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창업동아리 시너지
안녕하세요. 숭실대학교 창업동아리 시너지 28기 운영진 김동우입니다. 시너지는 1995년 설립되어 올해 30주년을 맞았고, 누적 회원 수가 400명 이상인 동아리입니다.
앞으로 시너지의 나아가는 길을 디스콰이엇에 공유하기 위해서, 항상 눈으로만 보던 디스콰이엇에 첫 글을 남기려 합니다. 첫 글인 만큼 시너지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1) Zero To One 
우리와 창업의 연결, 우리와 우리의 연결, Connecting Synergy
시너지는 창업에 내딛는 첫 발걸음이 어렵지 않도록 도와주는 창업 입문 동아리입니다. 따라서 창업에 관심은 있지만 창업에 익숙하지는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창업에 흥미를 가지게 하면서, 정말 중요한 프로세스를 경험하게 합니다.
문제 탐색, 문제 확인, 고객 인터뷰, MVP 테스트를 통한 가설 검증까지, 1 to 100이 아닌 0 to 1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각 조에 운영진과 이미 활동을 경험한 정회원이 함께해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또한 시너지 선배님들이 멘토로 함께하셔서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진행합니다.
4월 2일에는 시너지 21기 선배님인 오즈의 제작스 주식회사 콘콘의 대표님인 서소영 선배님께서 MVP 테스트와 고객 인터뷰에 대해 강연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2) CONNECT 아이디어톤
여름방학에는 인하대학교 창업동아리 ‘인하벤처클럽’,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KU벤처클럽’과 함께 주최하는 연합 아이디어톤을 진행합니다.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무박 2일 아이디어톤으로 주최 동아리 소속이 아니더라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2023년에는 음식을 주제로 개최되어 약 60명의 대학생분들이 참가했습니다. 올해도 7월 중에 진행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 이노베이션 챌린저스
1학기 때 창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면, 이제 창업에 빠져들 시간입니다. 1학기 때 배우고 경험한 내용에 더해 운영진, 선배님들의 도움과 함께 실제 창업 경진대회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 커리큘럼을 따라 시너지만의 창업 경진 대회를 치릅니다. 이를 바탕으로 숭실대학교 교내 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창업에 대한 본격적으로 배우고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 시너지 with start-up
스타트업이 주는 과제를 해결하는 시너지 with start-up은 실제로 스타트업이 겪는 문제를 시너지 회원들이 직접 해결해보는 경험을 합니다. 2023년에는 모빌리티 매칭 플랫폼인 카찹과 함께했습니다. 실제로 시너지 회원들이 제안한 사항들이 카찹 플랫폼에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심사에는 카찹의 대표님과 직원 분들이 직접 참여해주셨습니다. 올해도 시너지와 함께할 스타트업을 찾고 있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커피챗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7기로 시너지 활동을 하고 올해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시너지의 활동들이 저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됐다고 느낍니다.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도움도 받고 많이 배웠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창업에 대한 자신감은 줄어들었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기에 저에게 참 소중한 동아리입니다.
시너지는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협업, 프로젝트, 후원 제안은 물론이고, 강연 연사님도 모시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과 피드백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앞으로 시너지가 걸어가는 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오! 저희 학교 이름을 디스콰이엇에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