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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

연 10억 매출내는 대표가 길바닥에서 잔 이유

2년 전, 코로나가 한창일 때 미국의 연 10억 만드는 대행사 대표(Mike Black)가 자신이 가진 모든 돈과 인맥을 다 차단하고 정말 다시 0원에서부터 10억을 만드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사람들이 정말 많아 그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해주기 위해 직접 보여주고 싶다고 하며 시작한다.


핸드폰 하나 들고 시작하는데 첫날부터 하루 종일 일을 구하러 돌아다니다가 결국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벤치에서 잠을 청하게 될 신세에 놓인다.


그러다 극적으로 공짜로 재워준다는 사람이 생겨서 거기서 자게 되는데 너무 감사한 나머지 눈물을 흘린다.


첫 몇주간은 이것저것하면서 어떻게든 돈을 버는데 잔고가 10달러가 넘는 적이 거의 없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구하고 오피스를 구하고 점점 자리를 다시 잡아간다.


이 영상을 보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1. 아무리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구나. 통장 잔고가 0원이고 아는 사람 아무도 없으며 잘 곳도 없는 것만큼 절망적인 상황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내 상황은 그것보다 훨씬 더 낫다.
  2. 한 사람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된다는 것. 그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자신이 열심히 살기만해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구나. 내 스토리도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스토리가 되면 좋겠다.

100일챌린지#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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