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23] YC가 말하는 초기 사용자에게 꼭 물어봐야 할 질문 5가지
이전 포스팅에서 MVP를 만들고 난 후 10명의 초기 사용자를 모아야 하는 이유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요.
최근에 안드로이드 앱내 구독형 결제 기능구현과 iOS릴리즈 때문에 눈코 뜰새없이 바빴습니다ㅠ
그럼 다음 질문으로 초기 사용자와 어떻게 소통할 것이냐?! 구체적으로 어떻게 초기 사용자와 소통해야 하는 지에 대한 포스팅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들맨은 없다
좋은 창업자는 모두 직접적으로 유저와 소통한다.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것이 창업자의 일이다. 유저와 소통하기 위해 누군가를 고용하지 마라.(창업자는 개발자와 소통도 해야 하고 사업계획서도 써야하고 펀딩도 해야하고 할게 많다는 이유로 사용자와의 소통을 맡기려했던 저는 이 부분에서 뜨끔했습니다..)
The Mom Test
유저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라. 제품에 대한 이야기 말고(Talk about their life, not your idea) - 일상으로부터 데이터를 뽑아내라
세부적으로 이야기해라. 가설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아라(Talk specifics, not hypotheticals) - 우리가 이런거하면 어떻겠니 이런 질문 금지
닥치고(?) 들어라(Listen, don't talk) - 설명충이 되지 말것!
꼭 물어봐야 할 좋은 질문 5가지
어떤 일(작업)을 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무엇인가?(What's the hardest part about [doing this thing]?)
마지막으로 그 어려운 문제가 발생한 때는 언제였는가(Tell me about the last time you encountered the problem)
왜 어려웠는지?(Why was this hard?)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나요?(What, if anything, have you done to solve this problem?)
그 어려움을 해결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왜 사용하지 않나요?(What don’t you love about the solution you already tried?)
내 서비스에 적용해 보면?
한국어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무엇인가요?(말하기? 듣기? 단어? 문법? 대화?)
마지막으로 한국어를 공부할 때(말하기, 듣기, 단어, 문법, 대화 등) 어려웠던 적이 언제인가요?
구체적으로 왜 어려웠나요? 생각이 안나서? 틀릴까봐? 정보가 없어서?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나요? 한국어 공부와 관련된 앱을 사용해 해결한 적이 있나요?
한국어 공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나요? 있다면 왜 사용하지 않나요?
꿀띱(Tips)
디테일하게 적으면서 해라. 적기어려우면 녹음해라(Take notes)
자유롭게 해라. 이건 인터뷰입니다 식으로 하면 안된다.(Keep it casual)
첫 인터뷰는 10~15분이면 충분하다.(Careful with their time)
저번 W23 피어 세션을 통해 강남역에 있는 GSM테이블이라는 언어교환 모임에 나가서 초기 사용자와 소통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신분이 계셨습니다. 조만간 시간을 잡고 나가보려고 합니다. 의견주신 분 이름은 까먹었지만.. 너무 감사해요!
앱으로 재밌게 한국어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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