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와 결정의 순간
결정의 순간에 자신을 도와줄 기준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번 결정을 하곤합니다.
점심메뉴를 고른다던가 , 친구와 어디서 만날지 등등 너무나도 결정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어려운 결정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겪게되는 결정의 순간, 일생일대의 순간, 갑자기 찾아온 기회 같은 경우
결정을 쉽게 할 수 없습니다. 대개 이런 결정은 처음이고 준비도 안되어 있거든요.. "기회는 준비된 자가 잡는다" 라는 말이 있지만.. 도대체 이런 갑작스런 결정의 순간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요?
바로 기준을 세워 놓는 것(인생관)입니다
기준이 없는 경우의 저의 사례를 말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1년전 남극특파요원을 모집하던 글을 보고서는 너무 재밌어보여서 지원하려 했었지만, 1년 동안 남극에가서 한국으로 못 돌아오고 가족, 여자친구와 생이별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망설이다 끝끝내 지원조차 못한채 후회한 경험이 있습니다 (남극 정말 가고싶었는데!)
이렇게 기준이 없을 때는 생각해야 할게 많아집니다. 특히 망설이다 기회를 놓치는건 두고두고 후회가 되곤 합니다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미리 설정해 둔 기준(인생관)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컴퓨터나 인공지능의 알고리즘 처럼 미리 세워둔 기준에 따라 행동하게되면
망설임이나, 후회, 두려움에 파생된 잡생각 들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그렇게 많은 경험을 하진 않았지만 나름의 기준을 세워서 결정을 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 인생관은 다음과 같아요
- 정의관념에 반하지 말 것
- 공익을 추구할 것
-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 것 (특히 강한사람과의 대결)
- 망설이지 말 것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의 인생관도 듣고 싶어요
자유롭게 자신의 인생관, 결정의 알고리즘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
여러분을 더 알고싶고 많은 얘기를 들어보고 싶거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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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인 것 같습니다. 사이먼 시넥의 책과 영상을 보면 '항상 Why 에서 시작해서 How 와 What 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Why 라는 기준 없이 What 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석신님께서 집중하는 '기준(인생관)'이 바로 Why 에 집중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깊이가 부족한 글에 이렇게 멋진 댓글을 달아주셔서 글이 완성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종화님!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 것 (특히 강한사람과의 대결)" 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석신님에게 인생관은 삶의 Guiding Principles 같아요. 그런 거라면 저에게는 '가슴 뛰는 일은 꼭 한다' 가 있어요! ㅎㅎ
종한님을 오프라인에서 뵙게 된다면 "가슴 뛰는 일"이 어떤 것들이었는지 대화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