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델 e-book에서 독자들이 가장 많이 하이라이트 한 부분은?
24년도 채널콘 - THE MODEL 세션 후기
"Let's Talk Future", 저번주 수요일 채널톡이 주최하는 채널콘에 감사히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채널톡의 비전과 신규 AI 기능, CX, 이커머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들을 수 있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B2B세일즈의 교과서도 같은 '더 모델'의 저자 후쿠다 야스타카님의 세션을 2번째로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ALF와 커맨드 같은 신규 AI기능ㅎㅎ)
이번 세션에서는 아래 3가지에 대해 크게 공유해주셨습니다.
1) 왜, 어떻게 B2B세일즈를 프로세스화 했고
2) 프로세스로 나눌 때 해야할 역할들이 무엇인지
3) 역할을 나눴을 때 발생하는 사일로 현상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이 포스팅에서는 가장 인상깊은 내용 딱 한 가지만 공유하겠습니다.
(세션 내용을 빠짐없이 메모하다 보니 글이 길어져서요, 제 블로그에 모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에서 확인해주세요!)
💎 부서를 넘나드는 움직임을 만들기
아무리 치밀하게 프로세스로 나누어도 결국 실행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단계를 나누어 각자의 목표 수치만 집중하다 보면, 팀(마케팅+세일즈+CSM) 전체가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각 역할 별 담당자들이, 내 앞/뒤 단계에 있는 분들의 행동에 일부 참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마케터는 SDR의 디스커버리 콜, 메모 내용을 살펴본다던지, SDR은 AE가 첫 고객 방문을 할 때 따라가본다던지 등이 있습니다.
단순히 내 지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지표가 다음 단계에서 얼마나 전환>되는지까지를 살펴보아야 진짜 성장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SDR이 상담 100개를 가져와도, 단 한 건도 전환되는 건이 없다면 100개라는 수치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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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델 e-book에서 독자들이 가장 많이 하이라이트 한 부분은 <조직 설계/리더십/채용/KPI/업무평가/숫자관점> 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점은, 단순히 더모델을 '역할을 나누는 분업'으로 보는게 아니라, 조직문화적인 관점으로 비효율을 찾아 서로 협력하게 만드는 공동의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직에서는 어떤 협업을 진행하고 계신가요? 사례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서로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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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이 외에도 채널콘 기획에 정말 많은 신경을 쓰셨다고 느껴지는 대목들이 곳곳에 느껴져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청 폼 작성 할 때 스크롤 없이 한 페이지에 모든 내용이 들어가있다던지, RSVP를 문자/카톡으로 여러번 리마인드 해주신 점, 행사장에서 인사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트랙과 진행시간도 일부 나누신 점, 채널콘 행사 이후 채널콘랜딩페이지에 들어가면 CX클럽초대 알림까지요!
채널콘 행사장에서 중간에 잡혀 인터뷰도 당했는데(?) 좋은 소스로 활용하셔서 널리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행사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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