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간전을 이제 멈춥니다.
🚨 알립니다 🚨
세시간전에 성원해주시는 여행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먼트스튜디오 대표 아이언 입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멈추거나 새로운 일들을 시작할때 고민을 많이들 합니다.
저희도 이번 고민이 창업 후 벌써 두번째 이기도 합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그렇듯 저희도 어떻게 하면 앞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해나갈 것 인가에 대한 고민이 세시간전을 멈추는데, 아주 중요한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시간전을 처음 시작한 지난해 2월부터 2022년 8월인 지금까지
8,242명의 회원과 월간 활성 사용자 수 최대 26만 명의 기록을 달성하게 해주신 여행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시고 계시지만 저희는 비즈니스를 영위하는데 전환이라는 목표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생겨서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깊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사랑해주시는 여행자분들을 위해 계속 이렇게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서비스, 콘텐츠들과의 차별성을 갖추기 위한 변화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하여 포커스그룹인터뷰를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도 들었고, 내부적으로도 치열하게 논의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시간전을 사랑하는 고객들에 대한 생각도 계속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세시간전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해 주신 분들과 계속 같이 가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이어간 끝에 저희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을 떠오르게 되었고,
기존 세시간전과 다른 브랜드의 콘텐츠 서비스를 런칭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세시간전은 서비스를 아카이빙으로 돌리고, 8월 29일부터 🥨프레첼🥨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할 것입니다.
🥨프레첼🥨은 Free chapter of Travel의 줄임말로 여행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저희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프레첼은 frechel.me 에서 만나실 수 있으며, 동일한 주소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있습니다.
프레첼은 지금까지 세시간전이했던 일률적이고, 시즌적이고, 트렌드만 좇아 차별성이 떨어지는 여행 콘텐츠에서 다양한 관점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여행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다양한 관점을 위해 다양한 크리에이터분들과의 작업을 계속 이어 나가도록 할 것이기에,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수익화를 위한 플랫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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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 잘되시길!
너무 감사합니다!
원래 하던 것을 멈추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프레첼에 대한 이야기도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