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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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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론칭 기다리고 있는 유저인데요?
지금 만들고 있는 서비스는 사실 '나'를 위한 서비스다.
그래서 론칭이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서비스 애착과는 다른 진짜 팬심의 마음으로..)
2021년 초에 창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해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가 결국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한 나는 '아니 정보화 시대에 이게 말이 돼?'라는 말을 외치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다 탄생했기 때문이다.
이후 83명의 예비창업가 집단에서 설문을 통해 현재 원하는 정보를 찾을 때 나와 같은 답답함을 가진 사람들이 최소 78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팀 빌딩 과정에서 10명이 추가됐는데 그 과정에서 '익숙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이상하고 불편하다'는 팀원의 말이 아직도 강력하게 남았다.
그리고 지금도 여러 사람들은 만나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 대부분 동일한 반응과 본인이 겪었던 어려움들을 예시로 이야기하는 현상이 아주 흥미롭게 느껴진다.
감히 이야기하면 우리는 모두가 익숙하기 때문에 때로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현재 정보의 구조를 혁신하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원래는 팀원의 제보에 영감을 받아 우리가 곧 유저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한 몰입이 남다르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쓰다 보니 결국 팀에 대한 자부심으로 마무리됐다.
마지막은 영감을 받았던 팀원의 제보로 마무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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