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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운
김영운 ·

회의적인 회의는 그만:0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을 줌과 동시에 고민하고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에 대해서 개인의 의견만 고수하지 않는다. 기업, 지자체, 단체 등 모든 공동체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서 '회의' 를 한다.

그리고 오늘날 이러한 회의를 위해 많은 협업 도구 혹은 회의 도구들이 나왔다. 지금까지 나온 툴들의 공통점은 회의하는 중에 '정보를 시각화하고 공유한다는 점'이다. 더 나은 회의를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협업툴 종류 9가지 비교하기 | 티그리스

그럼 이러한 기능이 수반된다면 우리는 항상 최적화된 회의를 하고 있는가?

우리 팀의 대답은 'NO' 이다. 회의 중에 기록을 통해 텍스트를 시각화하는 것만으로는 한계를 잘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럼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꼬여 있는 것인가?

아니 잠시만 회의는 꼬여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회의는 어려워image.png

꼬여있는걸 푸는 게 회의라고 한다면 맞는데, 그 푸는 시간에 초점을 맞추어 봤을 때 너무 비합리적으로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MeFlow를 통해 회의에 대한 사전 정보와 더욱 체계적인 회의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소비자들은 회의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소비자들의 니즈이다. 그리고 과연 원하는가?

나아가 지금 사용하고 고착화되어 있는 협업 도구를 버리고 우리의 플랫폼을 쓸 이유가 있는가?

이 모든 질문에 솔직한 대답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Microsoft 혹은 NOTION과 같은 대형 플랫폼을 제칠만한 망 외부성과 보안 신뢰가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포기하는가? 이 또한 NO! 일단 회의가 불합리 적으로 진행되어가고 있다는 점은 엄연히 해결하지 못한 문제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회의를 하기 전 '준비과정'에 초점을 맞춰서 해결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오늘 회의 가운데 내 동료는 혹은 상사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글과 자료를 확인하고 회의에 들어간다면 상대방의 주장하는 처지에 대한 논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회의 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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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기업에서 중요시하는 보안과 같은 문제는 일회성 데이터라는 점을 강조함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대형 플랫폼과의 협업을 이끌어냄으로써 이 서비스가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수록 노력하는 게 관건으로 보인다.

CREAI+IT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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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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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신
조예신

오 회의 시작 전후로 형식과 아젠다를 맞춰놓는 게 생각보다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시간 및 에너지를 많이 세이브시켜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