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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규
이윤규 ·

맞추다가 자격증 교육 시장을 타겟팅한 이유 - 1

맞추다는 자격증 교육 시장에서 수험생 분들의 효율적인 기출 풀이 학습을 돕는 서비스( https://www.machuda.kr/introduce ) 입니다. 앞으로 맞추다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들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인사이트를 주고 받고자 합니다. 글 솜씨가 부족하지만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왜 자격증 시장인가요?"

에듀테크 사업을 하며 항상 듣는 질문입니다.

국내에는 ‘수능’, ‘K-12’등의 교육 분야가 에듀테크의 메인을 장식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맞추다가 왜 자격증 시장에서 에듀테크 서비스를 만들고 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에듀테크(Edutech)는 학습 과정에 기술을 더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기존 학습 과정에는 굉장히 비효율적인 부분들이 많아요.

문제를 풀고 채점 하는 과정부터 (해설지를 오고 가며 채점), 틀린 문제를 정리하는 과정 등 모두 공수가 많이 드는 과정의 연속이죠. 가끔 보면 실제로 공부하는 시간보다 공부를 위해 진행하는 부수적인 일들에 들이는 시간이 더 많을 때도 있을 정도로요.

이 중에서도 가장 비효율적이고 기술로 최고 효율화 시킬 수 있는 부분은 ‘문제 풀이’ 과정이라고 생각했어요. 계속해서 반복 해야 하는 일인데, 기존 학습 방식 (종이 책 학습) 에서는 반복하는 과정이 매우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맞추다는 문제 풀이가 가장 중요하고 메인인 시장을 타겟 하기로 했어요.

마침 당시 국내 자격증 시장은 시험 체제에 변화가 있었어요. 기존 종이 시험지 지필 고사 방식 (Paper Based Test, PBT)에서 컴퓨터 시험 방식 (Computer Based Test)으로 전환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죠.

Computer Based Test = 기회

CBT 시험 방식에는 한 가지 특성이 있어요,

시험 문제가 문제 은행에서 랜덤하게 출제된다는 점이죠.

Untitled (3).png

또한 국가 기술 자격 시험은 60점을 넘기면 되는 시험인데, CBT 전환 이후 출제 경향이 위 그림과 같이 변화했어요. 문제의 70%가 기출 문제에서 출제되니 기출 문제만 잘 풀어도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 된 셈이죠.

이 특성은 수험생의 학습 패턴 변화로 이어져요.

Untitled (4).png

수험생 대상 인터뷰를 통해 수험생이 기출 문제를 아예 외울 각오로 기출 반복 학습을 선호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합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합격자의 92%가 ‘기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합격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답할 정도로 ‘기출 위주의 학습 형태’가 생겨나고 있었어요.

그래서 맞추다는 자격증 학습 시장에서 기존 학습방식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수험생의 가장 효율적인 학습을 돕고, 궁극적으로 학습 시간을 단축시켜 수험생의 가장 빠른 합격을 돕는 서비스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

이렇게 맞추다의 타겟 시장이 설정되었고, 이 타겟 시장에서 맞추다는 어떤 가설과 전략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는지 다음 편에서 이어보겠습니다!

맞추다

개인맞춤 문제집 생성을 통해 합격기간을 단축시키는 에듀테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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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자격증 공부를 해보신 경험이 있거나, 맞추다에 추가 되면 좋을 자격증도 많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