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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김도현 ·

머저리는 바로 나였고

숏커톤을 마치고 1주일…

코드 복기와 과제, 그리고 시험을 해치우며 지금에서야 회고의 시간을 가져보는 미련한 중생이 나타났다.

지금 바로 숏커톤 회고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용준 시작하겠습니다.jpeg


이번 숏커톤의 주제는 ‘청춘’으로 각자의 의미를 많이 꺼내 볼 수 있는 재미난 소재가 되었습니다. 우리 팀에 정의는

청춘이란 부족한 부분 속에서 낭만을 찾는 행위.

라인 것을 목표로 그림을 그리며 한 걸음씩 나아 갔는데…. 역시 순항 중인 배는 다시 살펴보아야 하는 법.

그래도 결과물이 안 나오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을 갖던 중….

이말년 암튼 나타났다 짤.webp

결국 완성품을 만들지 못한 체 제출하는 결과에 이르렀습니다. .. ..


그렇다면 단순히 아쉽다고 끝날 것인가?! 아니!!!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정형돈 아닌데 짤.jpeg

잘못한 점

  1. 잘못 구상한 코드 설계.

    저자가 생각하는 잘 짠 코드란 개발자의 설명 없이 읽어도 이해되는 코드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연결하는 과정 속에서 CRUD 짠 코드가 나만 생각하면서 써 내렸던 코드였음을 지울 수 없었다. 원인은 내가 저장하고 싶은 데이터, front로부터 받고자 하는 데이터에 대한 착각이 잘못된 코드설계의 시발점이었다... 프론트가 swagger를 읽으면서 본인이 어떤 데이터를 넘겨주어야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었고 그것을 설명해 주면서 ‘아 이렇게 짜인 코드는 나쁜 코드다.’를 되세겼습니다.

  2. 작업 공유 소통 부족.

    아이디어피칭이 끝나고 개발자들이 본인에게 할당된 작업물을 시작하는데, 몇 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우리에게는 소통이 부족하였다. 우리가 어디까지 해온 것인지 실시간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프백이 연결하려고 하는 시간이 계속 지체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었다. 또 각자의 개발 상황을 기획자와 디자이너에게 공유하지 못했던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 개방하는 순간에는 각자의 코드만 보게 되기에 어떤 것이 우선이고 나중인지를 판단하기 매우 어렵다. 그것을 위해서 각자의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더라면 본인의 코드도 제 삼자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ㅠ

  3. 오류 해결 문제.

    우리는 마지막까지 프백이 연결하지 못한 체 마무리가 되었다. 이 부분에서 많은 아쉬움 중 1가지를 뽑아보자면 디버그의 부재가 아닐까 싶었다. 프런트에서 데이터를 보내주었지만, 백엔드에서 데이터를 받아내지 못하는 상황에 서로 어디서 잘못된 것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만약 설계 과정 속에서 디버그 코드를 추가 했더라면 이런 일이 발생하여도 일찍 찾아내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지금도 계속 남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팀의 유일한 기획으로 열심히 의견을 나눠주고 영혼이 빠져 나가는게 보이도록 노력했던 가연 님.

원래 임원단 디자인부파트장(?) 이지만 적어진 디자이너로 합류해 주었던 지수 님.

웹 파트 개발 리더로 깃 연결과 개방 과정 모든 곳에서 힘써 준 주영이 형.

나와 연결하다 현타가 많이 와서 맨탈이 날아가 보였던 성빈이.

열정적인 의견 나눔과 자신이 맡은 개발을 끝까지 묵묵히 하는게 보이던 온유 님.

마지막으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채워주는 것도 모자라 본인의 소임 또한 누구보다 완벽하게 한 소명이까지

<도현이 또 늦죠!>의 모든 팀원에게 이번 경험이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었던 것에 즐거웠습니다…!

도또늦?!.jpeg

지이이이인짜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어준 모든 독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이말년 손오공 암튼 방긋 짤.jpeg

PARD_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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