던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결국 기쁨이와 새 자아를 통해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5. 이처럼 '불안' 문제 해결에 있어 필요로 한 감정입니다. 삼체에서 주님은 인간이 만약 두려움이 없는 조상을 따랐다면 멸종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진화생물학 관점에서 보아도 인간은 죽음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피하기 위해 두려움을 갖고, 실제로 내가 겪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상상을 하며 미리 대비하고 피하니까요.

6. 적절한 불안은 미래를 나아가는 좋은 문제해결에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지나친 불안은 나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정신건강관련 일을 하시다보니, 현재 대한민국의 불안장애 및 정신질환을 겪는 분들이 급속도로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접할 수 있었는데요. 지나친 경쟁과 생존에 대한 압박, 그리고 잘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스스로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7. 영화를 보고나서 허준이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더라고요. "서로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친절하시길. 그리고 그 친절을 미래의 우리에게 잘 전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 경쟁구도 속에서도 라일리의 과호흡을 보고 걱정하며 다가온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2) 남들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돌아보았기 때문에 라일리는 건강한 자아를 갖게 될 수 있었습니다.

8. 멋 옛날의 나와, 지금 여기의 나, 먼 훗날의 나, 우리 모두가 이 삼체를 친절하게 살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나는 먼 훗날의 나고, 또 나는 먼 옛날의 누군가 일수 있으니까요. 서로에게 친절을 베풀며 불안이에게 말을 건네주면 좋겠습니다. 마치 기쁨이가 친절하게 감정 친구들을 이끌며 나아가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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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혹시 디콰 여러분 중에 인상깊게 보신 웨비나/컨퍼런스 신청 랜딩페이지가 있으실까요?

카카오, 토스, 인프런 처럼 연사가 매우 많은 케이스가 아닌 경우를 떠올려보고 있는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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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디스콰이엇 앱으로 로그 남겨봅니다

뭔가 어색한데 좋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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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확실히 로그가 술술 읽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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